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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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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임마누엘(마태복음 1:18~25)
2장│ 사람 찾기(누가복음 5:3~11)
3장│ 감사(누가복음 17:11~19)
4장│ 순종(요한복음 2:1~11)
5장│ 열망(요한복음 5:1~9)
6장│ 평안(마가복음 4:35~41)
7장│ 에고 에이미(마태복음 14:22~33)
8장│ 빈 들의 기적(요한복음 6:1~13)
9장│ 사역자의 복(마가복음 1:29~31)
10장│ 이만한 믿음(마태복음 8:5~13)
11장│ 장벽을 넘어(마태복음 15:21~28)
12장│ 생명과 죽음(요한복음 11:1~44)
13장│ 멈춰선 발길(누가복음 18:35~43)
14장│ 말과 기적(마가복음 11:12~25)

저자 소개 1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를 보이고 도전한다. 성령님, 그리고 그분과 함께하는 삶에 관해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 복음주의와 은사주의의 중심에서 이야기하는 이 책은 신학자의 이론서가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실천적 고백이 담긴 성령론이다. 그는 우리가 거듭나 연약함과 무능을 딛고 치유자와 순교자로 나아가기까지 보증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따뜻이 소개하며, 성령충만할 것을 힘있게 당부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B.A.)와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한일장신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D.D.),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Ph.D.)를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 CTS 공동대표이사, CBS 재단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한소망교회를 개척해 34년간 담임으로 섬겼으며 2024년에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현재 〈나부터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꿈대로 되는 교회』, 『꺾이지 않는 사명』 등 49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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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6g | 153*224*20mm
ISBN13
9788984712652

책 속으로

예수님은 베드로의 빈 배를 찾아오셨고, 베드로는 주님께 그 빈 배를 내어 놓았다. 바로 여기에 새 역사가 일어나고 기적이 창조되는 신비가 있었다. 베드로는 유명인사도, 영향력 있는 인물도 아니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를 사용하심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기독교는 만남의 종교요, 관계의 종교이다. 무능한 인간이 전능자를 만났을 때, 추한 죄인이 속죄의 주님을 만났을 때, 연약한 인간이 능력의 주님을 만났을 때, 어리석은 인간이 지혜의 주님을 만났을 때, 병든 인간이 치료의 주님을 만났을 때, 가난한 인간이 부요의 주님을 만났을 때 인생의 모든 것이 변화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찾아오셨을 때 자신의 빈 배에 금은보화를 가득 담아 주시기를 원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빚도 갚고 가족들을 기쁘게 해 주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빈 배에 타신 후 말씀을 가르치셨다. 이것이 바로 기적의 시작이다. 조그만 배에 하나님이 타셨다는 것이 기적이며 복이다. 여기에 진리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빈 배를 채우기 전에 먼저 영혼의 빈 배, 말씀의 빈 배를 채우길 원하셨다. --- 「2장 사람 찾기」중에서

예수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의 양식인 보리떡 다섯 개와 절인 물고기 두 마리가 바쳐졌다. 그런데 이 보잘것없는 음식에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사실은 5천 배가 아니라 만 배쯤은 되었을 것이다. 남자 장정만 5천 명이었으니, 여자들과 아이들을 합하면 1만 명은 넉넉히 되지 않았겠는가?
이 기적은 어린 소년의 작은 헌신과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주님은 언제나 기적의 씨앗을 요구하신다. 빈 들 표적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린 소년이 예수님께 드린 이 보리떡과 물고기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참으로 보잘것없는 것이 기적의 씨앗이 되었다. 이 작은 헌신이 5천 배의 기적을 낳는 그릇이 된 것이다. 기적은 언제나 믿음의 그릇 위에 담겨진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빈 들 표적을 위한 필수 요소인 것이다.
우리에게도 빈 들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씨앗이 있다. 보리떡이나 물고기처럼 아주 쓸모없는 듯 보이지만, 우리에게도 우리 각자가 가진 도시락이 있다. 이 도시락 하나가 5천 명의 군중을 위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주님의 손에 들릴 때 5천 배의 기적이 일어난다.

--- 「8장 빈 들의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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