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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기도하는 여성에겐 힘이 있다
머리말 능력 제1장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제2장 깨끗한 마음, 바른 마음을 주소서 제3장 용서하게 하소서 제4장 순종하게 하소서 제5장 담대히 원수와 맞서게 하소서 제6장 생각을 다스리게 하소서 제7장 삶의 모든 부분을 주장 하소서 제8장 말씀을 깊이 알게 하소서 제9장 우선 순위를 바로잡게 하소서 제10장 참된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제11장 일에 복을 주소서 제12장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제13장 거룩하게 하소서 제14장 소명에 충실하게 하소서 제15장 대인관계를 지켜 주소서 제16장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소서 제17장 보호해 주소서 제18장 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소서 제19장 모든 악에서 건져 주소서 제20장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제21장 시련의 때에 위로하소서 제22장 죄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제23장 몸을 잘 돌보게 하소서 제24장 불경건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제25장 사람을 감화시키게 하소서 제26장 생명 담긴 말을 하게 하소서 제27장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주소서 제28장 그리스도를 본받게 하소서 제29장 과거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제30장 앞날을 인도해 주소서 |
Stomie Omar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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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원칙을 무조건 추종하거나 학대를 감수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의 거룩한 율법을 무시하고 당신의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과 가까이하고 있다면, 그것은 순종이 아니다. 아둔한 짓이다.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하자.
한 여성은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 복종하다가 결국 살해당했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은 데다가 그분의 말씀을 구할 줄 몰랐기 때문에 그녀는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없었다. 도움을 구할 생각은 않고 그저 참고 맞다가 결국엔 끔찍한 변을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것은 순종이 아니라 어리석음이다. (...) 모든 일에 균형이 있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께 순복할 때 우리는 비로소 균형을 얻을 수 있다. 정확히 누구에게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분별하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하자. 맹목적으로 복종하지 말자. 자신의 행동을 분명히 알자. --- pp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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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내면에는 온갖 필요들이 아우성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 특히 주위의 남성들에게 찾아가는 우를 범한다.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필요와 갈증을 남자들이 해결해 주기 바라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남자들이 필요를 채워 주지 못한다고 실망한다. 리자 비비어는 이 부분을 누구보다 잘 설명하고 있다. 수세기 동안 여성들은 "아듬의 후예들에게 축복과 인정을 받아내기 위해 씨름하며 전쟁을 벌여 왔다. 그러나 투쟁으로 얻은 것은, 좋게 말해 실망뿐이다. 결국, 이 모든 싸움은 무의미하고 맥빠지는 과정일 뿐이며, 패자뿐인 싸움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담의 후예들 탓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기대하는 복을 줄 만한 힘이 없다. 우리 영혼을 무턱대고 그들에게 내 맡겨 버린 탓에 그들도 당혹스러워한다. 진정으로 우리를 채워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다. 우리 안에 들끓는 자아 실현의 욕구와 갈망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에게서 찾지 않는 한, 절대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우리 영혼을 다스리기에 합당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기대해야 한다. 그러나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러니 쉬운 데서부터 시작하자. 우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드리자. "주님, 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로지 주님께만 모든 기대를 걸도록 도와주소서." 필요한 것이 채워지지 않아 실망하게 될 때마다 자신을 다독이자.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 도다"(시 62:5)." 그러고 나서 필요한 것들과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게 아뢰자. 하나님이 놀라거나 충격받으실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그분은 다 알고 계신다. 다만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기를 기다리실 뿐이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