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글 - 민주적 가치를 습득하는 토론 수업의 길잡이
1부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정치·경제 이슈 정복하기 맞짱 1 - 의무 투표제를 실시해야 할까요? 맞짱 2 - 군 복무 가산점을 부활시켜야 할까요? 맞짱 3 - 독신 가구에 세금을 부과해야 할까요? 맞짱 4 -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해야 할까요? 2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문화 이슈 정복하기 맞짱 5 -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해야 할까요? 맞짱 6 -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 맞짱 7 - 학교를 꼭 다녀야 할까요? 맞짱 8 - 청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할까요? 3부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환경 이슈 정복하기 맞짱 9 - 원자력 발전은 계속되어야 할까요? 맞짱 10 - 북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할까요? 맞짱 11 -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할까요? 맞짱 12 - 특정 국가의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개입은 정당할까요? 생각 도움닫기 |
윤용아의 다른 상품
유영근의 다른 상품
|
이동희 (찬성):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이미 우리 눈앞에 다가온 심각한 위협이야. 강제적으로라도 출산율을 높여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독신세는 미혼자의 결혼을 유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김유빈 (반대):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른 행동이므로 국가가 나서서 강제할 수 없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왜 혼자 살고, 결혼해도 자녀를 낳지 않는가를 먼저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해. --- pp.52~53, 「맞짱 3 _ 독신 가구에 세금을 부과해야 할까요?」 장현종 (찬성): 세계 경제 시장에서는 자유 무역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쌀 시장을 개방하는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오히려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해. 시장을 개방하는 대신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수입량을 조절할 수 있을 거야. 윤지혜 (반대): 쌀 시장을 개방하면서 외국산 쌀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고 해도, 향후 다른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서 그 관세율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결국 쌀 시장 개방 이후엔 값싼 외국산 쌀이 우리 식탁을 점령할 거야. --- pp.70~72, 「맞짱 4 _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해야 할까요?」 김한수 (찬성): ‘빼빼로 데이’는 마음을 주고받는 기념일이야. 청소년과 젊은 층이 향유하는 문화적인 현상 중 하나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해. 평소에 소원했던 가족이나 친구들과 빼빼로 과자를 나눠 먹으면서 서로의 마음과 정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김유빈 (반대): 빼빼로 데이를 비롯한 각종 ‘○○ 데이’는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들의 과시욕을 부추겨 과소비를 조장하고 있어. 또 무분별한 데이 문화에 가려 우리의 전통적인 세시 풍속은 무관심 속에 사라져 가고 있어. --- pp.110~112, 「맞짱 6 _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할까요?」 윤지혜 (찬성): 지식과 기술 습득뿐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기관으로 학교만 한 공동체는 없다고 생각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야.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학력 위주의 현실 사회에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많은 문제를 볼 때 학교는 청소년 또래 학생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곳이야. 최경희 (반대): 입시 스트레스와 획일적 교육 방식으로는 창의적 인재를 기를 수 없어. 학교는 따돌림과 학교 폭력 등 심각한 문제를 낳아. 더 이상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교육 기관이 아냐. 사회성은 학교 밖에서도 얼마든지 익힐 수 있어.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는 개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해. --- 본문 중에서 |
|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 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을 위해 기획된 ‘꿈결 맞짱 토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교과서 속 핵심 이슈 12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 관련 자료(기사, 도표, 해설, 이미지 등)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한발 더 들어가는 창의적 토론’을 가능하게 한다. - 국내외적 핫한 이슈를 생생한 맞짱 토론 형식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하였다. - ‘의제 선정 - 교과서 이슈 열기 - 쟁점의 속살 - 맞짱 토론 - 마무리 발언 - 생각을 여는 해시태그 - 컬처 & 이슈 - 생각 정리하기 - 생각 도움닫기’라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핵심 쟁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토론 수업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사회 교과 심화 학습을 위한 토론 수업의 바이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한 맞춤형 토론 학습서! 공교육 현장에서 사회 교과를 담당하는 저자는 청소년들이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를 선정하였다. 총 3부로 구성된 『사회 교과서 맞짱 토론』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슈와 국제, 환경 문제 등 12가지 핵심 이슈를 찬반 토론 양식으로 심도 깊게 이야기한다. 1부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정치?경제 이슈 정복하기에서는 ‘의무 투표제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군 복무 가산점을 부활시켜야 하는지, 독신 가구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옳은지, 쌀 시장 전면 개방’ 문제들에 대해 맞짱 토론을 벌인다. 2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문화 이슈 정복하기에서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해야 하는지,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야 하는지, 학교를 꼭 다녀야 하는지,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해야 하는지’ 등 도덕과 규범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해법을 찾아가는 팽팽한 토론이 펼쳐진다. 3부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환경 이슈 정복하기에서는 ‘원자력 발전을 계속해야 하는지, 북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지,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하는지, 특정 국가의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개입이 정당한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대안 모색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펼쳐진다. 사고의 폭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길러 주는 책!,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관을 형성시켜 주는 책! 이 책은 교과서 속 주제를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찬성편 학생과 반대편 학생이 의견을 번갈아 제시하는 ‘맞짱 토론’ 형식으로 지식 습득과 동시에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핵심 주제를 선정한 뒤(‘의제 선정’), 사회 교과서 속 관련 단원을 찾아 연계성을 파악한 후 쟁점 이슈에 새로운 관점을 부여한다(‘교과서 이슈 열기’).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하는 색다른 시선을 제시하고(‘쟁점의 속살’), 토론 동아리 ‘시시각각’의 맞짱 토론 현장을 소개하며 쟁점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맞짱 토론’). ‘생각 정리하기’를 채우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관점과 합리적 사고가 생기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부록 ‘생각 도움닫기’도 논점 정리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각 도움닫기’는 ‘생각 정리하기’에서 던지는 질문에 대한 균형 잡힌 예시 답안을 제시한 것으로, 각 쟁점의 핵심만을 모은 ‘토론 수업’의 바이블이다. 그 밖에도 친절한 개념 설명과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지도)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발 더 깊이 들어가는 창의적 사고와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지금의 청소년은 주입식 암기 교육의 틀을 벗어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융합적 상상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생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