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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이제 한국은 외국인 주민 수 110여 만, 결혼이민자 수 30여 만 명이 함께 살아야 할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시대,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정인 출판사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첫째.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둘째.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셋째.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되어 제작될 예정입니다. 『몽골의 게르와 선사 움막』에서 주인공 수찬이는 몽골에서 온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의 아이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선사유적지로 나들이를 가게 된 수찬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곳에서 한 남자와 함께 몽골의 대표적인 집 ‘게르’를 만들게 되는데... 그로인해 수찬이는 몽골의 문화와 지혜를 배우고 몽골에 대하여 한층 더 이해하게 됩니다.책 뒷부분에는 한옥과 게르의 다르지만 같은 공통점을 자세하게 풀이하여, 한국과 몽골의 주거환경을 통한 문화비교를 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