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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중심이 아니라고? 그럴 리가!
2장 새로운 시대: 사물을 보는 방법에 변화가 일어나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과학?예술 이야기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떤 사람일까? 3장 천체의 회전과 얼간이 4장 천문 관측의 달인, 티코 브라헤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하늘의 측정 5장 르네상스 시대 사람들 6장 스타 과학자, 갈릴레이 7장 상대 운동 8장 신성은 정말 ‘새로운 별’일까? 또 초신성은 무엇일까? 신기한 과학 이야기 | 태양과 물질에 관하여(갈릴레이도 이것은 전혀 몰랐다!) 9장 태양과 지구의 위치를 바꾸다 흥미진진! 기술과 공학 이야기 |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10장 종교 재판소에 선 갈릴레이 유쾌한 철학?종교 이야기 | 종교와 과학의 관계 11장 불운한 케플러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타원과 이심률 12장 데카르트와 직교좌표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마침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다 13장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다 14장 중력, 그 터무니없는 개념!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미적분은 누가 먼저 발명했을까? 15장 뉴턴이 빛을 보다 16장 뉴턴이 운동의 법칙을 발견하다 17장 뉴턴이 이름을 크게 떨치다 신기한 과학 이야기 | 혜성이 돌아올 것을 예측한 에드먼드 핼리 18장 빛의 속도를 측정한 덴마크 인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수학 이야기 | 이오를 이용한 시간(그리고 속도) 측정 방법 19장 물질이란 무엇인가?(원소와 연금술에 관한 이야기) 신기한 과학 이야기 | 원소에 관한 이야기 20장 로버트 보일, 회의주의자인가 얼간이인가? 신기한 과학 이야기 | 공기는 실체가 있는가, 아니면 텅 비어 있는가? |
Joy H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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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달리고 있고, 돛대 위에 한 사람이 올라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돛대 바로 아래로 공을 똑바로 떨어뜨린다고 합시다. 만약 갑판 위에 서 있는 사람이 그것을 보면, 공은 똑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해변에 서서 배와 공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눈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공이 똑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배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 보면 공이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것처럼 보여요.(그렇지만 어느 쪽에서 보건, 공은 같은 지점에 떨어져요. 즉, 돛대에서 공이 떨어진 지점까지 거리는 같아요.)
--- 2권 7장 상대 운동 갈릴레이의 굴절 망원경에는 문제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렌즈를 두 개 썼는데, 그 중 한 렌즈의 테두리가 종종 프리즘처럼 작용하여 상을 흐리게 하고 가장자리에 무지개 색조가 나타나게 했습니다. 뉴턴은 한 렌즈 대신에 곡면 거울을 사용한 반사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망원경은 상이 흐려지는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배율이나 성능이 훨씬 좋았습니다. 1668년, 뉴턴은 손바닥만 한 길이의 망원경 안에다 거울을 붙여 배율이 40배나 되는 망원경을 만들었는데, 길이가 10배인 굴절 망원경보다 높은 배율이었습니다. --- 3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열소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라부아지에는 연소가 산소를 사용하고 열을 방출하는 화학 반응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렇지만 열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요? 그는 그 답을 알 수 없었습니다. 뜨거운 석탄을 얼음 덩어리 옆에 놓아 두면, 석탄의 열이 얼음을 녹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라부아지에는 활활 타는 석탄에서 보이지 않는 어떤 유체가 얼음 덩어리로 옮겨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열소’라고 이름 붙인 것은 보이지 않는 그 유체였어요. --- 3권 26장 놀라운 머리를 가진 사람 눈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이 눈사람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구름에 가려져 있던 해가 나오면 따뜻한 공기 분자들이 눈 분자들과 섞이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사람은 물웅덩이 위에 놓인 모자로 변합니다. 그 반대의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요(비디오테이프를 거꾸로 돌리지 않는 한). 이것은 가역 과정(물질의 상태가 한 번 바뀐 다음 다시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사실일까요? 물론입니다! --- 3권 37장 열역학 제2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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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대를 열어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나는 과학사 이야기!
21세기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제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지식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앞으로 펼쳐질 멋진 세상을 만나지 못합니다. 이 책의 저자 조이 해킴은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책을 보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역사, 이론뿐인 과학, 공식만 외우는 수학. 이래서는 자신이 학교에서 그랬던 것과 똑같이 무미건조한 학습이 되고 말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느끼고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과학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신문기자와 편집자를 지냈으니 못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인 발견과 법칙이 생긴 과정을 이야기를 나누듯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난감해하고 당황할 만한 곳에는 흥미로운 사실과 숨은 역사를 맛보기로 곁들여 놓고, 지루해할 만한 곳에는 알쏭달쏭한 문제들을 제시하여 부모와 함께 게임처럼 즐겁게 풀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두 다섯 권(원서는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케플러, 그리고 아인슈타인, 파인먼을 비롯한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과학이 얼마나 신나는 분야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8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된 1권에 이어, ‘뉴턴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 편 2,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남은 두 권도 연이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글쓰기와 용어 설명 조이 해킴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사 이야기를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과학적 토대가 되는 주변 상황과 과학자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역사와 문화, 과학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설명을 달아 주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조금 지루할 만한 곳에서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난이도를 달리한 별색 글상자 조이 해킴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본문에 추가로 별색 글상자를 마련했습니다. 본문에서는 과학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면서 별색 글상자에는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과학사와 관련된 과학 용어, 과학 이론, 과학계의 논쟁 등 심도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화려한 원색 사진과 상세한 위성 지도 조이 해킴은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과학사의 현장을 담은 수많은 사진과 지도들을 모았습니다. 우선 2, 3권에는 각각 200컷 정도의 원색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들의 모습, 여러 시기의 문화를 묘사한 그림, 과학 실험에 쓰인 여러 도구,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NASA의 사진 들로 인해 눈이 즐거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