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독일에서 공부하며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상상한 이미지를 표현해 내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옥상정원의 비밀』 『우주비행사 동주』 『독립군 소녀 해주』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월간문신인상에 당선되어 동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아빠는 모를 거야』 『노빈손 장다리』 『대통령의 눈물』, 동시 동요집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 『예솔아』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