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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걷기여행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 강화 걷기 지도 포함
김우선
터치아트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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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 강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걸어서 강화 탐험하기

01 강도(江都) 사대문길 * 동서남북 사대문 잇는 보물찾기
02 강화읍성길 * 고려 강도(江都)의 흔적 찾아가는 성돌이 산행
03 정족산 삼랑성길 * 소나무 숲길 따라가는 2천 년 역사의 ‘환상방황’
04 강화 외성길 * 갑곶돈대에서 초지진까지 염하 따라 가는 길
05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길 * 4천여 년 전 거석문화의 현장으로
06 고려산 오련지(五蓮池)길 * 찬우물 약수터에 남은 사랑의 언약
07 대금동 황사영길 * 고향에서 버림받은 젊은 순교자의 길
08 봉천산 오층석탑길 * 고려의 탑과 불상 찾아가는 길
09 진강산 흰구름길 * 고려시대 이래의 묘소 순례길
10 황산도길 * 섬쌀 나는 간척지 평야 길
11 선두포길 * 산촌으로 바뀐 포구마을 길
12 해넘이 돈대길 * 복숭아꽃 찔레꽃 만발한 바닷가 숲길
13 망월평야 달맞이길 * 고려장성 둑으로 바다를 막아서 낸 길
14 마니산 매너미고개길 * 잊혀진 고개 넘어 고려 이궁 찾아가는 길
15 고비고개길 * 갑곶에서 외포리까지 강화 동서 횡단 길

특별 부록 | 강화 걷기 지도

저자 소개 1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리교육을 공부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강화의 산과 간척지, 역사지리, 해안지형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글을 써왔다. 1980년대에 4년간 교사 생활을 한 후 산악 전문지 기자로 전업하여 2005년까지 월간 「사람과 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빙벽을 보유한 우이동 ‘오투월드’ 이사이자 글과 사진을 함께 작업하는 시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제1회 한국산악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산악시집 『대청에 부는 바람』과 『한국의 사계』가 있고, 『새천년 7대륙의 정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리교육을 공부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강화의 산과 간척지, 역사지리, 해안지형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글을 써왔다. 1980년대에 4년간 교사 생활을 한 후 산악 전문지 기자로 전업하여 2005년까지 월간 「사람과 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빙벽을 보유한 우이동 ‘오투월드’ 이사이자 글과 사진을 함께 작업하는 시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제1회 한국산악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산악시집 『대청에 부는 바람』과 『한국의 사계』가 있고, 『새천년 7대륙의 정상』과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40년사』 등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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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6g | 148*217*20mm
ISBN13
9788992914253

출판사 리뷰

강화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다. 걷기 좋은 길이 나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에는 진(鎭), 보(堡), 돈대(墩臺) 등의 유적이 늘어서 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과 세계 5대 갯벌에 해당하는 동막해변, 고려와 조선시대의 탑과 능묘 등 이야기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이처럼 접근성도 좋고, 걸으면서 볼거리도 많은 데다가 경치까지 빼어난 강화는 수도권 최고의 걷기여행지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수많은 문화유적을 지니고 있는 강화는 가히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강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15개의 걷기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누구라도 찾아갈 수 있게 코스마다 지도를 곁들여 상세하게 길을 안내하며, 코스 중간에 마주치는 유물·유적에 대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강화 걷기 지도」에는 전체 걷기 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시했고, 뒷면에는 코스 설명을 비롯해 강화로 가는 시외버스 안내까지 빠짐없이 실었다. 책을 미리 읽고, 실제 걷기여행을 떠날 때는 이 지도만 가져가면 충분하다.

강화 구석구석을 누비는 15가지 걷기여행 코스
이 책은 강화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15개의 걷기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강화읍성 사대문을 이으며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길,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을 따라가는 숲길, 강화에 산재한 여러 고인돌을 찾아가는 길, 고려시대 탑과 불상을 만나러 가는 길, 해안도로를 따라 징검다리 잇듯 돈대와 보를 이어가는 길 등, 책에 소개한 코스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다.

특별 부록 「강화 걷기 지도」와 상세한 길 안내
책에 소개한 모든 코스는 지도를 곁들여 상세하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지도와 코스 안내를 함께 보면 누구라도 걷기 코스를 찾아갈 수 있다.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강화 걷기 지도」는 실제 걷기여행을 떠날 때 가지고 가면 수시로 길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지도에는 걷기여행 코스를 눈에 잘 띄게 표시하고, 뒷면에는 코스 설명을 비롯해 강화로 가는 시외버스 안내까지 빠짐없이 실었다. 또, 각 코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역사·문화 유적은 번호를 붙여 따로 표시하였으며, 이들 유적지에 대한 설명은 본문 속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녹아들어 있다. 이 책과 함께 싱싱한 바닷바람 맞으며 강화 구석구석을 걷노라면 강화는 깊이 간직하고 있던 오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 놓는다.

나만의 맞춤 코스, 계절별·상황별 추천 코스
책에 소개한 코스는 한두 시간이면 걸을 수 있는 짧은 것도 있고,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야 하는 긴 코스도 있다. 이들 코스는 모두 시간과 체력이 닿는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변형과 이어 걷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고비고개길은 강화읍성길이나 고려산 오련지길,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길, 봉천산 오층석탑길 등과 이어진다. 특히 봉천산 오층석탑길은 다른 코스에 비해 비교적 짧은 편인데 연미정까지 이어서 황사영길 따라 강화읍성 북문으로 들어선다면 훌륭한 하루 걷기여행 코스가 된다. 강화는 일 년 중 언제라도 걷기 좋은 곳이다. 하지만 특정한 계절에 찾으면 여행의 맛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는 코스도 있다. 또한 강화에는 역사 유적이 많으니 어린이와 함께 걷는 것도 좋다.
책 앞부분에 나오는 ‘걸어서 강화 탐험하기’는 이처럼 여러 코스를 연결하거나 변형하는 법, 특정한 계절에 걸어볼 만한 코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걷기에 좋은 코스 등을 제시하여 이 책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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