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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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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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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CHAPTER 1 딱딱한 사고 습관 자각하기

1. 사고 회로가 행동을 정한다
2. 시작이 끝을 결정한다
3. 멀리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깨달은 시점에서 이미 해결되어 있다
5. 단순하게 생각하는 쪽이 어렵다
6. 누구나 ‘나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7.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생각한다

CHAPTER 2 물리 법칙으로 이해하는 생각의 메커니즘

1. 물리 세계와 정신 세계
2. 작용 반작용의 법칙
3. 마음의 도플러효과
4. 모든 일에는 상류와 하류가 있다
5. 침식당하는 쪽은 정해져 있다
6. 프랙털 구조는 어디에나 있다

CHAPTER 3 사고력을 두 배로 키우는 발상 전환

1. 자산은 언젠가 ‘부담’이 된다
2.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인가
3. 어느 쪽이 올바른가
4. 상식은 비상식, 비상식은 상식이 된다
5. 선 긋기의 유익과 위험 1
6.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이 숫자를 의지한다
7.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어느 쪽이 좋을까
8. 크게 묶는 것보다 소분화가 낫다 1 4 7
9. 큰 묶음과 작은 묶음을 적절히 활용한다

CHAPTER 4 유연한 사고를 위한 아주 뜻밖의 관점

1. 논리와 감정의 차이
2. 구체적 사고와 추상적 사고의 왕복 과정
3. 형식을 갖출 것인가, 내용을 갖출 것인가
4. 시간과 돈에 대한 개념
5. ‘같다’와 ‘다르다’의 차이
6. 결정론자와 확률론자의 사고
7. 자유도가 높은 경우와 낮은 경우
8. 일을 선택하는 뜻밖의 관점

마치고 나서
문고판 후기

저자 소개 3

호소야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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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o Hosoya,ほそや いさお,細谷 功

저서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일본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고력 분야의 대표 저술가입니다. 도시바에서 기술자로 근무한 뒤 글로벌 컨설팅 현장을 거쳤고, 이후 문제 발견과 해결,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법을 주제로 기업과 대학, 각종 단체에서 강연과 연수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두력』: 시리즈 누계 25만 부를 기록한 롱셀러입니다. 페르미 추정을 통해 “결론부터, 전체부터, 단순하게” 생각하는 법을 설명하며, 일본 비즈니스 독자 사이에서 문제 해결 사고력 입문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체와 추상』: 일본에서 누계 17만 부를 돌파하고 38쇄까지 이어진 스테디 셀러입니
저서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일본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고력 분야의 대표 저술가입니다. 도시바에서 기술자로 근무한 뒤 글로벌 컨설팅 현장을 거쳤고, 이후 문제 발견과 해결,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사고법을 주제로 기업과 대학, 각종 단체에서 강연과 연수를 진행해왔습니다.

『지두력』: 시리즈 누계 25만 부를 기록한 롱셀러입니다. 페르미 추정을 통해 “결론부터, 전체부터, 단순하게” 생각하는 법을 설명하며, 일본 비즈니스 독자 사이에서 문제 해결 사고력 입문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체와 추상』: 일본에서 누계 17만 부를 돌파하고 38쇄까지 이어진 스테디 셀러입니다. 아사히신문 서평에 소개되었고, 독자들 사이에서는 복잡한 생각을 구조화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책으로 평가받아왔습니다.

『메타사고 트레이닝』: 13쇄, 5만 부를 돌파한 사고 훈련서입니다. 한 단계 위에서 대상을 바라보는 메타사고를 34가지 문제로 훈련하게 하며, 발상력과 문제 설정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습니다.

『사고력 재설계』은 일본에서 23쇄까지 발행된 PHP 비즈니스의 사고 훈련서입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작가가 오랫동안 다듬어온 “구체와 추상의 왕복”이라는 사고법을 29가지 훈련 문제로 체계화했습니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 안의 구조와 본질을 붙잡은 뒤, 다시 실행 가능한 해답으로 내려오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AI가 답을 더 빨리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외우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묻고, 흩어진 정보를 구조화하며, 막연한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고의 힘입니다. 『사고력 재설계』는 바로 그 힘을 훈련하게 해주는 실전 사고력 교재입니다.

호소야 이사오의 다른 상품

그림요시타케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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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uke Yoshitake,ヨシタケ シンスケ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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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28*200*14mm
ISBN13
9791162183595

책 속으로

“젊은 시절에 좀 더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영어를 제대로 공부했으면….”
“지금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했으면’이라는 후회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은 미련하다.”라는 말도 흔히 들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그런 사실을 미리 알고 있다고 해서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했어야 한다.”는 것도 대부분 ‘맞는 말’이라고 동의하지만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온 사람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지금과 똑같은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다. 당시에는 나름대로 각각의 선택이 최선책 , 또는 차선책이었을 테니까.
--- p.17~18

‘사고 회로를 바꾼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걸린다. 특히 타인의 사고 회로를 ‘바꾸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렵다. 반면, 한 번 달성하면 개별적으로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단번에 바뀐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다.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이렇게 소리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고 회로 쪽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행동에 관해서 수백 번 지적을 해도 즉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따라서 사고 회로를 바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지 않는 한, 백번 말해도 시간 낭비다.
--- p.21

무슨 일이든 오랫동안 지속하지 못한다는 고민도 뒤집어 말하면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끝내는 방법’을 기준으로 삼으면 언뜻 단점으로 보이지만 ‘시작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삼으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좀처럼 시작하지 못한다는 ‘시작하는 방법’의 단점은 ‘좀처럼 그만두지 않는다’는 ‘끝내는 방법’의 장점으로 바꿀 수도 있다.
--- p.28

“눈앞의 대상뿐 아니라 그 앞을 읽고 행동하라.”
“꾸준히 지속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자기 계발 서적이나 연수, 강연회에서는 몇 가지 단순한 메시지를 집약하여 제시한다. 하지만 이런 메시지들은 사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에게 귀가 닳도록 들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일부러 돈을 지불하면서 같은 말을 듣거나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인간은 ‘멀리 있는 사람’의 충고에 귀를 잘 기울이는 것같다. 부모보다 친척, 친척보다 학교 선생님, 학교 선생님보다 학원 선생님의 충고에 더 귀를 기울이는 식이다.

--- p.30~31

출판사 리뷰

당신의 사고 습관이 행동을 결정한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상식은 시대가 변해도 상식으로 남아 있을까? 국경만 넘어도 상식이 아닐 수도 있는데? 찬성의 반대말도 의견이 있고 없고를 기준으로 하면 ‘반대’가 아니라 ‘아무 의견 없음’이 맞다. 이처럼 획일화되고 고정된 우리의 관념이나 확신, 생각 등이 습관처럼 굳어져 우리의 행동과 판단을 결정하는 메커니즘이 된다.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이 책 《말랑말랑한 머리를 만들기 위한 사고 훈련》에서 유연한 사고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 것은 ‘유연한 사고가 없는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인식한 시점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책’은 정말로 의사소통 능력이 낮은 사람은 읽지 않고, ‘무능한 상사를 위한 책’은 정말로 무능한 상사는 읽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무슨 일이든 ‘깨닫지 못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나는 그런대로 유연한 편 아닐까?’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혹시 모르니 우리의 사고의 흐름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다. ‘머리가 말랑말랑한 사람’은 자신에게 유연한 사고 습관이 없음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하고 일이나 사물에 관한 사고방식에 변화를 주는 사람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사회에서 옛것을 고수하고 새로운 관점이나 가치관을 배척하는 사람은 ‘상꼰대’로 기피당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이나 인간관계에서도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 말랑말랑한 머리가 필요한가? 보다 원만하고 영양가 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유연한 발상 전환에는 ‘뺄셈형’의 발상이 필요하다

요즘 시대에는 변화의 파급력이 무척 빠르고 대규모화되어서 불확실하고 미래를 읽을 수 없는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이 책의 주제인 ‘말랑말랑한 머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과거의 전례가 그대로는 통하지 않는, 변화가 심한 시대에는 세상에 넘치는 막대한 정보로부터 적절한 것들을 취사선택해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말랑말랑한 머리’다.

챗GPT 등의 AI 기술이 이런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류가 축적해 온 정보나 지식을 ‘거의 모두 알고 있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우리 인간 쪽에 달린 문제다. 이제는 ‘어떻게 대량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막대한 AI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이른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기술이 요구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무에서 유를 낳는 회화 같은 덧셈형 발상이 아니라, 돌이나 나무 등을 깎아서 특정 모양을 이끌어내는 조각처럼 ‘뺄셈형’ 발상이 필요하다. 인간이 지식의 양으로 승부를 거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조각을 하듯 뺄셈을 해서 의미 있는 새로운 식견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편견이나 선입관을 떨쳐버리고 다양한 관점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고유의 견해를 발견하는, 그야말로 ‘말랑말랑한 머리’가 가장 필요하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꾸리고 싶다면, 딱딱하게 굳어가는 당신의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벗어나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라! 인간관계에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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