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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날씨 요정
소하연박영 그림
내일도맑음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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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산 같은 거 필요 없어
요정은 너나 해!
마법이 진짜 통했나 봐
이럴 리가 없는데
좋은 친구가 될지도 몰라
빛이 나야 한다고!
비 맞는 건 정말 싫어
맑은 날에는 볼 수 없는…
비 오는 날도 참 멋지구나
저것 봐, 무지개야!
우리는 날씨 요정!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119문화상 동화 부문 특선, 인터랙티브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아는 사람만 아는 서당개 선생님』 『미신이 무서워』 『나는야 날씨 요정』 등이 있습니다.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좋아해, 가끔은 불을 끄고 이야기를 써요. 언젠가 번쩍 씨의 별빛 축제에 초대받는 게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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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출판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해 오다 어린이책 그림 그리는 일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그림책, 동화책을 즐기기 시작한 딸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이 일이 더욱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나 혼자 해볼래 독서록 쓰기』, 『내가 제일 잘나가!』, 『툭툭, 나쁜 손』, 『숨어 있는 괴물』, 『쫀쫀 공주의 짜사공』, 『내 엄마』, 『돌이 낳은 아이』, 『저주 스쿨』, 『급식 안 먹을래요』, 『심술 먹는 마녀』,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등이 있습니다. 언젠가 멋진 그림책을 지어 내려고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출판 일러스트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해 오다 어린이책 그림 그리는 일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그림책, 동화책을 즐기기 시작한 딸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이 일이 더욱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나 혼자 해볼래 독서록 쓰기』, 『내가 제일 잘나가!』, 『툭툭, 나쁜 손』, 『숨어 있는 괴물』, 『쫀쫀 공주의 짜사공』, 『내 엄마』, 『돌이 낳은 아이』, 『저주 스쿨』, 『급식 안 먹을래요』, 『심술 먹는 마녀』, 『암행어사의 비밀 수첩』 등이 있습니다. 언젠가 멋진 그림책을 지어 내려고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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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38g | 152*220*8mm
ISBN13
97911934612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 다시 날씨 요정으로 돌아갈래!”
“오늘만큼은 나도 날씨 요정의 운이 필요해!”

‘날씨 요정’이라고 자부하던 해나에게 웬일인지 비바람이 따라다니기 시작해요. 그런데 ‘날씨 요괴’라고 불리던 우중이가 날씨 요정 같아지다니, 뭔가 수상해요. 그때 머릿속에 떠오른 마법 지팡이!
영어 학원에서 핼러윈 파티가 열리던 날, 해나와 우중이가 마법 지팡이를 서로 갖겠다고 다투다 떨어뜨린 적이 있어요. 그 순간 눈이 부실 만큼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요. 마법 지팡이 때문에 우중이와 운명이 뒤바뀐 거라 확신한 해나는 얼른 우중이에게서 날씨 운을 되돌려 받아야겠다고 다짐해요.
한편 평소 비가 와도 상관없던 우중이도 이날 하루만큼은 날씨 요정의 운을 갖고 싶어 해요. 바로 한 달에 한 번 아빠를 만나는 날이기 때문이에요. 그것도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에요. 그런데 해나가 마법 지팡이를 들고 아빠와의 약속 장소에 나타나는데요…….
날씨 운을 서로 갖기 위한 해나와 우중이의 쫓고 쫓기는 상황! 과연 날씨 요정의 운은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진정한 날씨 요정이 되려면?
어떤 날씨라도 다 즐길 줄 알아야지!

어딜 가든 날씨가 좋은 해나에게 우산 같은 건 필요가 없어요. 반대로 우중이는 어딜 가나 비바람이 몰아치기 때문에 늘 자신만의 비밀 무기를 들고 다녀요. 우중이의 가방 안에는 우산, 우비, 손수건, 핫팩은 물론이고 스케치북과 색연필, 색종이도 들어 있지요. 이 비밀 무기만 있으면 우중이는 비가 와도 문제없이 놀 수 있어요.
우중이와 날씨 운이 뒤바뀌었을 때 해나는 처음 맞는 비바람에 어찌 할 줄 몰라 당황해요.
그런 해나에게 늘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니는 우중이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요. 맑은 날만 좋은 줄 알았던 해나는 우중이를 통해 비가 오는 흐린 날의 매력을 점차 알게 돼요. 우비를 입고 산책하며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와 비를 피하는 새를 발견하고, 빗소리를 들으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로 배를 접어 큰 물웅덩이에 띄워보는 재미를 알게 된 거예요!
이렇게 빗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고 해님은 크고 선명한 무지개를 선물하지요.
진정한 날씨 요정이 되려면 모든 날씨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쁜 무지개도 햇빛과 비, 둘 다 있어야 볼 수 있잖아요. 해나와 우중이처럼 진정한 날씨 요정이 되어 지금 이 순간의 날씨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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