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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발행인의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예배는 어떤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가? 두 번째 이야기 주님이 기뻐하시는 헌상 - 보리떡과 물고기를 주님께 드린 아이 세 번째 이야기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는 어린이 - 기도와 깊은 생각 네 번째 이야기 말구유에 누으신 예수님 - 어떤 마음으로 성탄절을 맞을 것인가 다섯 번째 이야기 들판의 목자들 여섯 번째 이야기 동방에서 온 박사들 (1) 일곱 번째 이야기 동방에서 온 박사들 (2) 여덟 번째 이야기 동방 박사와 헤롯 왕 아홉 번째 이야기 헤롯 왕의 죄악과 예수님이 애굽으로 피하신 일 열 번째 이야기 예수님 열두 살 때의 일 열한 번째 이야기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 받으심 복습을 위한 질문 대답해 보세요 열두 번째 이야기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으심 (1) 열세 번째 이야기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으심 (2) 열네 번째 이야기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으심 (3) 열다섯 번째 이야기 다섯 제자를 부르심 열여섯 번째 이야기 물로 포도주를 만드심 지도 성경 본문 어려운 낱말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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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소식을 목자들에게 먼저 전해 주셨을까요? 목자들은 처음에 ‘그런 훌륭한 왕이 나셨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가서 뵐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천사가 전해 준 말을 듣고 ‘아, 말구유에 나셨다면 우리 같은 목자들이라도 쉽게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목자들은 늘 짐승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사람이 예수님께 오기 가장 쉬운 자리에 서 계시는 것입니다. 어렵고 무섭고 높아서 예수님께 못 가는 일이 없습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뽐내고 ‘구주가 없어도 나는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훌륭하다고 스스로 뽐내는 교만한 사람들은 복음을 들어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나는 훌륭하다. 돈도 많다. 잘산다. 지식도 많다’ 하는 교만이 뚝 떨어져 버려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