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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물아홉 살 반
D 저 김난주 역
열림원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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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 나는 스물아홉 살, 여자란 종족이 모두 마녀로 보인다.
2장 : 도토리 숨겨놓은 데를 잊어버린 다람쥐 꼴
3장 : 젊어서 성공? 즐거움은 훗날을 위해 남겨두는 것이 멋진 인생이야.
4장 : 어떤 인생이라도 먹구름 사이 햇살 같은 희망이 있는 법

저자 소개 2

디

2000년 『판타스틱 사일런트』로 데뷔하였으며, 두 번째 작품 『키구루미』로 ‘노벨 코믹’이라는 문학스타일을 이끌어내 화제가 되었다. 소설, 만화, 일러스트, 회화, 음악, 패션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하고 있다. 『나는 스물아홉 살 반』은 독특한 시점과 센스 넘치는 어휘력이 돋보이는 작가의 새로운 인류 찬가이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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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291g | 128*188*20mm
ISBN13
9788970636344

출판사 리뷰

29세의 사랑과 일과 고뇌, 우정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 시대를 사는 누구나가 맞닥뜨릴 문제를 경쾌하고
날카롭게 파고든 소설 『나는 스물아홉 살 반』

스물아홉 살, 당신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29살하고도 반년을 살았을 때 당신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났는가? 혹은 앞으로 당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가? 29.5세, 이미 지나쳐갔거나 누구라도 앞으로 통과해야 할 길. 그렇다면 그 시기를 통과하는 때에 맞닥뜨리는 기회란? 이미 통과한 후에는 되돌릴 수 없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와 같은 화두를 가지고 29세의 막바지를 향해 가는 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창조에는 파괴가 뒤따르기에, 떨쳐버려야 할 과거와 일으켜 세워야 할 미래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우왕좌왕하고 미련을 못 버리고 강해지기보다 오히려 약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나는 스물아홉 살 반』의 주인공 ‘후’는 바로 이런 시기에 있는 여자입니다. 바람처럼 살아온 과거 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너는 누구(who)냐’고 묻는 여자. 어쩌면 여자들 모두 안에 한 번은 존재했고, 지금 존재하며, 앞으로 존재할 흔들리는 여자의 모습이지요. 물론 제 스물아홉 살도 그랬습니다. _옮긴이 김난주

일도 연애도 잘 안 풀리는 29세의 여주인공 후!
점성학상 29.5년에 한 번, 인생에 큰 시련이 찾아온다고 하는 해를 ‘토성회귀(saturn return)’라고 한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직업도, 거의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순조롭지 못한 채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 살아가는 스물아홉 살하고도 반년이 지난 나이의 후. 이름 하여 새턴 리턴기에 접어들게 되는 어느 여름 날, 목욕탕에서 ‘만세 절벽’의 생존자라고 하는, 마법사 같은 특별한 할머니를 만나고부터 그녀에게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말 그대로 해석하면 ‘토성회귀’인데, 토성은 ‘혁명의 별’이잖아. 그리고 토성은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도는데 29.5년이 걸리거든. 그 주기가 사람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29.5살 때 사건이 벌어지는 일이 많대. 그리고 그때 일어난 사건을 이겨내느냐 마느냐에 따라 그다음 29.5년, 즉 예순 살 때의 인생이 결정된대!”
“정말? 나 앞으로 석 달 후면 29.5살인데!”
공략하지 못하면 쉰아홉이 될 때까지 질질 끌고 가야 하다니, 그야말로 악마의 저주가 아닌가!
“그러게. 후도 머지않았지? 그리고 29.5살 전후의 한 달, 기간으로 치면 석 달 정도를 새턴 리턴기라고 하는 모양이던데.”
“스물아홉 살 때는 아홉수라고 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잖아. 살다 보면 그 정도 시기에 무슨 일이 벌어질 만도…….” _본문 중에서
리뷰 총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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