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은유가 세상을 바꾼다
I. 인문학과 은유 01. 은유로 인문학 분석-하기 플라톤의 ‘태양의 비유’ 아퀴나스의 ‘자연의 사다리’ 보일의 ‘진기한 시계’ 니체의 ‘신의 죽음’ 02. 은유로 인문학-하기 은유에 탁월한 2인의 수필가 에픽테토스와 니체와 은유 신화로 훈련하기 II. 사회과학과 은유 03. 은유로 사회 분석-하기 은유가 사회를 구성한다 여덟 가지 사회적 은유 모델 사회적 은유는 위험하다 04. 은유로 사회학-하기 바우만의 ‘유동하는 공포’ 자연을 대해온 세 가지 태도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우리가 홍수이고 방주다 III. 자연과학과 은유 05. 은유와 유추 은유적 사고의 추론적 형식 페일리의 시계 유추 논증 기이한 수영장 당구대 수영장 당구대와 광전효과 06. 은유로 자연과학 분석-하기 은유와 빅뱅 은유와 다중우주 은유와 모형 은유와 DNA 이중나선 모형 은유와 유전공학 은유와 양자역학 07. 은유로 자연과학-하기 형상화 훈련을 하라 분석하고 평가하라 ‘살아 있는 은유’를 개발하라 스토리텔링을 이용하라 은유적 스토리텔링은 힘이 세다 IV. 정치와 은유 08. 은유로 정치 분석-하기 처칠의 정치적 은유 히틀러의 정치적 은유 인간을 비인간화하는 은유들 09. 은유로 정치-하기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정치적 은유 정치적 은유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정치적 은유의 두 가지 모형 정치적 은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10. 은유로 정치 바꾸기 몰아세움과 닦달 인간 상품화의 길고 짧은 역사 당신을 진열해드립니다 인간을 상품화하는 은유들 은유 혁명이 정치 혁명이다 나오는 말 은유 혁명을 꿈꾸며 주 |
헤르메스 김
김용규의 다른 상품
김유림의 다른 상품
|
이마누엘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에서 천명했듯 ‘사물 자체Ding an sich’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니체에 의하면, 우리가 ‘어떤 사물’을 그것이 ‘무엇’이라고 언어적으로 표현 하는 일은 사실인즉 ‘동일하지 않은 것을 동일한 것으로’ 만드는 자의적이고 작위적인 행위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모든 언어적 표현은 A를 A라고 칭하는 것이 아니라, A를 B라고 표현하는 작업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언어는 애초부터 동일률(A=A)과 모순율(A≠~A)이 이끌어가는 논리적 사고의 결과가 아니라, 은유적 사고(A=B)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 pp.28~29 플라톤은 누구나 쉽게 납득할 수있는 태양의 비유를 통해 만물의 궁극적 근거가 선의 이데아라고 주장했는데, 그는 이 말을 “세계는 선의 이데아에 의해 선하고 아름다운 성과물로 창조되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다]”라고 가르친 기독교가 생기기 400여 년 전인 고대사회에서 ‘세상 만물과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신은 선하다’라는 생각이 이론적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주었다. 요컨대 플라톤은 태양의 비유를 통해 불운, 재앙, 질병, 죽음 등 모든 불가항력적 악한 세력에 대한 불안에 속절없이 노출되어 있던 당시 고대인들에게 더없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을 던져주었던 것이다. --- pp.43~44 은유로 인문학을 분석하고자 하는 우리의 이야기와 연관해,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중세 신학자들이 왜 그리스 형이상학이 낳은 관념적 은유인 ‘자연의 사다리’ 개념을 히브리 종교의 구원의 길인 ‘야곱의 사다리’와 동일한 것으로 규정했는가 하는 것이다. 단지 그 둘이 지닌 유사성, 곧 지상에서 천상으로 연결된 사다리라는 점 때문이었을까? 아니다! 중세 가톨릭 신학자들에게는 다른 간절한 염원이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오직 신의 은총에 의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구원의 길(야곱의 사다리) 외에 인간의 지성에 의해 땅에서 하늘에 이르는 구원의 길(자연의 사다리)을 새로이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수동적인 구원의 길 외에 능동적인 구원의 길을 찾았던 것이다. 이 점에서 보면, 자연의 사다리는 인간의 이성과 노력으로도 구원에 이르고자 염원했던 중세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문적 은유다. --- pp.56~57 우리는 근대인들이 자연을 하나의 거대한 ‘시계’로 간주하고, 필요에 따라 그것을 제작, 분해, 수리가 가능한 물적 대상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 결과 자연과학이 발전하는 긍정적 효과도 나타났지만, 자연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정복하고 괴롭히고 고문하며 파괴하는 부정적 결과도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지난 400년 동안 인류의 삶과 사회에 이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친 은유적 표현은 없었다. … 바로 이 같은 은유적 사고가 대변하는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자연과 환경의 파괴가 거침없이 진행되었고, 400여 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인류를 종말로 몰아갈지도 모르는 팬데믹과 기후변화라는 재앙이 잉태되고 있는 것이다. --- pp.64~65 오늘날 경제학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은유적 표현을 살펴보면 이런 것들이 있다. 한 사람이 먼저 상품을 사면 이를 따라 다른 사람들도 물건을 사는 구매 행태를 풍자한 ‘펭귄효과’, 기업에 불리한 내용을 장 마감 후나 주말을 틈타 공시하는 것을 뜻하는 ‘올빼미 공시’, 쓸모없는 재화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빗댄 ‘레몬마켓’, 자신 보다 규모가 큰 기업을 인수하는 현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보아뱀 전략’, 경기과열 또는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시장 개입이 과도하거나 변덕스러울 경우 발생하는 역효과를 경고하는 ‘샤워실의 바보’,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화폐를 발행하여 시중에 공급하는 정책을 뜻하는 ‘헬리콥터 머니’ 등 나열하자면 한이 없다. 은유가 없으면 경제학도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 pp.121~122 ‘사회는 게임’이라는 은유는 ‘시장’ 은유처럼 사회의 본질을 이기심을 가진 개인의 총체로 본다. 동시에 ‘전장’ 은유처럼 전략과 전술, 대외적 적대성과 대내적 유대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한 마치 ‘법질서’ 은유와 같이 규제를 통해 공유된 규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점에서 ‘게임’은유는 이 세 가지 은유의 종합이라 할 수 있는데, 리그니 교수는 이 은유가 오늘날 포스트모던 문화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은유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 p.136 일반상대성원리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그 누구의 이론으로도― 예컨대 뉴턴 물리학으로는 물론이거니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으로도―중력이 왜, 어떻게 생기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1907년 어느 날 중력은 단순히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끌어당김’이 아니라, 마치 ‘그물망’처럼 펼쳐져 있는 물리적 장의 휘어짐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는 생각이 아인슈타인에게 번쩍 떠오른 것이다. 그것에서 무쇠공과 같이 무거운 물체를 그물망 위에 올려놓으면 그물망이 휘는 것처럼, 질량이 큰 물질의 주변에서는 중력장이 휜다는 것, 그에 따라 시공간도 휘어진다는 것, 따라서 중력은 물체의 ‘끌어당김’이 아니라 휘어진 시공간을 가장 짧은 거리로 이동하는 현상 때문에 생긴다는 것, 또 휘는 경사도에 따라 가속도가 결정된다는 것과 같은 생각이 연이어 떠오른 것이다. … 한마디로 아인슈타인은 ‘중력장은 그물망’이라는 은유적 사고를 했던 것이다. --- pp.164~165 더 시터르가 우주 팽창을 대중에게 설명하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보면, 누군가가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 풍선에는 많은 점이 박혀 있다. 더 시터르가 성운을 가진 우주를 ‘표면에 동전이 붙어 있는 거대한 풍선’ 이미지를 사용해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는 표면에 붙어 있는 동전들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풍선이 팽창한다는 증거이듯이, 성운들 사이가 멀어진다는 사실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증거라는 것을 대중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설명한 것이다. --- p.170 일본은 태평양전쟁 중 미국인과 영국인을 기치쿠鬼畜(귀신과 짐승)로 부르며 뿔 달린 괴물로 묘사했다. 일본군은 중국인을 벌레나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뜻이 담긴 ‘찬코로淸國奴’(청나라 노예)로 불렀다. 그리고 남성을 학살하고 여성을 강간했다. 기치쿠, 찬코로와 같은 은유적 표현을 사용해 인간을 비인간화하도록 교육받은 결과다. … 어디 그뿐이겠는가. 연합군도 일본군을 ‘잽스Japs’라는 속어로 부르며, 나아가 매양 원숭이, 침팬지, 쥐 같은 동물로 묘사했다. 때로는 “무장한 거대 개미”로도 표현했다. 이런 은유적 표현에 의한 차별과 혐오는 태평양전쟁 후에도 이어졌다. 그 외에도 세계 각처에서 제노사이드가 일어날 때마다 이같이 인간을 혐오스러운 짐승으로 표현하는 비인간화가 선행되었다고 스미스 교수는 지적한다. … 그렇다. 비인간화가 폭력과 살상에 심리적 면죄부를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동서양을 구분하지 않고, 예부터 지금까지 인간을 혐오스러운 또는 끔찍한 짐승으로 형상화한 은유적 표현을 사용해 비인간화하는 작업을 부단히 해온 것이다. --- pp.279~281 |
|
가장 쉽게 가장 즐겁게 은유를 배우고 익히는 방법
― 따라하고, 분석하고, 실습하다 보면, 학문과 정치가 다르게 보인다 ‘북클럽 은유’를 쓰기 전에, 철학자 김용규는 전작 『생각의 시대』에서 생각 도구 다섯 가지(메타포, 아르케, 로고스, 아리스모스, 수사)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 책 내용으로 여러 교육기관과 대기업 연수원에서 100회 이상 진행된 강연 때마다 청중들에게 간절한 요청을 받았다. “은유가 중요하다는 말씀은 알겠는데요?도대체 그걸 어떻게 배울 수 있나요?” 이런 독자들의 요청에 호응해 저자 김용규는 ‘은유적 사고를 익힐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2019년부터 전통적인 은유 이론과 새로운 인지과학 이론들을 결합하여 다양한 은유적 사고와 표현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하나하나 추적해갔다. 해가 세 번 바뀌니 드디어 글의 꼴이 잡혔고, 마침내 세계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일, 은유가 지닌 패턴을 찾아냈다. ‘은유 도식’(metaphorical diagram)을 고안해 낸 것이다. 이로써 『생각의 시대』의 한 장에 불과했던 ‘은유’가 원고지 2,500매가 넘는 세 권짜리 ‘북클럽 은유’ 3부작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을 쓴 또 한 명의 저자 수사학 연구자 김유림은 문학작품과 노래 가사 그리고 연극과 드라마 같은 공연예술의 대사와 뮤지컬 넘버에 담긴 수사학적 기법을 연구하고 탐색하는 것에 흥미를 가져왔다. 이를 계기로 ‘북클럽 은유’ 시리즈 저술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로 시, 산문과 같은 문학 텍스트와 동요, 동시, 가요, 케이팝(K-Pop)의 노랫말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각종 예술작품에 들어있는 은유적 사고를 분석하는 작업을 맡았다. 이번에 출간된 ‘북클럽 은유’ 시리즈 3권 『은유가 바꾸는 세상』에서는 은유가 단지 수사법이 아니라 인간 문명의 원천이라는 것을 더욱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를테면 ‘사회’라는 개념 하나를 어떤 은유로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달라진다. 사회를 생명체, 기계, 전장, 게임, 그 어느 것으로 보는지에 따라 삶의 태도 및 행위들이 모두 바뀌는 것이다. 경제 분야도 마찬가지다. ‘시장’을 ‘보이지 않는 손’으로 볼 것인지, ‘고삐 풀린 망아지’나 ‘악마의 맷돌’로 볼 것인지에 따라 경제 정책 방향이 시작부터 달라진다. 이 또한 놀랍지만, 그동안 은유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건조한 숫자와 냉철한 계산의 세계로 여겨져 온 과학 영역이야말로 은유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책의 압권 중 하나다. 예컨대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원리로 중력이 왜, 어떻게 생기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중력장을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은 ‘그물망’이라는 은유적 사고를 했다는 것, 더 시터르가 우주 팽창을 ‘표면에 동전이 붙어 있는 거대한 풍선’ 이미지를 사용해 은유적으로 묘사한 것, 왓슨과 크릭이 DNA 구조를 밝힐 때, 나선형 계단을 닮은 모형을 이용한 것 등 이러한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다. 이로써 우리는 은유적 사고력이 인간 정신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인공지능과의 협업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교육 콘텐츠 ―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은유의 힘을 키운다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잊지 못한다. 인류의 소망을 배신하고 알파고가 4승 1패로 승리했던 그 날을. 가장 고차원적인 인간 정신 영역이라도 믿었던 바둑에서의 패배라 그 충격은 더욱 컸다. 그로부터 8년 후 우리는 인공지능의 위력 앞에서 또 한 번 충격에 빠져들었다. 대화형 AI 검색 엔진 ‘챗GPT’가 등장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챗GPT가 로스쿨 입학시험, 의사면허시험, 경영전문대학원 시험에 모두 합격점을 받는 답변을 제공했다니, 이미 사람과 견줄만한 수준에 와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어 앞으로 수년간 약 12조 2,000억 원을 추가 투자할 것이라 한다. 구글 역시 챗봇 경쟁에 뛰어들어 앞으로 얼마나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는 전문가들조차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 회오리를 타고, AI가 창작을 하는 시대에도 창의성 훈련이 필요할까, 그보다는 생성형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익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챗봇은 인간이 이미 만들어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다. 그것이 챗봇의 한계다. 에세이, 시, 소설뿐 아니라 거의 모든 텍스트를 ‘사람처럼’ 작성할 수는 있을지언정, ‘사람을 뛰어넘게’ 작성할 수는 없다. 설득력에서나 창의력에서나 인간 자신을 뛰어넘는 일은 앞으로도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챗GPT과 같은 AI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우리와 아이들은 이제 생성형 AI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임기응변에 불과하다. 바로 여기에 ‘북클럽 은유’ 시리즈를 은유적 사고 훈련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있다. 모름지기 경쟁력이란 본디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나의 능력에서 생겨나는 법. 영국에 가면 모두가 영어를 잘하지만, 그들 모두가 셰익스피어나 조앤 K. 롤링이 아니지 않은가! 머지않아 모두가 생성 AI와 협업을 하게 되면, 경쟁력은 앞으로도 여전히 각자가 지닌 창의력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무섭도록 성장하는 지금, 아이의 고유성을 바탕으로 관심사를 마음껏 펼치게 할 맞춤 교육 전략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교육 환경만이 로봇과 인공지능은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온리원(only one)’ 분야를 찾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정해진 트랩만 달리는 경주마가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야생마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경험하고 사고하도록 하는 진짜 교육으로 나 자신과 자녀의 역동적인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 중심에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생각의 도구, 은유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이 당신과 당신 아이의 경쟁력이 될 창의력과 설득력을 기르는 훈련소이자,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으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