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편집자 서문 5
제1장 철학의 혁명적 변혁으로서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1.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성립을 위한 역사적 조건과 이론적 전제 2.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회 · 정치적 및 과학적 활동의 개시 3. 관념론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그리고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로의 이행 4. 관념론과 민주주의로부터 변증법적 유물론과 공산주의로의 최종적인 이행 5. 과학적 공산주의의 철학적 기초의 심화와 완성 6. 프루동주의와의 투쟁 7.『공산당선언』은 마르크스주의적 세계관의 강령적 문헌이다 8.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수행된 철학에서 혁명적 변혁의 본질과 의의 9. 독점 이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마르크스주의 철학 발전의 기본적 시기 제1장 내용 요약 제2장 1848년의 부르주아 혁명으로부터 파리 코뮨 시기의 마르크스- 엥겔스의 사상의 발전 1. 마르크스의『자본론』 및 기타 여러 저작에 나타난 변증법적 유물론의 발전 2. 마르크스와 엥겔스의『자본론』및 다른 저작에 있어서의 사적 유물론의 발전 제2장 내용 요약 제3장 파리 코뮨 이후 시기의 마르크스 · 엥겔스의 사상의 발전 1. 자연과학 발전의 성과들에 대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의 일반화 2. 엥겔스의 노작『반뒤링론』과 『루드비히 포이에르바하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에 나타난 변증법적 유물론의 발전과 그 노작의 의의 3.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한 사적 유물론의 발전 제3장 내용 요약 |
|
『철학사전』과 함께 기획되고 함께 출간된 이 책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전세계 각나라의 철학을 모두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등 모든 과학을 포괄적으로 섭렵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관념론과 유물론의 투쟁을 전세기에 걸쳐 기술하고 모든 불가지론을 철저하게 배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독자층(특히 철학 전공자, 자연과학 전공자, 로스쿨 응시자 등)을 수용하도록 배려되었다는 점에서도 철학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정점으로 모든 철학적 대립이 과학적으로 더 이상 필요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철학계에서 ‘서유럽 중심’의 보수적 철학이 계속해서 맹렬한 기세로 진보적 철학을 위협하는 상황이 다시 재현되는 해악(害惡)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아래 기획 ? 집필된 저서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철학사 연구가 지닌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극복하고, 철학사 연구의 사상적 및 이론적 수준을 한층 높여야 할 막대한 임무가 부여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막대한 임무가 제기된 후 세계 처음으로 수미일관된 진보적 세계관을 지닌 연구가 1947년부터 10여년에 걸쳐 기획 ? 준비된 후 제1권이 1957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그 후 1961년에 마지막 제5권이 출간되기까지 장장 14년 만에 완성된 방대한 대(大)저작이다. 또한 철학의 과학적인 역사가 철학상의 사건이나 사실의 단순한 외면적인 기술이나 확인, 또는 잇달아 발생한 여러 철학체계의 열거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감수자들인 이 책의 집필자 집단은 철학의 여러 문제를 서술함에 있어, 철학의 진정한 과학적 역사는 과학으로서의 철학, 또는 사회적 존재를 반영하는 독특한 형태의 사회적 의식으로서의 철학의 발전의 합법칙성을 분명히 하는 것을 그 기본방침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본방침 아래 이 책은 인류의 전 역사에 걸쳐 철학상에 나타났던 2가지 주요한 방향, 앞에서도 지적한 바 있듯이, 즉 유물론과 관념론 사이의 화해할 수 없는 투쟁을 광범위하게 해명하고, 동시에 변증법적 인식방법과 형이상학적 인식방법이라는 2가지 인식방법의 형성, 발전, 상호투쟁을 규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