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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믿음으로의 초대 -신앙을 소개하는 찬송시

1편.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권면하고 간청함
2편. 신앙의 여러 내용을 묘사함

2부. 경건 -신앙 상태를 묘사한 찬송시

1편. 외적 종교
2편. 내적 종교

3부. 통회자를 위하여-여러 처지의 통회자를 위한 찬송시

1편. 회개를 위한 기도
2편. 죄를 자각한 통회자
3편. 거듭난 통회자
4편. 퇴보를 자각한 통회자
5편. 퇴보로부터 회복된 통회자

4부. 신앙인을 위하여-여러 처지의 신앙인을 위한 찬송시

1편. 기쁨중에 있는 신앙인
2편. 믿음의 싸움중인 신앙인
3편. 기도중인 신앙인
4편. 깨어있는 신앙인
5편. 노동중인 신앙인
6편. 고난중에 있는 신앙인
7편. 완전한 구원을 위해 탄식하는 신앙인
8편. 중생에 이른 신앙인
9편. 구원받은 신앙인
10편.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신앙인

5부 소사이어티를 위하여-집회를 위한 찬송시

1편. 모임
2편. 감사드림
3편. 기도[성도의 교제, 애찬]
4편. 떠남

웨슬리 형제의 찬송 부르기 지침

저자 소개 1

존 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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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esley

감리교회의 창시자. 영국 엡워스 지역의 목사인 사무엘 웨슬리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링컨대학교의 특별 연구원이 되었다. 또 잠시 부친의 교회에서 부목사로 있었다. 대학 시절 그는 신성 클럽(Holy Club)을 조직하여 신앙 운동을 주도했다. 1735년 그는 당시 식민지인 미국에 선교사로 갔으나, 그곳에서 마찰 끝에 곧 귀국했다. 그 이후 그는 전 생애 동안 야외 설교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몰두했다. 설교를 통하여 웨슬리만큼 18세기 영국을 크게 변화시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웨슬리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이룰 수 있
감리교회의 창시자. 영국 엡워스 지역의 목사인 사무엘 웨슬리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링컨대학교의 특별 연구원이 되었다. 또 잠시 부친의 교회에서 부목사로 있었다. 대학 시절 그는 신성 클럽(Holy Club)을 조직하여 신앙 운동을 주도했다. 1735년 그는 당시 식민지인 미국에 선교사로 갔으나, 그곳에서 마찰 끝에 곧 귀국했다. 그 이후 그는 전 생애 동안 야외 설교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몰두했다. 설교를 통하여 웨슬리만큼 18세기 영국을 크게 변화시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웨슬리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이룰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존 웨슬리의 다른 상품

역자 : 나형석
감리교신학대학 (B.Th.), Candler School of Theology, Emory Univ. (M.Div.), Liturgical Studies, Drew Univ. (Ph.D.)를 졸업하고,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예배와 설교) 및 은평감리교회 소속목사로 섬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896쪽 | 1182g | 153*224*40mm
ISBN13
9788984304604

출판사 리뷰

1780년 웨슬리 찬송시가
2010년 현재 우리 삶과 신앙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존과 찰스 웨슬리 두 형제는 18세기 영국 국교 내 메도디스트 운동의 두 기둥이다. 이 운동의 영성과 열기를 담고 있었던 것은 존의 설교와 찰스의 찬송시이다. 경험적 논증과 시가 메도디스트 운동의 양대 레토릭이었던 셈이다. 그 동안 존 웨슬리에 대한 학문적 조명과 자료 발간은 한국 교회 내에서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찰스에 대한 것은 상대적으로 미진한 감이 분명 있었다. 미 연합감리교회의 경우 이미 지난 세기 후반부터 찰스 웨슬리 소사이어티를 결성하여 찰스의 9000편에 달하는 시의 소재파악, 자료와 연구물의 목록화, 주요 연구물 출판, 그리고 자료의 목회적 활용방안 등을 논의해오고 있다. 웨슬리찬송시선집은 찰스의 시와 존의 편집 정신이 어울려 1780년 감리교 운동의 영적 파장과 충격력을 극대화시킨 문헌으로서 메도디스트 운동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사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525편의 찬송시 중 찰스의 것이 472편에 달해 실제로는 찰스 웨슬리의 자료집 출간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본 찬송시선집의 한국어판 최초 완역으로 인해 기존에 출판된 150편의 존의 설교집 옆에 찰스의 찬송시가 놓여져 이제 메도디스트 운동 연구의 사료적 균형을 조율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한 독자들은 처음으로 찰스의 저작을 적지 않은 지면을 통해 직접 대면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웨슬리 찬송시선집의 출간은 그 책이 가지는 사료적 가치로 인해서만 오늘에 의미를 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역사적 신앙공동체이든 하나님, 세계, 인간, 교회, 성경, 성례, 교회의 삶에 대한 공동체 나름의 해석의 관점 혹은 키를 지니게 된다. 그 것이 없다면 공동체의 정체성 혹은 존재이유가 사라진다. 이 역사적 신앙 공동체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독서 코드와 현재의 세계를 대화시키며 공동체의 미래를 향해 비둘기를 날린다. 새로운 세계의 상징, 올리브 잎사귀를 가지고 돌아오길 기다리며. 메도디스트는 자신의 세계 해석의 키를 설교와 찬송시 안에 숨겨두었다. 메도디스트들이 그런 종류의 사람과 공동체가 되고 그 어떤 독특한 세계를 꿈꾸며 사는 것은 그런 설교를 듣고 그런 내용으로 찬양하기 때문이리라. 찰스의 시는 존의 설교와 평행하여 메도디스트 운동의 영적 키와 룰을 제시하고 있다. 저들을 그 이상 앞으로 초대하고, 회개하게 하며, 변화에로 격려한다. 공동체 정체성을 조형해주는 이런 해석의 키와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찰스의 시는 메도디스트들의 입에 올려져 저들의 오늘을 위해 대화 파트너로 저들의 미래를 위해 도전과 창조적 통찰의 샘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메도디스트를 메도디스트 되게 하는 룰의 재발견이라는 점에서 웨슬리찬송시선집 완역은 단지 사료적 축적에서만 의미를 살펴 볼 일이 아니다. 이 찬송시선집 번역본의 출간 목적이 오늘날 메도디스트를 그 색과 맛에서 더욱 선명하게 만들며 그럼으로써 한국의 보편적 교회의 공동선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는 데 있다면 이 번역물의 출판은 메도디스트 그룹과 한국 교회의 갱신이라는 차원에서도 그 의미를 짚어봐야 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존 웨슬리가 1780년 출판한 『메도디스트라 불리는 자들을 위한 찬송시선집』을 번역한 것이다. 이 선집에는 525장 2,862절의 찬송시를 수록하였다. 미국의 경우 이 책의 첫 판 출간 이후 1904년 『메도디스트 찬송집』으로 대체될 때까지 125년 동안 다양한 분파의 메도디스트들의 공식 회중 찬송가사로 애창되어 왔다. 525장의 찬송시는 아이삭 와츠의 시 7편,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 그리고 형 사무엘 웨슬리의 것 각 1편, 첨삭을 통해 존 웨슬리가 재구성해 놓은 영국의 종교시인 조지 허버트와 헨리 몬로의 시가 각기 1편과 2편, 또한 그가 개사에 가깝게 번역해 놓은 외국 찬송시 21편, 그 자신의 시 20편, 그리고 찰스 웨슬리의 시 47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 웨슬리가 이 책을 발간한 목적은 분명하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들을 소개하고, 세상을 이 진리 앞으로 부르며 하나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 안에서 완전한 거룩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웨슬리 자신은 이 책을 경험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의 요체라 했다. 이 찬송가사선집의 용도는 다양하다. 운율을 맞추어 개사한 후 곡에 붙이면 지금도 공예배나 기타 모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적 여정의 각 단계를 따라 자신의 처지를 살피고 자각하고 확신하며 소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나 소규모 공동체의 경건생활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자료집, 혹은 메도디스트 신학과 영성을 소개하는 평신도용 신학 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웨슬리의 찬송시를 따라 일종의 영적 순례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존 웨슬리는 부름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이르기까지 5부 22편에 걸쳐 찬송시들을 배열했다. 이런 배열 혹은 구성으로 인해 혹자는 이 찬송시선집을 그리스도인의 영적 자서전 혹은 영적 순례길이라 칭했다. 적절한 평이라고 본다. 예루살렘과 브리스톨을 방문하여 역사적 스토리가 담긴 장소들을 순례해 보시라. 큰 감동과 격려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성지순례도 있을 수 있다. 묵상을 위해 구별된 조그만 시간과 공간,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삶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공동체, 그리고 이 책만 있다면 언제나 새롭게 영적 순례를 떠날 수 있으리라. 이 선집의 언어를 길 삼아 함께 걸을 때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리라. 모든 시대의 메도디스트들과 함께 첫 창조의 어둠, 에덴, 홍수, 베델, 홍해, 예루살렘, 빌라도의 법정, 골고다, 십자가, 재림의 주님 만날 저 구름, 마지막 심판, 하늘 위 하늘 우리 주님의 보좌로 함께 오르는 이 성지 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순례의 여정을 통해 메도디스트들의 영적 지형을 샅샅이 보고 묵상하며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

김홍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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