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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구름 껴도 맑음!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한 커플의 신혼생활을 그려낸 일러스트레이션북. 데이트 시작부터 서툴지만 풋풋한 제주도 프러포즈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신혼 이야기로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혹은 빠졌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2016.11.08.
만화/라이트노벨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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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기억하고 싶은 일상의 조각을 모아서
Part 1 어, 우리 결혼한 거야? 1. 한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신혼여행 2. 결혼하면 뭐가 좋아? 3. 서로의 차이 4. 둘이 하나가 되었음을 신고합니다 Behind Story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Part 2 알콩달콩 신혼의 일상 5. 회사 다녀오겠습니다 6. 나 왔어 7. 칭찬에 약해요 8. 털과의 전쟁 9. 신혼이란 10. 일상의 행복 Behind Story 행복 두 스푼, 가족이 생겼어요 Part 3 그래도 사랑해 11. 우리 집 고양이 망고, 젤리 12. 때론 토닥토닥 13. 때론 투닥투닥 14. 사랑을 말해요 1 Behind Story 그땐 그랬지 Part 4 구름 껴도 맑음 15.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일어날 일들 16. 데이트하기 좋은 날 17. 네가 좋아하는 것 18. 제주를 담다 Behind Story 프러포즈 프로젝트 Special Cut 1 그림이 된 순간들 Special Cut 2 망고, 젤리 이야기 에필로그 둘이 함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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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구름 껴도 맑음!
도서2팀 만화 담당 김수연 (uriel2@yes24.com)
사랑의 색깔은 무엇일까? 보기만해도 설레는 사랑도 있고 가만히 있으면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것까지 느껴지는 편안한 사랑도 있다. 또한 톰과 제리보다 더 심하게 싸우는 정열적인 사랑도 있다. 그런 다양한 색깔의 사랑 속에, 여기, 가장 달콤하다는 신혼의 모든 순간들을 담아낸 책이 있다. 인스타그램, 그라폴리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성태 작가의 그림들이 가득한 이 책은 겨울이 시작되는 지금 추위를 몰고 갈 따뜻함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처음에는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소개팅의 순간부터 정말 결혼하는 건지 조심스레 물었던 결혼식 날, 근사한 결혼사진을 꿈꾸며 제주도로 갔지만 쫄딱 비에 젖어버린 셀프웨딩 사진 순간까지 사진보다 더 감각적인 찰나의 순간이 한 컷 한 컷으로 옮겨졌다. 또한 배성태 작가는 사랑의 달달한 순간 뿐 아니라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을 위해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오던 남녀가 만나 실제 결혼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일화들도 담아냈다. 여자가 머리를 감는 모습을 머리를 감는게 아니라 빨래를 하는 것 같다고 충격을 받거나 머리 감고 난 뒤 미역줄기같은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병에 걸린 게 아닌지 걱정하는 남편의 모습, 드라마를 맘편히 보기 위해 게임을 하고 오라고 추천하는 부인, 화장실 문을 열고 큰 일을 보는 남편에게 화를 내자 너도 문을 열라며 '쌤쌤' 이라는 유머를 날리는 명장면, 명대사가 쏟아진다. 『구름 껴도 맑음』이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은 건 감성적인 그림이나 색채 때문도 있지만 해시태그로 붙여진 장면마다의 촌철살인 같은 멘트 때문도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말로 할 수는 없고 사랑도 말로 담아낼 수는 없지만 마치 속마음을 담아낸 것 같은 장면마다의 해시태그 단어들이 진심과 위트를 담아낸다. 삶은 그만큼 소소한 웃음과 소박한 장면들로 가득하다. 사랑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사랑하기는 조금 망설여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늘 햇빛 쨍쨍한 날은 아니지만 둘이 함께이기에 조금은 구름 껴도 맑은! 삶이 주는 행복을 느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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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10만 명의 마음을 설레게 한 화제작, ‘구름 껴도 맑음’ 단행본 최초 공개, 4컷 만화를 만나 보세요! 인스타그램,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스북에서 10만 명의 팔로워들을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구름 껴도 맑음》이 중앙북스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망고와 젤리,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한 커플의 달달한 신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북이다. 감각 있는 색감의 그림과 함께 작가가 직접 적은 해시태그는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으며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지만, 결국 모두의 이야기로 바꿔놓는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혹은 빠졌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이 책은 기존 SNS에 공개된 작품들을 더 짜임새 있게 엮어 소장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단행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 4컷 만화를 추가했다. 이 만화에서는 기존 팬들의 궁금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두 사람의 데이트 시작부터 서툴지만 풋풋한 제주도에서의 프러포즈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귀여운 이야기로 일상의 기분을 전환하자. 공감 100퍼센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려 보세요 배성태 작가의 그림은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두세 가지 단조롭고 강렬한 색을 사용한 유럽풍의 그림체는 한 번 보면 색감에 빠져 잊기 힘들다. 이에 더해 작가가 펼쳐놓은 달달한 신혼의 장면들은 내가 겪었던, 또는 겪게 될 아름다운 시간들의 청사진을 그리게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일상을 기억하고 싶어 그림을 그렸다’는 작가의 말처럼 《구름 껴도 맑음;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을 통해 로맨틱한 상상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일상엔 우리도 기억 못하고 흘려버리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배성태 작가의 《구름 껴도 맑음》은 비단 신혼의 달콤함만을 보여주는 것 같진 않다. 어쩌면 신혼은 하나의 도구였을는지 모른다. 그의 일러스트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한 번 더 쳐다보게 만드는 역할을 함께 해주고 있다. 그게 신혼이든 황혼이든 말이다.” - 〈디아티스트매거진〉 고대영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