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장 윤리란 무엇인가 1. 경험적 현실로서의 윤리 규범 2. 절대론적 윤리설과 윤리학적 회의 3. 삶의 지혜로서의 윤리 4. 가치의 세계 5. 가치설과 윤리의 문제 2장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윤리적 상황 1. 고조선 2. 삼국시대 3. 통일신라시대 3장 고려시대의 윤리적 상황 1. 무속 신앙과 고려의 불교 2. 유교 사상과 그 반대 세력 3. 무인 정권 시대의 민심과 사회상 4. 고려 말기의 윤리적 상황 5. 찬양받은 덕목과 그 실천 사례 4장 조선시대의 윤리적 상황 1. 유교적 덕치 국가 건설의 이념 2. 조선 초기의 교화 정책 3. 대가족제도의 질서와 양반들의 세력 싸움 4. 전란과 당쟁의 세월 5. 조선 말기의 내우외환 6. 조선시대 윤리적 상황의 밝은 측면 5장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윤리적 상황 1.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민족의 수난 2. '개화'에 대한 염원과 현실의 어려운 여건 3. 일제시대의 정신 풍토 개관 4. 민족주의와 가족주의 5. 개화 속의 남존여비 6. 농민과 도시인 6장 해방 이후 : 남한의 상황 1. 도덕적 무정부 상태와 좌우익의 갈등 2. 금전만능과 향락 그리고 이기주의 3. 흔들리는 가족 윤리 4. 남녀관과 성 윤리 5. 전통 의식과 시민 의식 6. 자유민주주의의 허실 7장 현대를 위한 한국 윤리 : 기본과 전략 1. 도덕성 제고의 전제 조건 2. 새 시대를 위한 한국 윤리의 주춧돌 8장 현대를 위한 한국 윤리 : 가족, 직장 사회 1. 현대의 가족과 그 윤리 2. 현대사회에서의 직업과 직업윤리 3. 질서 있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주요 덕목 9장 인간교육 1. 인간교육의 핵심: 가치관 교육 2. 인간교육이 실패하게 된 사유 3. 인간교육의 목표 : 바람직한 인간상 4. 인간 교육의 방안 참고문헌 |
우송, 金泰吉
김태길의 다른 상품
|
이 전집은 지난 2009년 5월 27일 타계한 철학자 우송(友松) 김태길(金泰吉) 선생의 저작집으로, 선생의 1주기를 기념하여 간행되었다.
현대 한국이 낳은 가장 큰 윤리학자이며, 교육자이며, 사회운동가인 저자는 1세기에 가까운 격동의 시대를 살면서 좀 더 올바르고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윤리에 대한 저자의 학문적 관심은 해방 후 어지러운 현실의 체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현실을 개혁하기 위한 청사진을 윤리학에서 찾고자 하였고, 우리나라의 현대 윤리학을 학문적으로 정초하였다. 그의 연구는 규범 윤리학에서부터 분석 윤리학까지 아우르며, 이론적 탐구에서 현실적 실천에까지 미친다. 저자는 또한 오랜 세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 내었으며, 사회운동가로서 ‘철학문화연구소’를 창설하여 철학의 대중화 운동을 실천하였고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을 주도하였다. 이런 활동들은 누군가의 선구적인 노력만이 사회 개혁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저자의 평소 신념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학문과 삶을 일치시켜야 하며 진정한 철학은 현실을 기반으로 전개할 수밖에 없다는 그의 지론이 구체화된 것이기도 하다. 전집은 총 15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태길 선생의 저작을 총망라하였다. 몇몇 책들을 살펴보면, 먼저 '윤리학'은 초판 발행 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윤리학의 고전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또한 '한국 대학생의 가치관',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사실적으로 탐구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려는 이론적인 시도의 결과물로, 특히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은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존 듀이의 사회철학'은 듀이가 사회 현실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철학자라는 면에서 저자의 학문적인 관심이 사회 현실의 문제로 옮겨 가는 계기가 된 저서이며, 정년 후 5년여에 걸쳐 저술한 '변혁시대의 사회철학'은 저자의 역작으로 인촌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공자 사상과 현대사회', '유교적 전통과 현대 한국', '한국 윤리의 재정립' 등의 학술서와 '흐르지 않는 세월', '무심 선생과의 대화', '삶이란 무엇인가', '체험과 사색' 등 철학적 사색을 담아낸 수필집이 전집에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