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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오늘,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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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하
푸른영토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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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영혼의 벽난로가 있는 행복
내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을 그대에게
안개가 걷히면 청산이 나타난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
바나나가 가르쳐 준 삶의 의미
당신은 우주의 꽃입니다
아름다운 여인 라비아
마음의 주름살을 활짝 펴라
마음의 부자로 사는 법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헐렁헐렁한 시간 속으로
영혼의 벽난로가 있는 집
행복은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다
소중한 미래 가치
천국이 어디 있는가 묻지 말라

고요한 혁명을 꿈꾸는 하루
탐욕과 두려움의 안경을 벗으면
고요한 혁명을 꿈꾸는 하루
사랑의 숲 가꾸기
가장 좋은 금욕
당신의 눈빛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것만 줄 수 있는 법
그대가 살아 있는 인간이라면
행복은 일과 자부심에서 나온다
선물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지 말라
당신의 내면을 코디하라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이에게
내 영혼의 동반자, 조르바
한 걸음, 한 걸음의 작은 파문이
여행 가방 속 하루살이
내가 작게 느껴질 때
상처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그대의 꽃 시간 속으로
자기 것은 무겁지 않다
‘자기’라는 경전을 읽으라

자아의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고
나비들의 군무
고스톱에서 배운 삶의 철학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중심으로 가서 쉬어라
마음의 뜰에 명상의 대나무를
화나는 일이 생길 때
마음의 다이어트
자아의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고
마음의 상점 문을 닫고 쉬어라
명랑의 둘레
쓸데없는 전화에 시달리지 않고
흙으로 돌아갈 날을 기억하며
자나 깨나 연인을 그리워하듯
꿀벌의 슬기로움으로 살아가라
개에게도 자비를 베풀 수 있기를
사람이 도슛?넓힌다
환자는 자기 속에 의사를 모시고 있다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라
깨어서 살아야 하는 이유
홀가분히 떠날 수 있도록 그대의 삶을 가볍게 하라
기적의 숨소리를 들어 보라
손가락을 잡고 마음 다스리기
여인숙

축복의 감수성 회복하기
혀의 사슬에 묶이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
왜 사느냐면, 그냥 웃지요
우리가 잃어버린 언어
허수아비와 삽사리
기쁨아∼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아름다움을 멀리하는 집
물끄러미
오늘 하루를 빈 접시처럼
시를 낭비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을 꿈꾼다
뒤로 갈 수 없는 생명
통증에도 감사하라
자족과 풍족 가운데 하나를 택하라면?
아버지의 닥나무 농사
꿈을 깨고 신의 사원에 들라
좁쌀만 한 마음을 지닌 자가 믿는 하나님은 좁쌀만 하고
상실을 극복하는 믿음
앉음의 신비
엄마의 품을 떠나라
뿌리를 보는 눈
질그릇 속의 보화

느림은 사랑과 잘 맞는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덜어 냄에 대하여
느림은 사랑과 잘 맞는다
닭 싸움만 같아라
값없는 게 귀하다
꽃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처럼
꽃의 학교
생명을 나르는 수레
너를 부르고 있다
아직 써야 할 청춘이 남아 있다
시를 사랑하는 까닭
푸른 나뭇잎을 뒤집어 보라
흔한 것이 귀하다
홀로 산에 오르라
나의 비밀스러운 양식
신호
닭대가리라 부르지 마오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

저자 소개 1

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
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거룩한 낭비』 『명랑의 둘레』 『야생의 위로』 등의 시집과 『시 읽어주는 예수』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잡초 치유 밥상』 등의 산문집을 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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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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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1.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5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1쪽 ?
KC인증

책 속으로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이 말은 젊은 날 행복의 닫힌 문 앞에서 고독과 절망을 씹으며 울부짖던 나에게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그의 격려에 힘입어 마음의 절벽을 허물어뜨리고 행복의 다른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중에서

매일 설레는 가슴으로 마중하는 아침이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살렵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빈손, 빈 마음에 고이는 새소리, 물소리, 꽃잎 열리는 소리에 이어지는 성스런 시간의 태동……, 고요한 혁명을 꿈꾸는 하루를 살렵니다. - 「고요한 혁명을 꿈꾸는 하루」 중에서

죽음과 맞닥뜨리면 우리가 몸부림치며 추구하던 것들이 다 덧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허수아비 같은 헛것에 희망을 두고 살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우리가 저 헛것의 사슬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저 헛것의 매혹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허수아비와 삽사리」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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