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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 하
후기 비왕권시대
백지원
진명출판사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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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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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진실 찾기

책소개

목차

제 1장 사상 최초의 무인시대(1170~1270, 100년 간)
무인시대의 개막 배경/무인시대 개요/농민 항쟁
1. 무신의 난(무신정변, 정중부의 난, 경인의 난, 1170. 8, 제 18대 의종 24년)
[제19대] 허수아비 명종
2. 이고, 이의방의 실각과 정중부의 부상
 명학소민 망이ㆍ망소이의 난
3. 정중부의 실각과 경대승의 부상
4. 양아치 이의민의 부상
 김사미와 효심의 난
5. 이의민의 실각과 최충헌의 부상
 신라 부흥운동
6. 최충헌 세습정권의 성립
[제20대]늙다리 신종과 최충헌 정권
[제21대]최충헌을 들이받은 희종
[제22대]오늘내일했던 강종
[제23대]최장기 재위한 고종과 몽골의 침입

제 2장 몽골의 침공(30년 간 여섯 차례 11회, 1231 고종 18년~1259 고종 46년)
몽골의 침공에 맞선 고려 30년 항쟁의 불편한 진실/무신정권의 직무 유기와 무인 집정자 최우/몽골의 여섯 차례 침공과 11회 침입의 개요/몽골군과의 첫 조우/승군의 반란/실패한 고구려 부흥운동/의주 반란/최향의 난/1차 침공/1차 침공의 영웅 박서와 김경손/충신 최춘명/최우의 강화도 천도/2차 침공의 영웅 김윤후와 이세화/영웅 김윤후/쇠뇌/3차 침공과 명장 송문주/백제 부흥운동/4차 침공/최이의 죽음과 최항의 후계자 낙점/5차 침공과 다시 김윤후/충주성전투/6차 침공과 고려의 무조건 항복/최의의 정권 계승. 최씨 정권의 몰락과 김준의 부상/조휘, 탁정의 반란과 쌍성총관부 설치
[제24대]최초로 원에 친조한 원종
김준, 임연의 몰락과 무인시대의 종말/고려가 국명과 사직을 존속시킬 수 있었던 이유/최탄의 반란과 동녕부 설치

제 3장 항몽인가 자구인가? 삼별초의 난
1. 삼별초의 성격
2. 난의 전개
3. 탐라국(제주도)

제 4장 몽골제국
1. 제국의 실체와 칭기스칸
『몽골비사』/칭기스칸/쿠릴타이/제국의 동맥 역참/몽골 전사와 말/병참과 전투 장비/정보전과 무기개발연구소/칭기스칸의 장군들과 몽골군의 전술
2. 정복전 개요
서하 왕국의 멸망/카라 키타이의 멸망/호라즘의 멸망/금의 멸망/러시아 정복/유럽 침공/조지아 왕국과 이슬람제국의 멸망/아사신의 멸망/아인 잘루트 전투/베트남 침공/남송의 멸망
3. 제국의 융성과 멸망
4개의 칸국/대원제국의 수립/융성과 멸망/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제 5장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공
1차 침공/일본 최초의 무신정권 가마쿠라 막부/사상 최악의 반역자 홍다구와 명장 김방경/출병 그리고 전투/2차 침공과 일본의 고려 침공 시도

제 6장 원 식민지시대(1259~1356, 약 100년 간)의 '충'자 왕들
[제25대]왕보다 사냥꾼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충렬왕
합단의 침입
[제26대]연경이 그렇게 좋았던 충선왕
충신 이제현
[제27대]겁 없이 원의 공주를 팬 충숙왕
[제28대]연산군의 대선배 충혜왕
[제29대]요절한 꼬마 충목왕
[제30대]공민왕에게 살해된 충정왕

제 7장 왕정복고와 고려의 황혼
1. 개혁의 좌절
[제31대]개혁 군주와 혼군, 야누스의 얼굴 공민왕
고려군의 중국 파병/부원배 싹쓸이/조일신의 난/쌍성총관부 함락과 골수 친원파 이성계 집안/2차에 걸친 홍건적의 침입/덕흥군과 최유의 난/삼선, 삼개의 침입/김용의 난과 세 원수의 어이없는 죽음/노국공주의 죽음/공민왕의 타락과 죽음
2. 개혁의 영웅 신돈
3. 원에 보내진 고려의 공녀
4. 고려에 온 몽골의 공주들
홀도로게리미실 공주/보탑실련 공주/역련진팔라 공주/역련진반 공주/보탑실리 공주
5. 원의 몰락과 명의 건국
요동 정벌/고려 수군의 재건과 정지 장군/일본의 정세/동양의 바이킹 왜구/대마도 정벌
6. 고려의 멸망
[제32대]철딱서니 없었던 우왕
명의 횡포와 철령위 설치/위화도 회군과 이성계의 반란/신궁 이성계
[제33대]불쌍한 꼬마 창왕
[제34대]제비 잘못 뽑아 죽은 공양왕
7. 고려 말의 인물
최영/포은 정몽주/목은이색/무인 경복홍과 도은 이숭인
8.고려에 귀화한 외국인과 몽골의 유산
중국 사대의 초석을 놓은 후주인 쌍기/덕수 장씨의 시조 이슬람인 장순룡/연안 이씨의 시조 몽골인 인후/경주 설씨의 시조 위구르인 설손과 설장수/원주 변씨의 시조 몽골인 변안렬/화산 이씨의 시조 월남인 화산군 이용상/몽골의 유산

부록 고려왕조 계보
   고려왕조 연표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호:청장

재미사학자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남미로 이민을 갔다가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강단에 서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연구 영역에는 경계가 없다. 첫 저서 『왕을 참하라』에서 보여준 파격과 동서고금의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은 경계 없는 연구 활동과 동호인들과의 격식 없는 토론 그리고 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학창시절에 바둑, 당구, 노름의 세계에 빠지는 등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면서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수많은 역사서를 섭렵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역사 공부는 평생 이어졌고, 결국에는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야
재미사학자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후 남미로 이민을 갔다가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강단에 서는 역사학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의 연구 영역에는 경계가 없다. 첫 저서 『왕을 참하라』에서 보여준 파격과 동서고금의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은 경계 없는 연구 활동과 동호인들과의 격식 없는 토론 그리고 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학창시절에 바둑, 당구, 노름의 세계에 빠지는 등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면서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수많은 역사서를 섭렵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역사 공부는 평생 이어졌고, 결국에는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확신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미국 LA에 역사 클럽인 그라나다 클럽을 결성해서 5년째 강의와 토론을 하고 있다. 이런 고상한 성격을 가진 클럽은 LA에서 유일무이하다.

그는 그 동안 역사학자들이 들추어내기를 꺼려했던 역사의 치부를 낱낱이 들추어내고, 이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소적인 필체로 표현함으로써 역사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그의 필체는 자유분방하고, 해학과 역설, 비어와 속어가 난무하면서도 예리하기 짝이 없어, 이런 식으로도 역사서를 쓸 수 있구나 하는 경이를 불러일으킨다. 그는 조선사를 쓰면서도 고대와 현대 그리고 동서양의 역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을 과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백성 편에서 쓴 조선왕조실록, 왕을 참하라』 상ㆍ하권과, 『조일전쟁(임진왜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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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66g | 153*224*35mm
ISBN13
9788980104543

출판사 리뷰

『조선왕조실록』, 『조일전쟁』에 이은 우리 역사 진실 찾기 시리즈 제3탄,
『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

지금까지의 고려사서 중 가장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지금까지의 고려사서 중 가장 역사의 진실에 접근해 있으며,
지금까지의 고려사서 중 가장 재미있고,
그리고 지금까지의 고려사서 중 이렇게 고려를 명쾌하게 해석하고,
고려사의 감추어진 진실을 이렇게 깊이 있게 탐구한 사서는 없다.

책 소개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역사의 진실에 접근한 대중 역사서!
우리 역사가 승자와 권력에 의해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고 보고 있는 저자는 그 왜곡된 역사를 바로 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백지원의 완간 고려왕조실록』은 저자의 세 번째 작품이다.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정치체제를 경험했던 고려시대
저자는 먼저 고려시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매우 협소하고 단순하며 또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고려시대는 불교 국가이면서도 다양한 사상들이 함께 공존했고 아주 개방적이면서 활기찬 사회였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된 의식, 언어, 문화의 원형이 형성된, 우리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정치체제를 경험했던 중요한 시대였다고 저자는 평가하고 있다.

고려시대의 진실 찾기 그리고 고려시대에 대한 재평가
* 고려는 몽골의 침공에 맞서서 30년 간 저항하지 않았다. 당시 고려에는 저항할 군대가 없었다.
* 몽골에 항복한 고려는 이후 약 100년 간 식민지를 경험했다. 따라서 이 시기는 ‘원의 간섭기’가 아닌 ‘원(元) 식민지시대’라 불러야 한다.
* 또한 삼별초는 그저 개성 없는 평범한 무장 집단이었다.
* 여몽연합군의 일본 침공 실패는 태풍 때문이 아니고 사무라이들의 격렬한 저항 때문이었다.
* 개혁승 묘청은 요승이었고, 요승 신돈은 개혁승이었다.

이처럼 저자는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있다. 또한 당시 세계 제국이었던 몽골제국의 실체를 탐구하고 서술하여 고려시대를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몽골 침공 기간 중 나라를 지키다가 묻혀 버린 영웅들을 되살려내었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두 특이한 인물, 즉 개혁승 묘청과 요승 신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재조명하여 기존의 왜곡된 역사적 평가를 바로잡았다.
밥값이라도 한 왕은 6명 정도?
저자는 고려 왕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검증과 평가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자가 보기에 고려의 34명의 왕 중 절반이 넘는 20명은 있으나 마나 한 허수아비에 불과했고, 나머지 10여 명의 왕들 중에서도 그나마 밥값이라도 한 왕은 태조 왕건을 빼고는 광종, 성종, 현종, 문종, 숙종, 예종 등 6명에 불과하다고 조목조목 평가하고 있다. 또한 유감스럽게도 조선의 세종과 같은 명군(名君)이라 부를 수 있는 군주는 고려에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저자는 참고할 수 있는 모든 사료들을 검토, 분석하여 왜곡된 고려시대를 사실 그대로 재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저자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으며, 육두문자 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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