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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리고 나는 달린다
꿈을 그리는 화공이야기
박현경김영곤 그림
내인생의책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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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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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벼랑에서 떨어진 아이
2. 놀자 도령
3. 오해
4. 무관이 되고 싶어
5. 구름 위의 집
6. 꼭두서니의 비밀
7. 이름 석 자
8. 박꽃과 달

저자 소개 2

추운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 입맛에 맞게 타진 뜨거운 커피 한잔, 밤 두 시에 내리는 눈,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 일, 낯선 여행지를 걸어다니는 일을 좋아합니다. 화랑에서 발견한 색다른 느낌의 그림 한 점, 하운다기봉, 소창다명, 피곤을 풀어주는 짧고 완벽한 낮잠을 사랑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흉이 되지 않는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일보와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소설)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 대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설창작집 『네 마음을 보여줘』
추운 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 입맛에 맞게 타진 뜨거운 커피 한잔, 밤 두 시에 내리는 눈,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르는 일, 낯선 여행지를 걸어다니는 일을 좋아합니다. 화랑에서 발견한 색다른 느낌의 그림 한 점, 하운다기봉, 소창다명, 피곤을 풀어주는 짧고 완벽한 낮잠을 사랑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흉이 되지 않는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일보와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소설)로 등단했고, MBC 창작동화 대상,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설창작집 『네 마음을 보여줘』를 비롯해 『로봇친구 앤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셋 중 하나는 외롭다』 『그때 너 왜 울었어?』 『또마의 그네』 『김마녀가게』 『우리들의 여름 크리스마스』 등 여러 권의 동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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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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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왜 나빠요?』, 『라쌤 껌딱지』, 『겨울이 사라졌다』, 『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그림책과 학습 단행본 작업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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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14g | 165*238*20mm
ISBN13
97911572330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언급하며 계승할 우리 전통 사회의 직업 정신의 부재를 개탄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인식 역시 일제의 식민 교육의 부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들을 ‘쟁이’ 혹은 ‘장이’이라고 부르며 천시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다시 재정립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 중학년 시리즈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생활형 일꾼들을 통해
왕가에 치중되었던 역사의 반쪽을 완벽하게 채우다!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남녀 역할 구분이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요리사의 길을 걸은 사내 ‘숙수’, 그림 그리는 ‘화공’,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의녀’, 하늘을 관측하는 ‘관상감’, 불을 끄는 소방관 ‘멸화군’ 등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던 일꾼들의 이야기가 한 권씩 펼쳐집니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신의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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