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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개설
양장
김태길
철학과현실사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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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 김태길 전집

책소개

목차

윤리학 개설

序章 現代와 論理學
一章 論理學의 課題
二章 論理學說에 關한 史的管見
三章 道德現象의 本質
四章 論理學의 方向
五章 人間性과 行爲의 世界

Naturalism and Emotivism

ChapterⅠ. The Problems
ChapterⅡ. Perry : Value and Interest
ChapterⅢ. Dewey : Value and Problemaic Situation
ChapterⅣ. Stevenson : Value and Attitude
ChapterⅤ. Concluding Remarks

저자 소개 1

우송, 金泰吉

김태길 선생은 1920년 충북 중원 출생이다. 청주고등학교와 경성대학교(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4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1957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윤리에 대한 그의 학문적 관심은 자신의 절실한 실천적 문제로부터 촉발되었다. 일본에서 제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법학부에서 공부하다가, 광복 이후 한국 사회가 극도로 혼란한 것을 체험하면서 한국을 위하여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건전한 윤리 의식이라고 생각하여 경성대학교에서 윤리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이다.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김태길 선생은 1920년 충북 중원 출생이다. 청주고등학교와 경성대학교(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4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1957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윤리에 대한 그의 학문적 관심은 자신의 절실한 실천적 문제로부터 촉발되었다. 일본에서 제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법학부에서 공부하다가, 광복 이후 한국 사회가 극도로 혼란한 것을 체험하면서 한국을 위하여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건전한 윤리 의식이라고 생각하여 경성대학교에서 윤리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이다.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62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국철학회와 철학연구회 회장으로 일하였고, 정년퇴임 후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KBS 이사장, 학술원 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강단에서 규범 윤리와 메타 윤리를 주로 강의했으며 1971년 하와이대학교의 동서문화센터에서 연구년을 보내고는 사회문제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많이 표명하였다.
1986년 2월 정년퇴임을 한 후에 윤리 운동의 시작으로 철학문화연구소를 설립하였는데, 이는 철학자가 아닌 일반 지성인들을 철학함의 길로 인도하려는 시도였다. 1987년 출범한 철학문화연구소에서는 계간지 '철학과 현실'을 발행하고 일반인들을 위한 철학 교양 강좌를 열었다. 또한 2001년부터 사회 각계의 인사들이 참여한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이라는 윤리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 모두 삶과 도덕에 대한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들기 위한 김태길 선생의 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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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1쪽 | 153*224*35mm
ISBN13
9788977757110

출판사 리뷰

이 전집은 지난 2009년 5월 27일 타계한 철학자 우송(友松) 김태길(金泰吉) 선생의 저작집으로, 선생의 1주기를 기념하여 간행되었다.

현대 한국이 낳은 가장 큰 윤리학자이며, 교육자이며, 사회운동가인 저자는 1세기에 가까운 격동의 시대를 살면서 좀 더 올바르고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윤리에 대한 저자의 학문적 관심은 해방 후 어지러운 현실의 체험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현실을 개혁하기 위한 청사진을 윤리학에서 찾고자 하였고, 우리나라의 현대 윤리학을 학문적으로 정초하였다. 그의 연구는 규범 윤리학에서부터 분석 윤리학까지 아우르며, 이론적 탐구에서 현실적 실천에까지 미친다.
저자는 또한 오랜 세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인재들을 길러 내었으며, 사회운동가로서 ‘철학문화연구소’를 창설하여 철학의 대중화 운동을 실천하였고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을 주도하였다. 이런 활동들은 누군가의 선구적인 노력만이 사회 개혁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저자의 평소 신념의 표현이면서, 동시에 학문과 삶을 일치시켜야 하며 진정한 철학은 현실을 기반으로 전개할 수밖에 없다는 그의 지론이 구체화된 것이기도 하다.

전집은 총 15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김태길 선생의 저작을 총망라하였다.
몇몇 책들을 살펴보면, 먼저 '윤리학'은 초판 발행 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윤리학의 고전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이다. 또한 '한국 대학생의 가치관',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 등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사실적으로 탐구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려는 이론적인 시도의 결과물로, 특히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은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존 듀이의 사회철학'은 듀이가 사회 현실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하는 철학자라는 면에서 저자의 학문적인 관심이 사회 현실의 문제로 옮겨 가는 계기가 된 저서이며, 정년 후 5년여에 걸쳐 저술한 '변혁시대의 사회철학'은 저자의 역작으로 인촌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공자 사상과 현대사회', '유교적 전통과 현대 한국', '한국 윤리의 재정립' 등의 학술서와 '흐르지 않는 세월', '무심 선생과의 대화', '삶이란 무엇인가', '체험과 사색' 등 철학적 사색을 담아낸 수필집이 전집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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