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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세계를 덮친 경제 대공황
2장 파시즘의 공포에 맞선 사람들 3장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투쟁 4장 또다시 세계가 전쟁터로, 제2차 세계 대전 5장 파시즘에 맞선 연합군의 승리 6장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7장 철의 장막이 드리운 유럽 8장 세계를 얼어붙게 만든 한국 전쟁 9장 약한 나라들의 제자리 찾기 10장 베트남 전쟁과 프라하의 봄 11장 산업화 경쟁으로 달라진 세상 12장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사회주의 붕괴 13장 세계화 시대의 빛과 그림자 14장 어떤 미래를 꿈꿀 것인가? 세계사 연표 |
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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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행을 떠난 대포코와 동식, 나연은 사람들이 몰려 아우성인 1929년의 뉴욕 증권 거래소 앞에 도착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자본주의 국가들은 모두 대공황의 늪에 빠진다. 대포코 일행은 다시 1932년 독일의 뉘른베르크로 날아간다. 거기서 히틀러가 열정적인 연설을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독일은 막대한 배상금을 내야 하는 데다 경제 공황까지 겹쳐 불안감이 증폭된다. 이 때 히틀러가 나치 당을 만들어 권력을 잡고, 이탈리아에서는 무솔리니가, 일본에서도 파시즘 정부가 등장한다. 파시즘이 점점 퍼지자 이에 반대하는 반파시즘 연합전선도 만들어진다.
한편 군국주의가 넘쳐나던 일본은 결국 중국을 침략하고, 1941년에는 미국을 기습 공격한다. 나치 독일은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등 파시즘이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드는데... 그 어느 때보다 처참하고 급박했던 세계사 여행을 마친 대포코 일행은 전쟁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고 전 세계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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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0여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든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세계사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세계사는 어려운 과목이다. 다룰 내용도 많고, 나오는 사람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갈피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계사 공부를 대충 할 수는 없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 즉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인류가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를 알아야 서로 친구도 될 수 있고, 함께 일도 할 수 있다. 『어린이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는 세계사를 알기 쉽게 풀어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단편적인 사실이나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의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새로운 세계사 책을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