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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ration aux couleurs de la mer en Bretagne
Morgane Loaec-Leduc 바다, 숲, 전원을 테마로 한 집 모르간 로어엑 르듀크 Une ambiance enfantine mais raffinee Alice Durand-Wietzel 어린 시절을 잊지 않은 달콤한 공부방 앨리스 듀랑 비첼 Des textiles agreables et multicolores Sandra Clodion 기분 좋은 컬러풀 패브릭 산드라 클로디옹 Vivre aux Halles avec Leia et Colette Anne Geistdorfer 레아와 콜릿이 자라는 아파트 앤 제스트도퍼 Une maison de campagne dans la capitale Agathe Perroy 파리에서 발견한 시골집 아가타 페로이 Appartement futuriste au sens vu par une styliste Laure Ardouin 미래도시를 보는 듯한 디자이너의 방 로르 아르두앵 Espace prive d'une magicienne de la couleur Fabienne Morgaine 여성 기업가가 사는 꿈의 아파트 파비엔느 모르겐 Tout est decore avec des Stickers trompe-l'oeil Sofia Antonovich 트롱프뢰유로 즐기는 스티커 하우스 소피아 안토노비치 Salon ou mere et filles se rassemblent Katia Sanchez 엄마와 딸, 두 세대의 여자가 모이는 거실 카티아 산체스 Des objets sources de mon inspiration Eve Donon 창작을 자극하는 수천 개의 오브제 에바 도논 P82 Transporte vers le XV Ⅲ eme siecle Carla Vizzi 아름다웠던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방 카를라 비치 P88 Un Carrefour entre l'Orient et l'occident Philippe Goron 동서의 문화가 교차하는 갤러리 같은 살롱 필립 고롱 Un d?cor sentimental du XIXeme siecle Emilie Renaudat 아늑하고 감성적인 아파트 에밀리 르노다 Un appartement tres anime dans le Marais Marion Bley-Cavarretta 마레 지구의 떠들썩한 우리 집 마리온 카바레타 Les adresses "Girly" a Paris 파리에서 사랑스러운 아이템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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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느낌의 실내는 빈티지 가구와 전문디자이너의 의자 등이 섞여있어, 스타일도 색상도 마치 모자이크와 같다. 그러면서 주인을 닮은 '카티아 양식'으로 정돈된 느낌. 그 비결은 '너무 지나치게 하지 않을 것. 자주 배치를 바꿀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용기를 가지고 선명한 색깔을 선택할 것'. 그러기 위해 그녀는 모든 방의 벽을 화이트로 다시 칠했다. --- '본문' 중에서
집 내부는 마치 18세기를 사는 귀부인의 거실과 같다. 그 시대를 열광적으로 사랑한다는 카를라는 인테리어뿐 아니라 모드, 식탁의 아트, 화법, 살롱에서의 사교술 까지… 영화 '위험한 관계'나 '마리 앙투아네트', '배리 린든'과 같은 궁정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 '본문' 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1860년대쯤의 것인 벽지로, 누군가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걸 주워왔다고 한다. 사랑의 신 에로스가 사랑한 미녀 프시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금을 박아 넣은 진홍빛 벨벳 커튼은 과거의 명품가 몽테뉴 거리의 부티크를 장식했던 것이다. 베를린의 터키 제품 특매장에서 발견한 러그와 로마의 콘도티 거리에서 갖고 온 거울. 그 외에도 에르빈 올라프 같은 사진작가의 작품과 예술가 친구가 그린 그림이나 조각 등이 자신의 취향대로 페인트 칠한 벽에 장식되어 있다. --- '본문' 중에서 팔레루아얄에 가까운 소피아의 아파트에는 남자친구 피엘 이브와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이곳은 파리의 중심부이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드는 지역으로 맞은편에 작은 공원도 있는 행운의 입지조건이다. 건물 제일 위층과 다락방을 연결한 이층 구조로 되어있는 방에는 햇빛이 듬뿍 들어오고 파리의 하늘이 그대로 보인다. "아버지가 골동품상을 운영하고 계셔서 오래되서 더 가치 있는 가구를 좋은 조건에 구할 수가 있어요. 물론 모던한 가구도 좋아하지만요." 양식이나 룰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우선하여 하나하나 골라왔다. "아버지 가게뿐 아니라 벼룩시장이나 브로캉트에도 자주 가요. 특히 노르망디 지방에 굉장히 좋은 물건들이 많아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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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마카롱처럼 달콤하고, 풋풋한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파리지앵의 방 엿보기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출판사 '에디션 드 파리'와 한국어판 독점 계약을 맺은 파리지앵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다룬 시리즈 북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해 출간한 『파리지앵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마이 인테리어 인 파리』에 이은 『파리의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한국어 번역본이, 『파리의 오피스 스타일』과 함께 동시에 출간된 것이다. 파리 시내에 위치한 크리에이터들의 집을 주로 보여주는 이 책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빈티지 소품 하나도 파리지앵의 손길을 거치면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함을 볼 수 있다. 풋풋하고 소녀의 방처럼 사랑스럽고, 마카롱처럼 달콤한 파리지앵의 방을 마음껏 들여다 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파리의 사랑스러운 인테리어』는? 도쿄의 크리에이터들이 취재한 파리지앵의 인테리어, 라이프 스타일 북 귀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한 파리,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아이템들로 꾸며진 집과 최신 트렌드 잡화숍과 앤티크숍들을 공개한다. 도쿄에서 파리지앵 등의 유러피안의 라이프 스타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서적, 다이어리 등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출판사 '에디션 드 파리(Editions de Paris)'사의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들이 직접 취재하고 편집한 이 책은, 도쿄와 파리의 동서양의 감각이 한데 얽혀 있는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 서적이라 할 수 있다.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핑크빛 룸, 컬러풀하고 기분 좋은 느낌의 패브릭,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방 등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뜨게 한다. 또한 인테리어를 공개한 이들은 파리지앵들 중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들로, 광고디렉터, 패션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건축가 등, 창조적인 분야에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감각을 마음껏 살리고 있는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유쾌한 인터뷰가 펼쳐진다. 이제 책을 열어 어린 시절의 꿈을 간직한 파리지앵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파리의 트렌디한 잡화숍 가이드도 함께 수록 파리 크리에이터들의 집 소개와 함께, 책의 뒷부분에는 직접 취재한 트렌디한 파리의 잡화숍 가이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갖가지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소품, 가구들이 진열된 유명 숍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숍, 파리지앵의 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맨틱하고 걸리시한 아이템들을 구할 수 있는 숍까지 파리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찾은 보물 같은 곳들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