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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순교자의 자손으로 태어나다 술주정뱅이를 거듭나게 하다 구원의 산 체험 놀라운 설교 재능이 발견되다 열일곱 살의 담임목사 혜성처럼 나타난 소년 설교자 높아진 명성과 쏟아지는 비난 반대자들에 의한 참사 가난한 자들의 친구 노예제도를 규탄하다 메트로폴리탄 교회가 세워지다 고아들의 아빠 병고의 십자가 헌신적인 동역자 목회의 전성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존경받은 인격 영적인 적과의 싸움 천국의 아침을 맞아 *찰스 스펄전의 명설교 한 편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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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C.H. Spurgeon 1834~1892)
영국의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찰스 스펄전은 소년 시절 폭설이 내리는 어느 날, 작은 시골교회에서 평신도 설교자가 전하는 “예수를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듣고 회심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설교를 했고, 이듬해 워터비치에서 목사가 되었다. 철저하게 성경에 바탕을 둔 그의 설교는 영적으로 방황하던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 목회의 능력을 인정받아 20세에 런던의 유서 깊은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이후 ‘설교의 황태자’라 불릴 만큼 탁월한 설교로 영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1861년에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인 ‘메트로폴리탄 교회’를 건축하여 침체된 영국교회를 깨웠다. 또한 고아원을 세워 운영하고, 목회자 양성학교인 ‘패스터즈 칼리지’를 설립해 전도자가 되려는 젊은이들을 훈련시켰다. 뿐만 아니라, 문서전도를 위해 잡지를 발행하고 ‘컬포쳐스 협회’를 통해 영국 구석구석까지 성경과 전도책자를 보급했다. 그는 이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6권 이상의 책을 읽고, 500여 통에 이르는 편지를 썼으며, 3,600편 이상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의 주옥같은 설교와 저서들은 오랜 세월 동안 그의 생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건강이 악화된 중에도 설교와 집필과 사역에 열심을 다하던 그는 1892년 1월 31일, 5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품에 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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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자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반드시 장애물을 만나게 되지요. 내 의지가 약해질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뀔 수도 있으며, 방해자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것이 선한 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심히 노력하며 뜻을 굽히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뜻을 세우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루어주실 분도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29절) 찰스 스펄전은 많은 고충과 고민거리가 있었지만 거꾸로 그만큼 큰 행복을 경험한 사람이기도 했다. 많은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도리어 그런 일을 통하여 철저하게 하나님께만 매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강점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대개의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을 만나면 그로 인해 주저앉고 말지만, 그는 어떤 곤경에 부딪쳐도 그것을 비약의 디딤돌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