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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키워 주고자 노력하는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마흔한 번째 동화 『인디언은 아픈 걸 몰라요』(Ein Indianer kennt keinen Schmerz)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독일 Kinderbuchverlag Wolff 출판사에서 2011년에 초판을 발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동화로 마리 휘브너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인디언은 아픈 걸 몰라요』는 용감한 인디언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영원한 우정을 위해 의형제를 맺자는 친구들과의 맹세에서, 그리고 골짜기를 뛰어넘어 보자는 친구의 제안에도 망설였던 우리의 주인공, 티미는 한밤중에 이가 아파 잠에서 깼어요. 그런 티미가 치료주술사 아저씨를 찾아가게 되는데 ……. 아픈 걸 무서워하는 어린이가 어떻게 잘 극복해 나아가는지 그 과정을 그린 동화책입니다. 특히 주인공 티미는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줍니다. 친구들과 혹은 엄마 아빠와 함께 책에 나오는 인디언의 생활, 치료 주술사, 그리고 아픔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