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대표하는 우화 · 동화작가이다. 문학과 철학을 전공하였고, 스페인 국영방송사에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그의 작품성은 1979년 스페인 아동문학상, 유럽 아동문학상, 안데르센 명예상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회색 옷을 입은 꼬마 아저씨』『꿈이 영그는 나무』『종이 인간』『고물 시계』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어린이 문학과 관련된 책들을 읽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버지의 그림 편지』, 『어느 날 훌쩍 커 버린 아이 후후』, 『병사와 소녀』, 『여기는 천국이 아니야』, 『꼬마 바람의 여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