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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새롭게 보기 상
CBS 성서학당
류영모
서로사랑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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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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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1강 예수가 나시니라
2강 그 이름은 임마누엘
3강 동방박사 믿음
4강 주의 길을 준비하라
5강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
6강 십자가를 버리지 말라
7강 예수님이 목회를 하셨다면?
8강 마카리스멘 - 복 선언
9강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이여!
10강 애통하는 자의 복이여!
11강 온유한 자의 복이여!
12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이여!
13강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이여!
14강 복되도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아!
15강 복되도다, 화평하게 하는 사람아!
16강 복되도다, 의를 위해 박해받는 사람아!
17강 소금과 빛
18강 똑똑한 바보
19강 물질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
20강 반석 위에 집을 세우는 사람
21강 이만한 믿음
22강 바람아, 잠잠하라!
23강 손 내밀어 주를 만져라
24강 목자 없는 양
25강 전도자의 멋
26강 참새보다 귀하다

저자 소개 1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한국 교회의 리더로서 다양한 교파와 주장 속에서 중심을 잡고, 성경과 성령의 두 레일 위로 균형 있게 교회를 이끌어 온 한소망교회의 원로목사. 목회와 전도의 현장에서 뜨겁게 경험하는 성령의 임재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점검하고 교회 안에 건강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해 온 그는 50년의 목회 여정을 마치며 50번째로 출간하는 이 책에서 그간 가장 사모했던 ‘성령’에 관한 이해를 통전적으로 정립하고자 하였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성숙하지 못하는 성도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 저자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성도는 어떻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교회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를 보이고 도전한다. 성령님, 그리고 그분과 함께하는 삶에 관해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가 복음주의와 은사주의의 중심에서 이야기하는 이 책은 신학자의 이론서가 아니라 목회자로서의 실천적 고백이 담긴 성령론이다. 그는 우리가 거듭나 연약함과 무능을 딛고 치유자와 순교자로 나아가기까지 보증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따뜻이 소개하며, 성령충만할 것을 힘있게 당부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B.A.)와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동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리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한일장신대학교와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D.D.),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Ph.D.)를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재)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 CTS 공동대표이사, CBS 재단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한소망교회를 개척해 34년간 담임으로 섬겼으며 2024년에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현재 〈나부터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꿈대로 되는 교회』, 『꺾이지 않는 사명』 등 49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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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9쪽 | 616g | 153*224*30mm
ISBN13
9788984712270

책 속으로

머리글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어린아이처럼 내가 먼저 감격했다. 놀라고 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말씀의 우물이 이렇게 깊고 깊은지를, 그 우물의 맛이 또 그렇게 달고 오묘한지를 날마다 새롭게 깨달았다 … 한 주 한 주 강의를 준비하면서 나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눈으로 마태복음을 보고 싶었다. 성경이 본래 말하는 복을 찾아내기 위해 몸부림해 보고 싶었다. 그것이 마태복음 연구의 출발점이었다. 그런데 나는 마태복음을 연구하면서 감탄과 감격 못지않은 심한 몸살을 앓았다. 나의 마태복음에 대한 전 이해를 벗어 던지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내 선이해를 제로베이스로 만드는 것이 고통이었다. 그동안 긴 세월 설교자로서 마태복음을 수도 없이 설교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복과 복음의 순수한 생명수를 얻는 데 있어 걸림돌이었다.

8강 마카리스멘 - 복 선언
복 있으라(마카리오스)
예수님께서 입을 열어 첫 번째로 선언하신 말씀이 마카리오스, 곧 “복 있으라”이다. 예수님은 왜 가장 먼저 복 선언을 하셨을까? 그분은 죄지은 인간이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가장 먼저 입은 손상이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다시 돌아오는 자가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아셨기 때문이다.
타락한 인간은 복을 잃어버렸다. 인간의 타락은 복의 상실을 가져왔다.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상실한 복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면 왜곡된 복의 개념도 회복된다. 땅에 복이 있는 줄 알고 땅만 쳐다보며 살던 사람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이 주신 복을 얻게 된다.

15강 복되도다, 화평하게 하는 사람아!
어떻게(화평의 대상)
어떻게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될 수 있을까? 첫째, 화평은 먼저 하나님과 이루어야 한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분리되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장벽을 쌓고 말았다. 에덴동산은 평화의 동산이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하나님을 피하여 나무 밑에 숨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파괴된 것이다. 바로 이 장벽을 헐고 이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 둘째, 화평은 우리 자신과 이루어야 한다. 참으로 복된 사람은 진실로 자기 안에 평화를 이룬 사람이다. 내적 전쟁과 갈등이 그치고 자기모순이 사라진 사람이다. 복이 무엇인가? 무엇보다 먼저 내 안에 행복이 있는 것이 복이다 … 셋째, 평화는 이웃과 이루어야 한다. 가정에서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불화할 때가 언제인가 한번 돌이켜 보라. 그런 때는 필시 당신의 마음속에 평화가 없을 때였을 것이다. 이 말은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있다는 말이다. 사탄은 성도의 교제에 균열을 가져오는 것을 좋아한다 … 넷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화목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들도 반드시 하나님과 화목해져야 된다. 그것이 구원이요, 영생이요, 진정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을 화목하게 만드는 책임을 맡겨 주셨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요셉 강의’와 『바이 드림』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 준 류영모 목사!!
『마태복음 새롭게 보기』를 통해 새로운 안경을 쓰고 마태복음을 바라보자!!

마태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스물여덟 장 전체를 꿰뚫어 보게 해 주는 핵심 구절, 곧 해석의 열쇠(안경)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이 안경을 얻지 못하고 마태복음을 읽으면 각 장에서 주어지는 은혜는 받을지 모르지만 마태복음이라는 숲은 보지 못한다. 마태복음 스물여덟 장을 해석하는 안경은 28장 마지막 세 구절에 나타나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18~20절)

누구를 제자로 삼으라는 것인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라는 약속이 첨부된다.
이것이 마태복음을 해석하는 열쇠요, 안경이다. 많은 성경 신학자들은 마태복음 마지막 장에서 얻은 해석의 안경을 쓰고 마태복음 1장으로 돌아와서 읽기 시작해야 마태복음이 보인다고 말한다. 본 마태복음 연구에서도 바로 이 관점으로 함께 성경을 읽고 공부하게 될 것이다. 이 공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공부를 통해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을 닮아 가고, 우리의 비전과 삶의 목적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에 맞추어지게 될 것이다. 또 내 자녀들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멘토가 되어서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비전을 가지게 될 것이다.
‘1강 예수가 나시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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