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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언어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양장
전대호
해나무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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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수학이란 무엇인가?
2. 왜 수가 중요한가
3. 정신의 패턴들
4. 운동 속의 수학
5. 모양 속으로 들어간 수학
6. 아름다움의 수학
7. 자리를 잡은 수학
8. 수학자들은 가능성을 어떻게 계산하는가?
9. 우주의 숨겨진 패턴 들춰내기

저자 소개1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칸트의 공간론에 관한 논문으로 같은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금으로 쾰른으로 유학, 헤겔의 논리학에 나오는 양적 무한 개념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던 중 귀국해 번역가로 정착했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철학은 뿔이다》를 썼고, 《정신현상학 강독》(전2권)을 옮기고 썼으며,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비롯해 몇 권의 시집을 냈다. 《물은 H2O인가?》 《신에 관하여》 《관조하는 삶》 《허구의 철학》 《인터스텔라의 과학》 《위대한 설계》 《기억을 찾아서》 《로지코믹스》 《헤겔》(공역) 《초월적 관념론 체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칸트의 공간론에 관한 논문으로 같은 대학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금으로 쾰른으로 유학, 헤겔의 논리학에 나오는 양적 무한 개념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던 중 귀국해 번역가로 정착했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철학은 뿔이다》를 썼고, 《정신현상학 강독》(전2권)을 옮기고 썼으며,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비롯해 몇 권의 시집을 냈다. 《물은 H2O인가?》 《신에 관하여》 《관조하는 삶》 《허구의 철학》 《인터스텔라의 과학》 《위대한 설계》 《기억을 찾아서》 《로지코믹스》 《헤겔》(공역) 《초월적 관념론 체계》 《나는 뇌가 아니다》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전대호의 다른 상품

저자 : 케이스 데블린(Keith J. Devlin)

캘리포니아 주 모라거에 있는 세인트 메리스 칼리지 과학부의 학장이며, 스탠포드 대학교 언어 및 정보 연구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22권의 저서와 한 개의 CD-롬, 그리고 수학에 관한 65편의 전문적인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예를 들면 "주말 특집", "국민의 소리", "금요 과학", "과학 이야기", "앎을 위하여" 등의 프로그램에서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의 저서 중에는 1998년 4월과 5월 방영된 PBS 시리즈와 연계된『수에 의한 생명』, 그리고 『굿바이, 데카르트: 논리학의 종말과 정신의 새로운 탐구』, 『수학의 언어: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기』 등이 있다.
역자 :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졸업(석사), 독일 쾰른에서 철학을 공부함,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는 『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현대철학소사』『슈뢰딩거의 삶』『무한, 그리고 그 너머』『수학 유전자』『유클리드의 창』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6쪽 | 930g | 153*224*35mm
ISBN13
9788989799122

책 속으로

수학의 추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수학자들은 추상적 집합 개념에 점점 의존하게 되었다('집합'은 어떠어떠한 대상들로 이루어진 임의의 모임을 가르키기 위해 도입된 전문 용어이다).
군, 정수 영역, 체, 위상 공간, 벡터 공간 등의 새로운 수학적 개념들이 도입되고 연구되었으며, 이 개념들 중 많은 부분이 대상들의 집합으로, 보다 분명히 말하자면, 특정한 연산들(다양한 종류의 덧셈과 곱셈같은 연산들)이 수행될 수 있는 대상들의 집합으로 정의되었다.

친숙하고 오래된 기하학 개념들, 예를 들어 직선, 원, 삼각형, 평면, 육면체, 팔면체 등은 각각의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점들의 집합으로 새롭게 정의되었다. 또한 이미 보았듯이 불 역시 그의 대수학적 논리학에서집합을 이용하여 삼단논법을 탐구했다.

추상적 집합에 관한 최초의 완결된 수학적 이론은 19세기가 거의 끝날 무렵 독일 수학자 칸토르에 의해 이루어졌다. 물론 불의 연구 속에 집합 이론의 단초가 분명히 들어 있었지만 말이다. 칸토르의 이론의 기본 발상은 불의 삼단논법 연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칸토르 이론의 출발점은 '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pp. 126~127

출판사 리뷰

수학의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제시

현재 수학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관점은 수학적 성질을 '패턴'(예전에는 개념이라고 불렀다) 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수학이 단지 수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 삶 속에 숨겨져 있는 패턴을 깨닫고 발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이론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명료한 언어로 수학의 정확함과 순수함,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분산되고 개별화된 수학이 아닌 '패턴'으로서 통일성을 갖춘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학을 패턴으로 인식하는 것,이것은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다. 패턴이라는 새로운 개념은 '개념' '규칙성' '법칙성'등을 대체함으로써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 방식을 극복하고 있다. 패턴은 개념만이 아니라 대상까지도 지칭한다. 실제로 개념과 대상은 분리할 수 없다. 패턴이라는 용어는 분명 새로운 정신의 흐름이고 데블린은 그 흐름의 전선에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수학 전반에 관한 지식을 함양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학적인 사고를 음미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패턴의 과학'으로서의 수학, 이 새로운 시각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첨단의 수학분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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