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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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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공주
로도비카 치마 저 / 발렌티나 만냐스키 그림 / 김홍래 역
서광사 200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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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깔들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발렌티나 만냐스키
동물들을 좋아해서 동물 그림을 즐겨 그립니다. 선생님의 그림에는 동물들이 자주 등장한답니다.
글 : 로도비카 치마
12년 전부터 어린이 책을 만들고 계십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책과 소년소설 그리고 게임책 등을 쓰셨습니다.
역자 : 김홍래
서강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이탈리아 'Istituto Mystici Corporis'에서 수학. 교회 단체에서 어린이들을 지도하였으며, 현재 이탈리아 대사관에 근무하고 있다.

역서로는 서광사의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중 『보물이 숨겨져 있는 나라』『사랑을 나누는 곰, 보로』『뇌 속으로의 여행』『파란 산앵두 마녀 밀루』등 20여 권이 있다. 그 외에 『그리스 철학사 1.2』『체칠리아』『소설 루치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48g | 146*224*15mm
ISBN13
9788930657198

책 속으로

기구를 출발시키는 일의 뒷정리가 모두 끝나자 모란도는 마틸다의 어깨를 치며 말했어요.
"어, 알러지 공주, 네 병이 다 나았어. 알고 있었니?"
하지만 마틸다는 모란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어요. 구경하는 것에 너무나 정신이 팔려 알러지따위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거예요. 마틸다는 해님을 바라보기도 하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기도 했어요. 하늘 높은 곳에서는 모든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으니까요.
그런데 임금님과 왕비님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당연히 공주가 남긴 쪽지를 읽었지요. 쪽지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답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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