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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큰 강이 흐르는 풍경제1장 소녀의 쇼트커트는 왜 매력적이었을까제2장 사루가쓰지에서 젖은 옷소매제3장 월드 커피 투어스 엔드제4장 커피 인형의 레종데트르제5장 대하소설은 서서히 막을 내리고제6장 태풍의 밤에 떠오른 배에필로그 부디 이 원앙차가 맛있어지기를특별 수록 이 애플파이는 맛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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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ma Okazaki,おかざき たくま,岡崎 琢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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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수께끼, 이제 잘 갈아졌어요.”커피 향이 피어오르면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는 대부분의 미스터리가 보여주는 잔혹한 사건을 과감히 배제하고, 일상에서 발견되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화제를 선택해, 오로지 수수께끼 풀이의 묘미와 다양한 추리 기법을 치밀하게 엮어내는 방식만으로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소녀 같은 여리여리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로 평범한 일상에 잠재한 사건의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바리스타 미호시와, 반면 허세스러우면서도 어리숙한 캐릭터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배려를 할 줄 아는 단골손님 아오야마. 두 주인공이 달콤 쌉싸래한 사랑의 ‘밀당’을 벌이며 보여주는 순수한 ‘케미’와 함께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활약상은 절대적 악인이 없는 이야기를 무기로 뒷맛이 유쾌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오직 당신만을 위한 향기로운 한 잔커피점 탈레랑의 스페셜 커피, 그 다섯 번째 이야기다섯 번째 이야기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 부디 이 원앙차가 맛있어지기를》은 첫사랑에 얽힌 수수께끼가 진한 커피 향과 함께 풀려가며 아련한 과거의 그리운 이를 떠올리게 한다. 긴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스토리에 특히 일본 대표 고전 문학 《겐지 이야기》가 등장해 문학작품과 커피의 향연에 얽힌 고품격 추리를 즐길 수 있다.‘커피점 탈레랑’을 찾는 이들은 각자의 사연에 어울리는 커피 한 잔을 통해,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했던 수수께끼의 해답을 찾아가며 마음의 응어리를 푼다. 또한 커피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함께 따뜻한 기분과 몽글몽글해지는 감동도 얻어간다. 연인과의 이별로 쓸쓸한 이에게는 바닐라처럼 달콤한 향에 은근한 단맛이 숨어 있는 몽키 커피를, 경쟁에 지친 이에게는 커피점 탈레랑의 마스코트 샤를이 그려진 카페라떼를, 재회를 기다리는 이에게는 원두와 물을 함께 달여 만드는 정성스러운 튀르크 커피를 내어주는 이곳에서 당신에게 꼭 맞는 한 잔의 커피를 만나는 기쁨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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