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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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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 마음의 날씨는 스스로 맑게 만든다
들어가는 말 | 신경 쓰지 않는 연습

1부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

좋은 사람 되려다 괴로워지지 마라
인생으로부터 적당함을 배운다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마라
‘모두’라는 말에 휩쓸리지 마라
험담은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마라
베푼 것은 잊어버리자
마찰은 처음에 발생해야 좋다
좌절을 모르는 바보가 돼라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실패는 아니다
긴장하지 않는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라
인내는 꽃처럼 피어야 할 때를 알고 활짝 피는 것
‘사는 게 그런 거지, 뭐’ 한마디로 마음이 편해진다
세상만사는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잔소리는 친절하게 받아넘겨라
우주의 의미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마라
세상은 논리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양보할수록 마음은 편해진다
인정과 칭찬에 목매지 마라
먼저 기댈 생각 말고 남이 기대게 하라
행복을 구하지 말고 마주하라
배신을 ‘당연하게’ 받아들여라
쓸데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성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위선과 배려를 헷갈리지 않는다
적을 만들 시간에 한 번 더 웃어라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되 남을 무시하지 마라
갖지 못해 즐거운 것이다
남을 도와야 평온을 얻는다
세상살이는 원래 바쁘다
좋은 일은 남모르게 하라
물건을 버리기 전에 집착을 버린다
이별은 반드시 찾아온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해하려 노력하지 말고 떠오르는 태양을 즐겨라
오해와 편견은 내 눈을 멀게 한다

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하며 상냥함을 연마하라
분노가 치밀 때는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
남의 실망에 내가 주눅 들지 마라
모든 감정의 해답은 ‘왜?’ 속에 있다
나이를 먹어도 오늘은 언제나 인생의 첫날이다
아무리 끔찍한 과거라도 멋진 오늘로 바꿀 수 있다
후회하는 만큼 정직해진다
새옹지마를 즐기는 여유를 가져라
바보가 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비판을 받으면 내면을 먼저 성찰하라
큰 그릇은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되는 법이다
적은 욕심과 만족으로 마음의 밭을 풍요롭게 한다
마음은 무리하면 찢어지기 마련이다
고독을 지향하고 고립은 지양하라
혼자만의 힘에 취하지 않는다
인생의 위기는 내 마음으로 다스린다
나를 제대로 알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4부 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

타인의 훌륭한 점은 적극적으로 배워라
나에게 따뜻한 만큼 남에게도 따뜻해라
도움이 되는 피해도 있는 법이다
계산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미움받는 것에 신경 쓰지 마라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라
사람들은 모두 자기 문제에 신경 쓰기도 바쁘다
무탈한 날이야말로 최고의 날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은 진심으로 축하하라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스위치를 찾아라
재능을 부러워할 시간에 움직여라
내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라
질투는 곧 행복의 결핍이다
비교와 경쟁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시시한 싸움 따위에 휩쓸리지 마라
과시하지 말고 자만하지 마라
인생이 잘 풀리는 비결은 돈보다 인격이다

5부 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

생각한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말하라
온 마음을 다해 성실하게 대화하라
말의 순서가 마음을 움직인다
조용히 보내는 밤이 진정으로 아름답다
좋고 싫음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마라
정중한 삶의 태도가 삶의 불안을 녹인다
돈은 집착할수록 독이 된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과식이고 폭음이다
도울 수 있는 만큼만 온 마음으로 돕는다
반면교사는 거리 두기에서 시작된다
외롭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속박하지 마라
마음에는 항상 긍정의 문장을 새겨라
표정은 인간성을 비추는 거울이다
소유를 버릴수록 삶은 충만해진다
분위기에 휩쓸려 경솔하게 무리하지 마라
세상은 흑과 백으로만 나뉘지 않는다
인생의 정답은 내 안에 있다
차분한 말투가 성숙한 관계를 만든다
마음껏 사랑하고 기꺼이 이별하라

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미래를 선택하라
세상 모든 일은 무엇이든 의미가 있다
충실하게 임하는 사람은 절대 걱정하지 않는다
세상은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
삶은 취미처럼, 취미는 삶처럼
성숙한 카멜레온처럼 유연하게 행동하라
유행은 나만의 스타일로 해석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부부는 돈독해진다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주변에 휘둘리지 않아야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죽음을 생각하라!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
누구나 쌓아올린 ‘나의 역사’가 있다
세상에 영원한 헤어짐은 없다
꿈꾸는 것과 망상하는 것을 구별하라
같은 실패는 절대 되풀이하지 않는다
무심하게 살되 무관심하게 살지 않는다

참고자료

저자 소개2

나토리 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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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en Natori,なとり ほうげん,名取 芳彦

1958년 도쿄 도 에도가와 구 고이와(小岩)에서 태어난 나토리 호겐은 현재 못토이후도(元結不動) 미쓰조인(密藏院) 주지. 진언(眞言)종 풍산(豊山)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大師講)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사불(寫佛) 모임, 독경 모임, 설법 모임 등으로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불교의 시각으로 일상생활을 가감승제(加減乘除)하는 시각이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인『신경 쓰지 않는 연습』,『모으지 않는 연습』외에 『포기하는 연습』,『심플하게 일한다』,『마음이 맑고 가벼워지는 반야심경』,『올바른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등 다수가 있
1958년 도쿄 도 에도가와 구 고이와(小岩)에서 태어난 나토리 호겐은 현재 못토이후도(元結不動) 미쓰조인(密藏院) 주지. 진언(眞言)종 풍산(豊山)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大師講)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사불(寫佛) 모임, 독경 모임, 설법 모임 등으로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불교의 시각으로 일상생활을 가감승제(加減乘除)하는 시각이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인『신경 쓰지 않는 연습』,『모으지 않는 연습』외에 『포기하는 연습』,『심플하게 일한다』,『마음이 맑고 가벼워지는 반야심경』,『올바른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등 다수가 있으며, JAPAN TEMPLE VAN 홈페이지에 실린 ‘나토리 호겐의 좋은 이야기’도 호평을 얻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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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148*210*30mm
ISBN13
9791194530855

책 속으로

이 책은 잘못된 선택으로 이미 마음에 각인되어 버린 피사체를 다른 각도에서 포착하여,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상황에서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좋을지를 알려준다.
--- 「들어가며: 신경 쓰지 않는 연습」 중에서

물론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사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상대방의 문제다.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할 수는 없다.
그 마음을 조종하려고 쓸데없이 시종일관 미소 짓거나 아부하거나 농담을 던지며 착하고 유머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치기만 할 뿐이다.
--- 「1부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 중에서

불교에서는 거짓 없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 그 자체를 충분히 괜찮은 것으로 본다. 이런 근본적인 토대 없이는 아무리 스스로를 높이 평가한들 불안함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흙 속에
있는 풀이나 곤충 들을 잘 살펴보면 쓸데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모두 대자연으로부터 인정받은 ‘태어나도 되는 생명’, ‘이 세상을 살아가도 되는 생명’이다.
--- 「2부 비우면 비로소 편안해진다」 중에서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쓰다 보면 사람들의 평가에 좌우되는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내 나름대로 올바른 길을 걸어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 「3부 고통을 상처로 생각하지 않는다」 중에서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미움받을까 봐 걱정된다면 한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것은 내가 먼저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
각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 「4부 남을 내려두고 나를 바로 세운다」 중에서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은 중요하다. 열심히? 정신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어쩔 수 없이? 여러 방식의 삶이 있겠지만 정중한 삶에 관하여 좀 더 의식해보자.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고 정중한 삶을 살다 보면 안달복달하는 마음은 어느 틈엔가 눈 녹듯이 사라질 것이다.
--- 「5부 삶은 말과 태도로 드러난다」 중에서

편안한 삶은 중요하다. 불교도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권한다. 그러나 그 중심을 스스로 잡지 못하고 주변 사람이라는 ‘신’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삼아 버티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주변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하는 용기를 갖자.

--- 「6부 무심함을 알면 마음이 가볍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은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가장 쉽고 다정하게 전하는 부처의 말

저자 나토리 호겐은 30년 넘게 승려로 살아오며 수행을 삶의 전 영역으로 확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대중 강연을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전하며, 친근하면서도 든든한 이미지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지만 수행의 내공이 느껴지는 깊은 신뢰와 직장인, 주부, 청년 등 다양한 현대인의 고민을 직접 상담하고 마주하며 쌓은 경험이 그의 글과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에는 저자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불교 해석, 그가 만나온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 그 고민에 답하는 부처의 말이 진솔하게 녹아 있다. “불교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욕심을 억누르거나 마음을 단련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가볍게 받아들이며 차분히 비우는 태도를 제안한다. 저자가 전하는 불교의 힘은 거창한 교리나 엄격한 수행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는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데 있다. 땅에 떨어진 화살처럼 사소하고도 무용한 자극에 마음을 소모하지 않도록 불안의 흐름을 끊는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30년 넘게 축적해 온 수행과 상담의 언어로, 독자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평온의 기술을 건넨다.

“남의 말은 땅에 떨어진 화살과 같다.
내 손으로 줍지 않으면 나를 찌를 수 없다.”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는 ‘불교 책’이라기보다 현대인의 마음 사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처방전에 가깝다. 세 단계로 구성해 지치고 괴로운 독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먼저, 1, 2부에서는 상처의 시작점이 되는 관계 스트레스를 다룬다. 남의 말과 시선이 왜 유독 마음에 오래 남는지, 타인의 평가에 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말을 과대 해석하지 않는 법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3, 4부는 마음에 남은 감정의 찌꺼기를 정리하는 단계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이 약한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나간 일에 머무르는 사고 습관에서 커진다고 말한다. 후회, 자책, 비교, 분노처럼 반복되는 감정을 돌아보고, 차분히 알아차리며 회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쉽게 무너지는 자존감, 타인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룬다.
5, 6부에서는 생각과 감정 정리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습관을 바꿔 ‘신경 쓰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담았다.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선택, 쓸데없는 걱정을 키우지 않는 생활 리듬, 집착과 미련을 내려놓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태도로, 불안한 미래로 도망가거나 과거의 말에 붙잡히지 않는 연습을 돕는다. 관계 스트레스를 비우고, 감정을 회복하고, 습관을 정리하는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단단해진다. 이 책을 통해 굳이 가슴에 꽂지 않아도 되는 화살을 내려놓는 연습을 시작해 보자. 무거운 마음을 안고 사는 모두에게 조용하지만 확실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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