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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제1강 헤세드: 룻기 서론 영롱한 진주 / 약속의 땅에서 흉년을 만날 때 / 남겨진 여인들 / 슈브(돌아오라) 제2강 세 여인 있던 곳에서 나오고 / 갈림길 / 룻의 결단 / 어머니 마음 제3강 은혜의 이삭을 줍는 여인 나오미와 마라 / 회복이 시작되다 / 유력한 보아스 /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 / ‘우연히’와 ‘마침’ 제4강 복의 통로 축복의 사람 보아스 / 여호와의 날개 / 인생 역전 / 기업 무를 자 제5강 룻의 프러포즈 나오미의 제안 / 룻의 프러포즈 /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 현숙한 여인 제6강 선한 일에도 위기는 있다 프러포즈 그 이후 / 고엘 권리 얻기 / 신발 벗기 / 내가 고엘이 되었노라! 제7강 구원의 계보는 계속된다 장례식에서 결혼식으로 / 축복의 여인 / 베레스 / 하나님의 구원의 폭 / 다윗을 낳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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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다말과 룻기의 룻은 유다 집안 메시야 족보가 끊어질 위기에서 메시야의 약속을 믿었던 사람이다. 구원의 때를 이어 가려는 열망이 있었던 사람이다. 구원의 대를 이어 가려는 열망이 있었던 사람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열심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려는 그 계획을 끊을 자도 아무도 없다. 바로 이런 하나님의 열심을 가졌던 사람이 이방 여인 다말과 룻이었다. 이 열심을 통해 태어난 아들이 창세기의 베레스요, 룻기의 오벳이다. 다말은 이스라엘의 아들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여 베레스를 얻었다. 룻은 이스라엘의 아들을 얻기 위해 고향 땅 동족과 자기 신들을 버리고 어머니를 붙좇아서 아들 오벳을 얻게 되었다. 이제 왜 룻기 저자가 베레스와 오벳을 연결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다윗을 말하고 있는지 이해가 됐을 것이다. 당신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을 막을 자는 없다. 당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끊을 자는 아무도 없다. --- 7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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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성서학당」의 명강사 류영모 목사가 들려주는 룻기 이야기
「마태복음 새롭게 보기」, 「사사기 새롭게 보기」에 이은 Back to the Bible 그 세 번째 시리즈!! 성서학자들은 룻기를 일컬어 인류가 낳은 최고의 단편 문학, 또는 사사기와 사무엘서라는 딱딱한 조개껍질 사이에 끼어 있는 ‘영롱한 진주’라고 찬사를 보낸다. 암울한 분위기의 사사기와는 달리 룻기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사기에서는 한 민족을 상대로 일하시던 하나님께서 룻기에서는 한 사람, 한 가정을 돌보시는 자상한 분으로 나타나신다. 온 우주를 운행하시는 크신 하나님께서 공중에 나는 참새 한 마리에게도 관심을 가지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모든 것을 잃은 채 절망 가운데 있는 여인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우리는 룻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룻기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사사 시대로, ‘범죄→징계→회개→평안’의 사이클이 반복되는 시대였다. 따라서 룻기의 이야기가 극심한 흉년의 때에 일어난 것으로 보아 이 사이클 중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때에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큰 기근을 만나 고향을 떠난 후 연이어 계속되는 불행을 겪게 되는 한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