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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보고 있다, 지금 보고 있지 않다 - 뒤집힌 이미지
2. 암실에서 - 카메라 옵스큐라 3. 정착 방법 찾기 - 현대 사진의 기원 4. 구적 인상 - 니에프스와 헬리오그래프 5. 프랑스의 날조 - 다게레오타입과 디오라마 6. 익사한 모습의 자기 초상 - 이폴리트 바이야르와 잊혀진 사람들 7. 자연의 화법 - 포토제닉 드로잉 8. 나는 예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 인지는 모른다 9. 경이로운 것들과 머나먼 장소 - 빅토리아 시대의 탐험가 10. 내가 나와도 될까? - 명함판 사진과 인물 사진 스튜디오 11. 옛날에 스타킹 훔쳐보기 - 사진과 섹스 12. 길 개척과 길 닦기 - 미국 풍경 사진의 시작 13. 거의 움직이다 - 연속 사진과 동물 운동 14. 이제 움직이다 - 뤼미에르 형제 15. 조판공과 사진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 - 초기 신문 사진 16. 사진에게 전쟁은 기회이다 - 크림전쟁과 미국 남북전쟁 17. 염려하는 눈 - 자연주의 사진 18. 조용한 열정 - 외젠 아제의 파리 19. 구석진 곳과 갱 - 위지와 범죄 사진 20. 번쩍! 펑! 찰칵! - 신기술-19세기 스타일 21. 버튼만 누르세요 - 일상의 사진 22. 첫번째 인상 - 새로운 사진 23. 카메라 워크 - 사진분리주의자 24. 이상한 결합 - 다다와 초현실주의 25. 독일의 새로운 객관성 - 일상적인 것의 클로즈업 26. 누가 내 피망을 먹었나? - 미국의 신사실주의 27. 모던 또는 무엇? - 러시아 혁명 28. 매체 혼합하기 - 바우하우스 29. '증거'로서의 사진 - 강박적 측정 30. 사진이 반격하다 - 파시즘의 성장 31. 그곳에 인생이 있다 - 사진 유포와 포토 스토리 32. 다시 일어나기 - 공항기 33. 사람들 - 대중 관찰 34. 자연 그대로 - 결정적인 순간? 35. 충심으로 솔직하게 - 앙드레 케르테스 36. 전투와 객관성 - 전쟁 사진 37. 새로운 권위 - 블랙 스타에서 매그넘까지 38. 뉴 포토저널리즘 - 미술관으로 들어가기 39. 거리로 나가다 - 미국의 새로운 시각 40. 렌즈를 통해서 - 어린이와 어른이 마주 보다 41. 다큐멘터리 픽션 -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42. 희미하게 보이다 - '드럼' 43. 다른 관점들- 래구바르 사이와 아바스 44. 전원시에서 정치로 - 언덕과 구름 45. 형식이 기능을 따른다 - 기술을 통한 진보 46. 폭우가 쏟아질 것이다 - 베트남에서의 촬영 47. 사교계 여인들과 소프트 포커스 필터 - 패션 사진 48. "자기, 여기야!" - 스타와 미디어 49. 컬러로 꿈꾸기 - 흑백이 전부가 아니다 50. 한 번 더 - 인쇄술 51. 전쟁의 최초의 피해자는 진실 - 언론 통제와 비디오게임 52. 가족과 함께 머무르다 - 의견을 피력하는 시선 53. 섹스, 마약, 로큰롤 - 포르노에서 헤로인 칙까지 54. 내용이 뭐예요? - 로버트 멥플소프 55. 걸 파워 - 초상에서 정치학으로 56. 새로운 내러티브 - 듀안 마이클 57. 그건 만지지 마1 - 새로운 재료, 오래된 금기 58. 도대체 나는 누구란 말인가? - 자아 개념 59. 소중한 일기 - 고백적 사진 60. 발굴 사진 - 재할용법 61. 구성과 조작 - 골드워시, 콜빈, 월 62. 고요한 분노 - 흑인과 아시아의 예술가들 63. 그래, 나를 스캔하라! - 디지털 혁명 용어 정리 찾아보기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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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운 사진의 본격적인 시작은 프랑스의 사진작가인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1912~94)가 열었다. 그는 32만 5,000장 이상의 네거티브를 제작했는데 이것들 중 많은 것이 문화적 상징처럼 인식되었다. 저녁 식탁에 있는 피카소의 손이 롤빵으로 대체되는가 하면 ,르 프티 발콩<에서는 이국의 무희가 남자 관객의 무릎에 손을 얹고 바닥에 앉아 쉬고 있어서 그 남자와 함께 온 여자는 화가나 있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두아노의 가장 유명한 사진 중의 하나는 『라이프』의 의뢰로 제작된 <키스>이다. 이것은 포옹하고 있는 연인들 연작의 일부로 1950년대 초반 낭만적 사랑의 중심으로서의 파리를 확립시킬 의도에서 제작된 것이다. 그러나 이 사진의 촬영을 위해 모델을 고용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최근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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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시간을 기록하다
최근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에 댛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생일, 결혼 등 특별한 행사를 기록하는 도구로 여겨졌던 카메라를 언제 어디나 휴대하면서 일상의 모스을 담고 웹을 통해서 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기술의 발전은 전문가가 찍은 '작품'사진과 아마추어의 것을 구별하기 어렵게까지 한다. 한편 더불어 손쉬워진 '이미지 조작' 덕분에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진실과 허구의 경계는 무엇인지 새로운 질문도 제기된다.
기록 사진과 예술 사진을 망라하여 사진의 역사를 폭넓게 살피고 있는 『사진의 유혹』은 주요 사조와 경향, 기술적인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한편 사진이 담아내는 '진실'과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니에프스, 다게르, 폭스 톨벗 등 사진의 선구자부터 외젠 아제, 앙드레 케르테스, 로버트 멥플소프, 맨 레이, 듀안 마이클 등 사진의 대가들의 이야기와 주요 작품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으며, 포토저널리즘, 패션 · 광고 사진, 전쟁 사진,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클로즈업 된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카메라 옵스큐라, 다게레오 타입에서 시작하여 디지털 이미지까지 '기록과 표현의 역사'를 살펴보는 가운데 사진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술에서 재즈까지,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전 분야를 접한다 ‘예술의 유혹’ 시리즈(전 10권)는 누구나 쉽게 예술의 각 분야를 접하고 다양한 사실을 알 수 있게 하는 예술 교양서이다. 무엇보다 쉽고 경쾌한 설명,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은 입체적인 편집, 화려한 화보, 부담없는 분량과 가격이 이 시리즈의 특징. 미술부터 재즈까지 평소에 좋아했거나 관심 있었던 분야의 역사와 작품의 특징, 주요 인물을 단 한 권으로 파악하기에 손색이 없는 다양한 내용과 필요한 정보를 모두 갖추고 있다. 경쾌한 설명, 입체적인 편집이 돋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예술의 유혹’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우선 두 페이지에 걸쳐 연대순으로 주요 사조와 작품, 인물을 중심으로 살피도록 편집되어 있는데 불필요하게 어렵거나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기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딱딱하지 않게 서술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박스에는 본문에 담지 못한 재미있는 내용과 관련 정보가 가득하며 해당 시기의 여러 사건과 인물을 파악할 수 있는 연대표도 이 책만의 자랑거리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운 내용들은 교양과 상식을 크게 넓혀줄 것이다. 미술, 건축, 디자인, 사진, 패션, 영화, 연극, 음악, 오페라, 재즈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예술의 유혹’ 시리즈는 우선 『미술의 유혹』『건축의 유혹』 『디자인의 유혹』등을 시작으로 매달 2, 3권씩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