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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 은혜의 영성으로 살다
류영모
와웸퍼블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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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나는 누구인가?
2장 옛 사람의 죽음
3장 율법 vs 은혜
4장 승리한 싸움
5장 아버지의 사랑
6장 생명과 맞바꾼 용서
7장 새 힘을 공급받는 삶


저자 소개 1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를 보이고 도전한다. 성령님, 그리고 그분과 함께하는 삶에 관해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 복음주의와 은사주의의 중심에서 이야기하는 이 책은 신학자의 이론서가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실천적 고백이 담긴 성령론이다. 그는 우리가 거듭나 연약함과 무능을 딛고 치유자와 순교자로 나아가기까지 보증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따뜻이 소개하며, 성령충만할 것을 힘있게 당부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B.A.)와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한일장신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D.D.),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Ph.D.)를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 CTS 공동대표이사, CBS 재단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한소망교회를 개척해 34년간 담임으로 섬겼으며 2024년에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현재 〈나부터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꿈대로 되는 교회』, 『꺾이지 않는 사명』 등 49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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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82g | 125*188*20mm
ISBN13
9788955365290

책 속으로

하나님은 ‘내가 누구인지’를 물으신다. 나의 존재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예수 안에서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를 묵상하도록 요청하신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나는 성자이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의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이 얼마나 굉장한 존재인가?
---「서문」중에서

율법과 죄로부터의 자유를 깊이 있게 묵상하도록 한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놓치게 되면, 예수를 믿는 바리새인이 된다. 종교인으로 전락한다. 인본주의 신앙인으로 타락한다.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신분, 영광스러운 신분을 놓쳐 버리면 방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율법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종교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기록했다. 구원받은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얼마나 귀한 신분인지를 스스로 잊어버리면 행복은 깨진다. 구원을 얻었더라도 율법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비참하기 짝이 없다. 어떤 때는 거룩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한 겹만 벗겨 봐도 나의 추한 모습이 금방 드러난다. 어떤 때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한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곧 절망과 좌절의 나락으로 빠져들곤 한다. 다른 사람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내 자식을 보고, 내 부모를 보고, 내 배우자를 볼 때에도 율법의 눈으로 보면 단점만 보인다. 그래서 함부로 비난하고 비판하기 때문에 관계가 깨진다.
반대로 은혜의 눈으로, 복음의 눈으로, 예수님의 시각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다른 사람을 보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4장 승리한 싸움」중에서

우리에게도 이 신령한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엉덩이뼈가 깨진 다음에, 내가 마지막까지 붙들고 있던 줄이 끊어진 다음에, 내가 의지하던 모든 것이 다 깨진 다음에 하나님 앞에 돌아오겠는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신비로움을 배울 것인가? 그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야곱의 문제는 형 에서가 아니었다. 세상에서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는 내가 죽을 때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덧입게 된다. 세상에서는 내가 항복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는, 은혜 안에서는 내가 항복하고 포기할 때 하늘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예수의 권능이 나를 붙들어 준다. 이것이 은혜의 세계다.

---「7장 새 힘을 공급받는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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