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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 3
군사 양장
김영수 편역
들녘 200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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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序
개정판 설명
지은이의 말
‘모략총서’를 펴내며

모략3 : 군사 -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넌다

Ⅰ.군사병법모략
1. 군사의 근본
2. 정공과 기습
3. 선공
4. 위장
5. 유인과 반격
6. 교란
7. 포위
8. 첩보
9. 보급과 후방전
10. 공격의 시기
11. 지연
12. 지형
13. 방어와 후퇴
14. 원칙과 변칙

참고문헌
주요 참고문헌 해제
편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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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편역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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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이 책의 저자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 결과물로 최근 《사마천사기성어대사전(司馬遷史記成語大辭典)》을 펴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절대역사서 사기》가 있고, 《용인(用人) 66계명》《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를 펴냈다. 그 외《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리더십 학습노트 66계명》《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개정증보판)》 《간신 : 간신학(개정증보판)》등을 펴냈다.

이 밖에 《정치, 역사를 만나다》《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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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편 : 차이위치우(紫宇球)
1952년 출생. 강소성江蘇省 회음淮陰 출신. 현재 중국군사과학학회 부비서장ㆍ군사교육학회 상무이사ㆍ중국인체과학연구원 특별초빙교수 외 여러 직함을 갖고 활동 중이다. 군사작전훈련처 부처장ㆍ보병단장ㆍ교도단장 등을 역임했고, 86년에 국방대학교를 졸업했다. 틈틈이 연구에 종사하며 87년에 중국 군사지도학과 최초의 전문서인 주편『군사영도학軍事領導學』을 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3681

책 속으로

제갈량 하면 아낙네와 아이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름난 모략가였지만, 기산祁山에서 최후의 패배를 맛보고 오장원五丈原에서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감하고 만다. 그런데 이 기산이야말로 병법에서 말하는 ‘위지(진입로는 좁고 퇴로는 꼬불꼬불하고 멀어서 적이 소수의 병력으로도 많은 수의 아군을 공격할 수 있는 지형)’로서, 지키기에는 유리하지만 공격하기에는 불리하며 ‘변칙 공격’에는 유리하지만 ‘정공’에는 불리했다. 제갈량은 기계奇計로 대처하자는 위연魏延의 건의를 물리치고, 마속을 선봉장으로 삼아 양평관을 돌아 무도武都?천수天水를 거쳐 기산에 이르렀다. 10만 촉군은 숭산嵩山이란 험준한 산길을 우직하게 행군하는 바람에 극도의 피로에 시달렸다. 그 사이에 위군은 시간을 벌어 구덩이를 깊게 파고 보루를 쌓은 뒤 지칠 대로 지친 촉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속이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잃을 때까지도 제갈량은 이 작전이 가져다줄 뼈아픈 교훈을 실감하지 못했다. 제갈량은 그 뒤 북벌에서도 험준한 산길을 피해 동쪽으로 돌아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하는 작전을 취하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우직스러운 공격만을 고수했다. 이는 제갈공명이 죽고 난 다음, 위의 진서장군鎭西將軍 등애鄧艾가 음평陰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별안간 촉의 한가운데를 공격하여 촉 정권을 순식간에 무너뜨린 작전에 비하면 크게 손색이 난다. <삼국지>를 지은 진수陳壽가 제갈량을 두고 “군대를 다스리는 데는 능숙했지만 기모奇謀는 짧았고, 백성을 다스리는 능력이 장수로서 계략을 구사하는 능력보다 나았다”고 평가한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다.

--- 군사모략 ‘위지에서는 모략을 구사한다:위지즉모圍地則謀’ 중에서(3권 본문 pp. 19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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