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노란 잠수함을 타고... 1.성적표 2.비틀스 3.노란잠수함 4.너의 손을 잡고 싶어 5.초경 파티 6.할머니 7.코스프레 8.두려워 하지 마 9.그냥 내버려 둬 10.탈출 11.도와줘! 12.난, 죽지 않을 거야 13.마지막 항해 |
김선희의 다른 상품
나오미양의 다른 상품
|
“저게 정말 북극성이야?”
“북극성은 별 중에서 가장 밝은 별이잖아. 어쨌든 저 별이 가장 밝으니까 북극성이라고 하면 되지, 뭐.” “하긴, 그건 그래.” 모두들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예슬 선배가 말했다. “옛날 나침반이 나오기 전에 나그네들은 저 북극성을 보며 가야 할 방향을 찾았대. 아무리 길을 잃어도 북극성은 갈 길을 가르쳐 줬대. 이제부터 우리도 길을 잃으면 저 북극성을 보자.” 신이는 혜리와 나영 선배, 예슬 선배를 차례로 보았다. 모두의 눈 속에 북극성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먼 밤하늘에서 비틀스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가 들려왔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