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첫 번째 보름달의 밤 보름달 학교
1. 고양이 미행 2. 사람이 되고 싶은 동물입니까? 3. 두 가지 수수께끼와 요루바의 도전 4. 겁쟁이 토라자의 도전 5. 항아리 속의 고양이 두 번째 보름달의 밤 요루바의 약속 1. 맛있는 사료를 골라 먹어요 2. 춤추는 토끼단과 용감한 토라자 3. 약속의 첫 번째 힘과 페리시아인의 편지 4. 약속의 두 번째 힘과 요루바의 비밀 5. 약속의 세 번째 힘과 요루바의 선택 후일담 인간의 소원 고양이의 소원 |
헤르메스 김
김용규의 다른 상품
|
만화로 읽는 철학 통조림
청소년을 위한 베스트셀러 철학입문서 《철학통조림》의 만화버전 《철학고양이 요루바》가 나왔다. 이번에 나온 책은 그 제1권으로 《약속》편이다. 그동안 청소년 철학교육에 있어 선구적이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철학통조림》의 내용을 핵심만 따로 추려 만화로 풀었다. 점차 진화하고 있는 대학입시는 물론 어린이 이성 교육에 있어 철학의 중요성은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어린이 철학책은 철학이론의 개념과 철학자 중심이거나 논술이나 사고력 위주의 책 정도만 나와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철학고양이 요루바》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철학만화로서 제1권 《약속》편에서는 철학의 중요한 분야인 도덕론 중 ‘약속’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본문의 내용을 읽다보면 키케로의 《의무론》은 물론 철학자 칸트의 정언명법, 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아인의 편지'도 나올 뿐더러, 약속과 관련한 로마의 집정관 레굴루스와 마더 테레사의 일화도 소개된다. 그렇다고 어렵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본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철학고양이 요루바를 따라서 책을 읽다보면 너무도 쉽게 철학의 핵심정수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추천의 말 그대로 “개나 고양이도 이해 할 수 있는 철학책”이 바로 《철학고양이 요루바》인 것이다. 《철학통조림》의 저자이자 철학자인 김용규 선생이 직접 글을 썼고, 만화가 소공이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마무리했다. 사람이 되는 법, 사람이 되는 약-약속 ‘철학’이 뭘까? 왠지 어려울 거 같다고? 윽! 졸음부터 쏟아진다고?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 요루바가 사는 ‘철학 동네’에 가봐. 그 곳에 가면 집채만한 백호랑이 호랑말코 훈장님이 계시지. 그 동네에서는 개나 고양이가 말을 하고, 심부름도 하고, 배꼽인사도 한단다. 어떻게 그러냐고? 바로 철학 때문이야. 호랑말코 훈장님이 가르쳐주는 철학은 너무 쉬워 개나 고양이도 알 수 있단다. 그리고 훈장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잘 배우는 동물 학동들에게는 상으로 사람이 되는 약을 준단다. 물론 쉬운 문제는 아냐. 《철학고양이 요루바-약속》에서는 1) 약속의 중요성과 2)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때, 3) 약속을 지켜야 이유 등을 배운단다. 그 대답 안에는 로마의 키케로라는 분이 쓴 《의무론》이란 책도 나오고, 몽테스키외라는 분이 쓴 '페르시아인의 편지'도 나와. 사람 되기 어렵겠지? 하지만 명심해야 해, 짐승이 사람이 되기는 어려워도 사람이 짐승이 되는 건 너무 쉽단다. 그 기준이 뭐냐고? 물론 도덕이지. 그런데 이걸 어째? 동물들의 학교인 보름달 학교에 가서 사람이라고 우쭐대던 거짓말쟁이 달나라가 그만 고양이가 되어버렸네! 어떡하지? 달나라를 사람으로 되돌리려면 호랑말코 훈장님의 ‘사람이 되는 약’을 구해야 하는데. 요루바, 달나라를 지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