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오후 3시까지의 따분한 풍경
제2장 팔레타의 사랑 제3장 사라진 선물-다트 제4장 가시화하는 아르브뤼 제5장 커피점 탈레랑의 정원에서 특별한 이야기 릴리스 release-릴리프 relief 옮긴이의 말 |
Takuma Okazaki,おかざき たくま,岡崎 琢磨
오카자키 다쿠마의 다른 상품
양윤옥의 다른 상품
|
한국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웰메이드 커피 미스터리 제4권, 마침내 출간!
일본 현지 160만 부 돌파! 각종 서점 판매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2012’ 대상 히든카드상 수상! 일상 속 미스터리를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의 뛰어난 추리력으로 풀어나가는 추리소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제4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살인이 없는 일상 추리소설로 호평 받았던 1, 2권에 이어 이야기의 무대가 커피점 탈레랑에서 ‘간사이 바리스타 컴페티션’으로 확장되어 복잡하고도 긴박했던 3권에 이르기까지,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은 각 권이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를 이끌었다. 4권의 이야기는 다시 커피점 탈레랑을 중심으로, 풍미가 가득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의 전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잔인한 살인 장면이나 피가 튀는 장면 대신 커피향 가득한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며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건은 단출하거나 시시껄렁하지 않다.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참혹한 사건 대신 달콤 쌉싸래한 소재로 친근한 일상을 풀어나가듯 지적인 추리를 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10~20대가 즐겨 읽는 라이트노벨과 순수문학 사이를 넘나드는 소설이다. 만화적 감각으로 쉽게 읽히는 라이트노벨의 장점을 살려 통상적인 추리소설보다 오락성이 뛰어나며 완성도와 진중함도 함께 갖췄다. 고즈넉하니 어느 누가 마시던 커피이런가, 내뿜은 자색(紫色) 한숨 하늘하늘 오르누나 -기타하라 하쿠슈(시인) 다시 커피점 탈레랑을 무대로 하는 4권에서는 여전히 미호시의 추리력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그녀의 추리력은 주위에까지 영향을 미쳐 영원한 파트너 아오야마, 모카와 영감님, 고양이 샤를까지 커피점 탈레랑을 둘러싼 모든 이들이 추리와 연관되도록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채워나간다. 작가는 커피점 탈레랑이 차 한 잔을 마시며 안도하는 장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커피향이 가득한 이야기 다섯 편을 써냈다. 특히 커피점 탈레랑 1~3권을 흥미롭게 읽은 독자라면 특히 바리스타 미호시가 과거에 겪었던 끔찍한 아픔과 관련한 이야기는 꼭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미호시가 어떤 연유로 탈레랑을 다시 찾고 지켜나갈 수 있었는지 기적 같은 위로가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양이 샤를, 모카와 영감, 단골손님 아오야마, 그리고 미호시 바리스타와 모카와 부인의 따뜻한 비밀까지……. 탈레랑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을 지키는 매혹적인 바리스타 미호시. 최상의 커피를 내리며 일상의 미스터리를 명쾌하게 추리하며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끔찍한 아픔에 허덕이던 시기가 있었다. 실의에 빠진 미호시를 구한 사람은 바로 커피점 탈레랑의 초대 주인이자 돌아가신 모카와 부인. 미스터리에 조예가 깊은 그녀는 탈레랑 정원의 레몬나무를 통해 미호시의 아픔을 감싸 안았다. 레몬나무를 볼 때마다 미호시는 모카와 부인과의 따뜻한 비밀을 떠올리는데……. 커피점 탈레랑 1~3권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4권에서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