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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상 인터뷰】
Q. 이 책에서 다루는 건강의 일곱 요소를 일곱 ‘기둥’이라고 부르는데, 건강과 기둥을 연결시키는 게 생소한 느낌이 드네요. A. 잠언 9장 1절에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10여 년 전 읽었을 때, 이것을 책으로 써야겠다는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그 뒤 미국 교회 수십 군데와 주요 사역자들에게 ‘건강의 일곱 기둥’을 가르쳤습니다. 제 세미나에 하루 이틀 참석했을 뿐인데도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수백 명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은 물론 그보다 훨씬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Q. 그 일곱 기둥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A. 물, 수면과 휴식, 음식, 운동, 해독, 영양소, 스트레스 관리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탱하는 일곱 기둥인데, 이중 한 가지만 소홀히 해도 몸이 균형을 잃습니다. 각 기둥을 7일로 나누어 7주 코스로, 즉 49일간 읽으며 실천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대교 달력에서 50년째는 희년이죠. 그래서 49일에 하루를 더해 50일간의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Q. ‘물’을 ‘음식’에 포함시켜도 될 것 같은데, 굳이 따로 다룬 이유가 있나요? 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A. 그렇지요. 제가 ‘건강의 일곱 기둥’ 연구를 물로 시작한 까닭은, 물이 건강의 가장 기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두통, 요통, 관절염, 피부 질환, 소화불량 및 많은 질환들의 원인과 해결책이 물에 있을 수 있는데, 많은 의사들이 근본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고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앨 뿐인 약을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물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먹는 물은 안전한지,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Q. 세 번째 기둥 제목이 ‘살아 있는 음식’인데, 그렇다면 ‘죽은 음식’도 있다는 말인가요? A. 그렇습니다. 죽은 음식은 몸을 병약한 체질로 만들고, 당뇨와 심장혈관 질환과 관절염 같은 퇴행성 질병의 원인이 되며, 과체중을 유발합니다. 또 몸을 피로하게 하고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한편 ‘살아 있는 음식’은 비만, 암, 심장병, 모든 퇴행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지켜 주며, 정신을 맑게 해주고 에너지와 활력을 줍니다. Q. 누구보다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A. 요즘은 가사를 분담하니 남성분들에게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 책의 헌사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분들께 썼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빌 브라이트 박사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사역을 시작하는 목회자보다 그만두는 목회자가 많으며 목회자와 목회자의 아내, 자녀들 중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무척 많다는 말이 마음에 박혔습니다. 저는 ‘탈진한 목회자’를 많이 치료해 왔습니다. 그분들은 마지막 날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까지 우리를 안내해 주어야 하므로 신체적?정신적?정서적?영적으로 강건해야 합니다. Q. 말씀을 들어 보니, 의사 직을 사역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의료 사역에 선한 열매들이 많이 맺히기를 바랍니다. A. 감사합니다. 제 삶을 바쳐 사람들이 건강해지도록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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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쓴 믿을 만한 대중의학서
“건강에 이로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기만 하면 심장 질환 발생률을 80퍼센트, 암 발병률을 6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20년 이상 의료 연구를 하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한 전문의인 저자가, 미국의 수십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가르치고 발표한 세미나 내용을 활용하기 쉽고 잘 읽히게 보완하여 엮은 것이다. 저자의 세미나에 하루 이틀 참석했을 뿐인데도 건강이 전반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한 사람이 수백 명이며, 치료한 환자는 수만 명이다. 다양한 자료와 연구 결과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믿을 만한 대중의학서다.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가정 주치의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질병의 치료에는 관심이 많지만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질병은 고통을 수반하고 생명을 위협하므로 긴박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의인 돈 콜버트는 애초에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을 먼저 챙기는 바람직한 생활방식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썼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이끌어 줄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 주며, 그냥 넘기기 쉬운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이끌어 준다. 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가장과 주부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하루 한 꼭지씩 50일간 읽으며 실천하는 건강 실습서 “매일 물을 얼마나 마시며, 잠은 몇 시간 자야 할까?” “죽은 음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운동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하는가?” “몸을 해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아홉 가지는 무엇인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어떤 것들인가?”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고 외모가 망가질까?” 이 책은 물, 수면과 휴식, 음식, 운동, 해독, 영양소, 스트레스 관리를 우리 몸을 지탱하는 ‘건강의 일곱 기둥’으로 보고 50일 동안 배우고 실천하도록 계획했다. 문명화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드시 짚어 봐야 할 몸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뿐 아니라, 마음과 영혼의 치유에 대해서도 총체적으로 접근한다. 하루 한 꼭지씩 50일간 읽으며 실천하면 이 책 한 권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