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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오늘부터 1일 할머니, 제발 그만 헝그리와 앵그리 영어 못하면 어떠냐? 오케이, 땡큐 공부는 계속된다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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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자꾸 영어로 말하는 박뽕남 할머니!
“하이, 어린이들! 만나서, 아니 나이스 투 미트 유다잉!” 일흔여섯 살의 나이에 난생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한 박뽕남 할머니! 나이 먹고서 공부를 하려니까 너무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자꾸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지요. 박뽕남 할머니는 우진이를 따라 영어 일기도 써요. 문제는 박뽕남 할머니가 우진이네 학교에 책을 읽어주러 와서도 자꾸 영어를 섞어서 말을 한다는 거예요. “하이, 어린이들! 만나서, 아니 나이스 투 미트 유다잉!” 박뽕남 할머니를 보고 친구들은 다 웃지만 우진이는 혼자 웃지 않아요. 할머니가 자꾸 영어를 섞어서 말할 때마다 우진이의 가슴은 타들어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서 외국인 직원과 맞닥뜨려요! 깜짝 놀란 박뽕남 할머니는 오재룡 할아버지 뒤로 숨어버리고, 오재룡 할아버지는 긴장한 나머지 ‘디저트’를 ‘데저트’라고 말하는데요……. 박뽕남 할머니는 먹고 싶은 딸기 케이크를 잘 주문할 수 있을까요? 한글도 잘 모르는 할머니가 영어 공부를?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필요한 건 바로 용감함과 꾸준함!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어려워요. 그런데 박뽕남 할머니는 용감하게 영어 공부에 도전해요. 한글도 잘 모르는 박뽕남 할머니에게 영어 공부는 쉽지 않지만 자꾸 말해보며 꾸준히 노력하지요.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에는 용기가 필요해요. 잘하지 못해도, 많이 알지 못해도 일단 용감하게 부딪쳐보는 게 중요해요. 박뽕남 할머니는 일흔여섯 살의 나이에도 한글 공부, 책 읽는 할머니, 생존 수영 도우미, 지구 지킴이에 이어 영어 공부까지 용감하게 도전해요. 박뽕남 할머니도 때로는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기도 해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지요. 용감하게 도전하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분명 언젠가 더 잘하는 날이 올 거예요, 박뽕남 할머니처럼요!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 2학년 1학기 국어 2. 말의 재미가 솔솔 2학년 2학기 국어 2. 서로 존중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3.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3학년 2학기 국어 1. 경험과 관련 지으며 이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