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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책속의 책 제1부 21세기 신 정보통신망 패러다임 1-1 21세기 신 정보통신망의 필요성 정보통신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상 1-2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구조 변화 인터넷의 기본 개념 사회 인프라로서의 인터넷의 해결 과제 정보통신 강국을 향한 광대역통합망의 구축 새로운 통신 주체와 공간의 출현 1-3 미래 정보통신망의 관점과 구축 방향 새로운 네트워크를 보는 관점 미래 정보통신망 전략의 선택과 조건 사물통신 기반과 만물지능통신 기반 만물지능통신 기반 구축의 방향성 만물지능통신망 구상 기본 원칙 만물지능통신망의 설계 구도 1-4 선진국의 미래 네트워크 대응 방향 미국의 21세기 네트워크 설계 방향 유럽연합의 21세기 네트워크 설계 방향 일본의 21세기 네트워크 설계 방향 제2부 만물지능통신 메가트렌드 2-1 끝없이 진화하는 정보통신 세계 대화형 신융합 매체‘트위터’ 초연결 세대의 출현 무수한 사물통신들의 만남 사람과 사물, 그리고 시스템 간의 초연결 IBM의야망‘A Smarter Planet’구상 만물의 존립 구조를 변화시키는 IT 2-2 새로운 IT 패러다임의 부상 지능 공간 패러다임 유비쿼터스화와 만물지능 공간화 만물지능화 서비스 만물지능 공간의 발전 방향 2-3 IT와전력, 그리고 교통의 대융합 이질적 거대 산업과 인프라의 만남 정전 융합 통신 모델의 출현 만물지능통신망의 3대방향 국가 IT 전략과 새로운 도전 저탄소·녹색 혁명의 공동체 2-4 만물지능통신의 바다로 가는 길 만물지능통신=Green Super Grid 환경적 지능 공간의 세계 미래 네트워크의 요구 조건 만물지능통신 기술 대한민국의 선택‘위대한 IT 혁명 국가’ 제3부 만물지능통신 입국 기본 구상 3-1 만물지능통신 입국 기본 구도 ‘부(富)의미래’로서의 한국 모델 일본의 장기 전략 지침 ‘이노베이션 25’의 시사점 한국형 미래 국가 모델 ‘만물지능통신 입국’ 3-2 만물지능통신 기반 구축 사업 방통 융합망 중장기 계획 초광대역융합망을 넘어 만물지능통신망으로 3-3 만물지능 국토 및 공간 개발 사업 물리 공간과 전자 공간의 공진화 방향 전자 공간과 물리 공간의 상호 작용 구도 전자 공간 확장 메커니즘과 지능 기반 국토 지능 기반 국토의 영향 요인과 발전 메커니즘 만물지능 기반 공간 개발 체계와 전략 3-4 만물지능통신 입국을 위한 도전 제4부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1 0대 진화 프로젝트 4-1 왜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10대 프로젝트인가? 대한민국의 위기는 증폭될 수 있다:메타 문제의 티핑 위기를 만물지능통신망으로 해결한다:메타 인프라스트럭처 만물지능통신망의 힘과 세상을 바꾸는 10대프로젝트 4-2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10대 프로젝트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정부:대한민국을 구하는 ‘통섭의 거버넌스’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산업: 융합에서 유합으로 연계되는 ‘만물 IT 융합 비즈니스’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방통 융합: ‘웹4.0’시대를 준비한다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교육: ‘21세기형 디지털 훈민정음’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건강 사회: ‘네트워크가 건강 장수의 동반자다’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안전·안심 사회: ‘그림자 보디가드’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교통:원할한 차량 소통과 ‘사고 없는 자동차’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환경:21세기 ‘그린 자린고비’사회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도시:만물 ‘통섭의 도시’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로봇:‘인간 자조의 동반자’ 만물지능통신망 기반 10대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제5부 녹색 혁명, 통치 철학, 그리고 만물지능통신 5-1 저탄소·녹색 성장 시대 5-2 녹색 성장과 만물지능통신의 철학적 공통성 녹색 성장의 중심 IT가있다 만물지능통신과의 융합 지향의 공통성 5-3 녹색 성장과 만물지능통신의 공명 전략 부록 부록 1 일본의 신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AKARI 개념 설계서』 개정판(ver2.0) 부록 2 일본 경제산업성『기술 전략 지도』 가보여주는 2025년의 생활상 부록 3 유럽연합의 제7차 FP 분석과 미래 네트워크 R&D 개요 참고 FP7 ICT Challenge 1:미래 네트워크 분야 프로젝트 정리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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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다음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하늘을 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첫 비행을 시작한 지 불과 60여 년 만에 인간은 달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동화 속에만 존재했던 달나라에 우주선이 착륙한 사건은 20세기 초 인류에게는 마술과도 같은 신비로운 일이기만 했다. 또, 세상에 나온 지 40여 년 밖에 되지 않은 인터넷은 18세기 말 산업혁명 이후 200여 년 동안 인류가 이룩한 사회, 경제, 문화의 발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처음 1 대 1의 네트워크로 존재했던 인터넷은 웹이라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며 전세계의 컴퓨터를 하나로 연결했고, 인류가 만들어 놓은 대부분의 결과물을 검색하고 보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 또 한 번의 마술같은 이야기가 현실화된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기술(IT)는 인간의 예상과 기대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 방식을 바꾸고, 업무환경과 일하는 스타일을 변화시켰다. 이제는 인터넷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렇다면 인터넷 다음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까?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ETRI Easy IT 시리즈’ 중 15번째 책으로 출간한 ‘모든 것은 생각한다(Beyond the Internet of Things)’는 현재의 인터넷이 향후 어떻게 진화할 것이며, 어떻게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지를 생생히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맞아 향후 어떠한 국가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미래 대응방안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 저자들은 컴퓨터의 발명으로 처음 시작된 IT의 진화는, 인터넷을 주인공으로 한 네트워크 패러다임의 시대로 이어지면서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인터넷의 보급과 미국의 야후, 아마존 등 신생 기업의 출현은 인터넷의 활용을 극대화시켰고, 이후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주고받을 수 있는 브로드밴드라는 기술적 발전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활짝 열어놓았다. 최근 이러한 진화는 정보의 개방, 공유, 참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웹2.0 시대를 탄생시켰다. “네트워크를 지배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 그럼, 웹2.0 시대에 이은 미래 네트워크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들은 미래 네트워크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국가전략 및 연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은 2000년 세계 최초로 ‘뉴아치(NewArch) 프로젝트’라는 미래 인터넷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GENI(Global Environment for Network Innovation) 및 FIND(Future InterNet Design) 등 새로운 인터넷 아키텍처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유럽연합도 ‘유로NGI(Euro-NGI)’, ‘자율통신(Autonomous Communication)’ 등 미래 네트워크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2003년부터 개시했다. 일본은 2005년 ‘일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ICT 연구개발, 표준화 전략’이라는 총무성 보고서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콘셉트를 제안했다. 이는 ‘아카리 프로젝트’로 재탄생되어 신세대 네트워크 구상 및 연구개발 등 대대적인 통신망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으로 추진중이다. 이러한 선진국의 공격적인 미래 네트워크 전략 앞에서 IT 강국으로의 면모를 유지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네트워크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가? 저자들은 향후 21세기 IT 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지능형 사물통신망’을 주목하고 있다. 사물통신망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소통하는 통신망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 10월 이러한 미래 사물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사물통신 기반구축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미래 네트워크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본격 가동시켰다. 저자들은 더 나아가 2020년을 목표로 하는 사물통신 이후의 미래 네트워크 전략도 제시하고 있다. 바로 ‘만물지능통신 기반구축’이다. 그럼, 만물지능통신이란? 현재의 네트워크는 누구나 접속할 수는 있지만, 항상 유비쿼터스 상태(언제 어디서나)는 아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하지만 무한하지 않으며, 다양한 기기의 사용이 가능하지만 모두가 호환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는 있지만 끊어질 수도 있고, 콘텐츠에 접근할 수는 있지만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이러한 모든 제약 요인이 사라지고 사람, 사물, 환경이 지능적으로 연결(동기화)되는 것을 만물지능통신이라 할 수 있다. 기원전 7세기 유럽에서 아프리카 북부까지 이어지는 대제국을 건설한 고대 로마인들은 광대한 제국을 지배하기 위해 8만 km 이상의 장대한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를 건설했다. 12세기 유럽까지 장악한 징기스칸은 ‘역참제’라는 글로벌 정보망을 구축하여 거대 제국을 통제하였다. 19세기 말 전세계의 4분의 1을 식민지로 두었던 대영제국은 강력한 해군력과 함께 5대양 6대주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영연방 해저 케이블망을 구축하고 정보망을 과시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컴퓨터의 발명과 함께 IT 고속도로를 선점함으로써 현재의 디지털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이제 우리나라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때이다. 1994년 정부가 추진한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 종합추진계획’이라는 정보 고속도로 구축 전략은 10년 만인 2004년에 세계 최고의 정보 인프라 국가로 우뚝 서게 했다. 2012년까지 ‘사물통신 기반구축’의 성공전략은 물론, 2020년을 목표로 한 ‘만물지능통신 기반구축’ 전략도 본격 추진할 때다. 21세기 정보통신 고속도로의 선점만이 선진국 진입을 하루빨리 당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국가 미래전략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소개한 최신 트렌드 보고서이자 미래전략서다. 국가정책 입안자와 업계를 이끄는 리더들, IT를 전공하는 학도들 모두에게 미래 한국의 희망적인 모습을 제시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