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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1 감성지능 | 2 자신감을 갖자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1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 2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 3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 4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 5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 6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 7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8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질문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1 나는 누구인가? 감정의 동물 | 2 “그럼,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요?” | 3 “이해가 안 돼!” | 4 억압된 감정 | 5 억압하지 않고 가라앉히기 | 6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요!” 4장 두려움 극복하기 1 두려움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 2 아이가 요즘 더 자주 울어요 | 3 두려움 극복하기 | 4 긴장 이용하기 | 5 아이가 겁쟁이인가요?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1 분노는 건전한 반응 | 2 아이의 욕구 해석하기 | 3 화는 함께해줘야 할 생리학적 반응 | 4 부모가 화났을 때 | 5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 수 있는 비법 | 6 심하게 화를 내는 아이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1 행복을 배울 수 있을까? | 2 사랑을 자주 표현하자 | 3 놀이, 외침, 웃음 | 4 함께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 1 마음을 흔드는 눈물 | 2 과거에 대한 그리움 | 3 함께 나누는 슬픔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 1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2 성적 부진도 우울증의 증상 | 3 아이가 우울하다면?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1 시련을 극복하려면 강해져야 할까? | 2 이별 극복하기 | 3 동생이 태어났어요 | 4 부모의 불화 | 5 이혼 사실을 이야기해주자 | 6 사고, 질병, 고통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 1 내가 행복해야 한다 | 2 귀를 기울이자 | 3 인간 대 인간으로, 몸과 마음과 머리로 소통하자 | 4 부모 된 행복을 느끼자 맺음말 참고문헌 |
Isabelle Fillioz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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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한다. 자기가 낳은 생명에 책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갓난아기가 얼마나 엄마 손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면 당황하기 쉽다. 부서질 듯 작은 아기를 안고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책임감과 처음 맡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지만, 정작 별다른 준비나 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다. 고작해야 부모가 자기를 길렀던 방식만 알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들은 주변의 온갖 훈계와 설교에 쉽게 사로잡힌다. --- p.35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잠시나마 자신의 욕구를 접어두고 더 약한 존재인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문제가 아니다. 어느 젊은 엄마는 속상해하며, 때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매를 들고 싶을 지경이라고 내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고 한다. 자기가 그럴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아이를 기르기 전에는 아이들을 경이롭고 완벽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아이를 직접 길러보자 아이들이 하는 짓에 화가 치밀다 못해 아예 아이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 p.69 물론 당신의 선택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지만, 한편으로는 무의식적인 만큼 매우 강력하다. 그런데 아이가 보는 것은 그런 당신의 무의식이다. 아이에게는 말보다 당신의 행동이 더 의미가 있다. 깨진 컵이나 옷에 묻은 얼룩 때문에 아이에게 모욕과 상처를 주면, 아이는 자기가 컵이나 옷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화가 가라앉고 난 뒤에 아무리 “사랑해, 내 새끼.”라고 속삭여도, 아이는 “나는 엄마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니야.” 혹은 “내가 완벽할 때만 날 좋아해. 난 완벽하지 않은데.”라는 생각을 내면에 품게 된다. --- p.79~80 우리는 아이에게 답을 주고, 상황을 마무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러면서 정작 아이의 말은 듣지 않는다. 사실 아이는 뭔가를 요구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아이는 ‘나’, 즉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려 하는 것이다. 아이는 감정을 표현하고, 느낌을 말하고, 내면을 드러내고, 자기가 누구인지, 무엇을 겪고 있는지 우리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말하려는 것이다. 아이는 자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끼는 중인데 우리는 아이에게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닐까? 우리가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지 않고 내용에 대해서만 답한다면, 그것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아이의 ‘나’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합리적인 설명을 한다고 하지만 그 말을 듣는 아이는 자기가 감정을 느끼는 게 잘못된 일이라고만 이해한다. --- p.96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말을 들어준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아이가 진심을 표현하도록 돕는다는 것도 포함된다. ‘왜?’라는 식으로 물어서 아이가 대답을 궁리하도록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아이는 분명 더 그럴싸한 이유를 들이대려 할 것이고, 때로는 이유를 지어낼 수도 있으므로 그 대답이 꼭 사실은 아니다. 아이가 왜 겁이 나는지 진짜 이유를 모른다는 것을 항상 출발점으로 삼자.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그 이유를 알아내도록 돕자. 상황을 다른 표현으로 말해보고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과 같은 질문을 던져서 아이가 이유를 찾을 때 옆에서 함께해주자. --- p.195~196 부모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피곤하면 아이들은 더 크게 화를 낸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화를 조절하지 못한다. 피곤해서 짜증이 나면 뭔가 불행하다고 느끼고 그 이유를 찾는다. 그리고 처음으로 마주치는 것에 핑계를 대며 짜증을 쏟아 붓는다. 녹색 차는 싫다, 사탕을 달라, 누나가 들고 있는 곰 인형을 내놔라, 수프가 맛이 없다 등 아이는 떼를 쓰며 에너지를 집중해서 배출할 단 한 가지 이유를 찾으려 한다. 이럴 때는 아이도 한계를 넘어선 상태다. 감정을 풀어내야만 하는 상황이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 아이가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226 때로는 아이에게 상처를 줄까 봐 화를 전혀 내지 않는 부모도 있다. 그것은 자기 욕구를 부정하고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다. 이런 태도가 갖는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억제된 부모의 화를 느끼고 그것을 자기가 밖으로 표출한다는 점이다. 아이는 자기가 내는 화가 아니니까 왜 화가 나는지도 모른다. 아이는 조금만 불만이 있어도 화가 폭발하는 독불장군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흔히 하는 말과는 달리 그것은 부모가 벌을 주지 않아서도 아니고 엄격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부모의 화가 억압되었기 때문이다. --- p.238 아이가 겪는 고통은 부모에게 시련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씩씩하게 참으라고, 눈물을 삼키라고, 고통을 보이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쟀 울음소리에 귀를 막아버리거나 아이의 고통을 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미래에도 큰 피해가 될 수 있다. …울지 않고 잘 참는다고 아이를 칭찬하면 안 된다. 간호사가 아이에게 씩씩해지라고 하거나, 주사를 맞아도 하나도 안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이야기하자. 네 몸속을 알 수 있는 사람은 너니까 어디가 아프고 아프지 않은지 알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자. 아프다고 말하고 표현하는 것은 아이가 가진 권리다. 친구나 시어머니, 외할아버지 등이 집에 놀러 와서 아이에게 “이제 다 컸구나.” 하고 말하면 “아직 아이들인데 어른처럼 감정을 조절하고 참으라고 할 필요는 없어요. 아프면 울고, 아프다고 말하는 게 중요해요.”라는 식으로 말해주자. --- p.355~356 아이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소용없다. 당신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을 만드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또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책임에서 해방될 수 있다. 행복한 부모가 정서적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할애하게 된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갓난아기의 욕구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 당신의 희생은 아이에게 답답한 감옥이 될 것이고, 당신은 틀림없이 아이를 원망하게 될 것이다. 피곤하고 여유가 없는 당신은 아이에게 신경을 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 휴식을 취하고, 기운을 되찾고, 친구들을 만나고, 운동을 하고, 외출도 하고, 자기 자신을 충분히 돌본다면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p.36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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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감정코치법
자기 주도적 감정을 갖는 아이 키우기
아이들은 타고난 결점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과 고통, 억눌린 분노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신뢰를 배우도록 해서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현대사회뿐 아니라 미래사회에서도 자신감, 자율성, 원만한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은 기술적인 능력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아이의 삶이 행복해지려면, 감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도 엄연한 하나의 인격체이고, 감정은 가장 중요한 삶의 표현이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억제하는 것은 해롭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밝히고 이해하고 표현하고 긍정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행복해질 수 있으며, 그러한 방법을 배운 아이들이 커서도 행복한 삶을 사는 어른이 될 수 있다. 여섯 살 이전에 아이의 모든 것이 형성되고 결정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며 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이 책은 책임 있는 부모들에게 이와 같은 많은 질문을 던진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 주변에서 수많은 조언들이 밀려오고,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들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기는 어렵다.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전문가들은 그것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전문가의 권위는 최대한 줄이고, 매일 아이들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 어떤 전문가도 부모보다 자식을 더 잘 알 수는 없다. 제아무리 저명한 소아과 의사나 정신과 의사도 부모보다 더 ‘전문가’일 수는 없다. 오히려 전문가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그러한 오해와 벽을 허무는 일이다. 초보 엄마, 아빠는 자신을 믿고, 또 아이를 믿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은 무언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그것을 표현한다’, ‘부모는 누구나 자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이다. 유럽 부모들의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자녀교육의 필독서 프랑스에서 10년 동안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이면서, 유럽의 부모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아이 마음속으로』는 그만큼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는 없다는 점을 강력히 말한다. 아이는 완벽한 부모가 아닌 인간적인 부모를 원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는 배움의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할까 봐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이를 존중하고, 더불어 부모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부모 자신의 감정과 아이의 감정 모두에 귀를 기울이려 한다는 좋은 신호다. 이 책은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며, 동시에 책임감을 갖도록 조언한다. 부모 노릇은 사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큰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아이를 대하는 기준을 높게 잡지 말고 부모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도록 이끈다. 마찬가지로 아이에게도 귀를 기울이고, 아이가 긴장을 해소해서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아이는 삶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별 아이 심리 읽기 『아이 마음속으로』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올바르고 자기 주도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부모로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며, 감성지수(EQ)가 현재에도 중요하게 다뤄져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감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해법이 아닌, 부모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여러 가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던진다.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등의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주체적인 답을 찾도록 돕는다.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에서는 아이의 감정의 세계를 탐험하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감정을 억제해야 하는지 감정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 두려움 극복하기」,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에서는 긴장을 이용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부모가 화났을 때나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 수 있는 비법, 기쁨?행복?사랑 자주 표현하기, 슬픔 함께 나누기 등 아이가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들과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에서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느끼게 되어 발생하는 우울증과 그때 아이들이 보이는 징후들을 밝히며, 어떻게 우울증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는 아이의 삶에도 슬프고 힘든 시련이 닥칠 수 있음을 깨닫고, 아이가 그러한 죽음?고통?질병?이별 등을 이해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에서는 아이와 함께 더욱 큰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모 된 행복을 느끼면 아이를 키우는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으며 동시에 부모로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하나,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둘,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셋,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넷,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다섯,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여섯,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일곱,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