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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부모님에게 1부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1장 믿을 수가 없어! 2장 우리 조상이 원숭이라구? 3장 일요일에도 바빠요 4장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부 우리는 모두 죄인이에요 5장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거야? 6장 죄와 싸워요! 3부 예수님만이 길이에요 7장 오직 예수님만 길이에요 8장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나라! 9장 모든 죄를 용서받아요 4부 성령님, 어서 오세요! 10장 우리의 친구, 성령님 11장 성령님의 선물 5부 여기가 교회예요 12장 건물이 교회인가요? 13장 아름다운 예배를 드려요 6부 예수님이 다시 오세요! 14장 겁주는 게 아니라니까 15장 영원한 생명 7부 이제 복음을 전해요! 16장 우리 같이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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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우리에게 종말이 때에 심판도 있을 거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세상을 심판하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나 같이 이해되고 있답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역사의 종말과 함께 하나님의 심판도 믿어요.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지요. 종말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 땅에 살지만 이곳에 얽매여 살지 않습니다.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니까요.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리" (빌립보서 3;20). 그러나 하늘에 시민권이 있다고 해서 이 세상을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 됩니다. 종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심판도 반드시 있기 때문이죠. 마귀는 자꾸 종말과 심판이 없다고 우리들에게 속삭입니다. 종말과 심판을 믿지 않거나 잊어버릴 때,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잊어버리고 이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욕심과 죄 속에서 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 p.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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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정복'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자기보다 약한 민족과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정복은 다릅니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섬기는 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것은, 자연과 세상을 파괴하고 괴롭혀서라도 이익을 얻으라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과 세상을 보호하고 잘 돌보아주고 섬기라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만물의 '선한 관리자'로 창조하셨어요. 요즘 많이 이야기하는 환경보호와 자연보호는 창조 때부터 우리들에게 주어진 귀한 사명입니다. --- pp.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