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만약에 2
일반역사편
이종인
세종연구원 2003.08.16.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역사 읽기는 재미있어야 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로버트 카울리

1. 서양 철학사에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없다
기원전 424년 델리온 전투와 소크라테스/빅터 데이비스 핸슨

2. 이집트의 국교는 그리스도교
기원전 31년 악티움 해전과 클레오파트라/조시아 오버

3. 나사렛 예수, 향년 97세로 세상을 뜨다
빌라도와 예수, 그리고 그리스도교/카를로스 M.N. 에이레

4. 스칸디나비아인들, 유럽을 지배하다
1066년 10월 14일의 헤이스팅스 전투/세실리아 홀랜드

5. 아메리카는 중국 땅
15세기 명나라와 환관 정화의 해양 원정/시어도어 F. 쿡 주니어

6. 오늘날, 미국은 없다
1521년 종교 재판에 회부된 마르틴 루터/제프리 파커

7. 청교도 혁명은 없다
1641년 8월, 런던에 창궐한 전염병과 찰스 1세/시어도어 K. 래브

8. 나폴레옹, 카리브 - 아메리카 제국을 건설하다
1802년 열대 숲모기와 나폴레옹/토머스 플레밍

9. 미국 흑인에게 자유란 없다
1862년 9월 노예 해방 선언과 링컨/톰 위커

10. 양차 세계 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1870년 7월 엠스 전보 사건과 보불 전쟁/앨리스테어 혼

11. 제1차 세계 대전, 조기에 종결되다
19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시어도어 루스벨트/존 루카치

12. 제1차 세계 대전, 독일이 승리하다
1915년 독일의 잠수함과 베트만 홀베크/로버트 L. 오코넬

13. 공산주의 혁명은 없다
1917년 봄, 레닌과 밀봉 열차/조지 페이퍼

14. 프랭클린 루스벨트, 암살당하다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일곱 번의 행운/제프리 C. 워드

15. 제2차 세계 대전, 1938년에 발발하다
1938년 9월 뮌헨 협정과 체임벌린/윌리엄슨 머리

16. 영국 수상, 처칠은 없다
1940년 영국, 처칠과 핼리팩스/앤드류 로버츠

17. 일본의 식민지, 오스트레일리아
1942년 코코다 트레일 전투와 ‘더 보이스’ 부대/제임스 브래들리

18. 베를린, 원폭으로 불바다 되다
나치의 암호 기계 에니그머와 연합국의 해독/데이비드 칸

19. 바티칸, 유대인 학살에 항거하다
유대인 학살과 교황 비오 12세의 침묵/로버트 카츠

20. 동서 냉전은 없다
1994년 가을 유럽, 서구 역사상 가장 큰 실책/칼렙 카

21. 히틀러, 전범 재판에 회부되다
1945년 4월, 히틀러의 자살/로저 스필러

22. 분단의 땅, 일본
1945년, 미군의 일본 본토 침공 작전/리처드 B. 프랭크

23. 미 국무 장관은 소련의 첩자
1944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F.D. 루스벨트의 러닝메이트/제임스 체이스

24. 닉슨, 존슨, 케네디라는 미국 대통령은 없다
1948년, 미국의 세 의원 이야기/랜스 모로

25. 보드카는 없다
정복자 피사로가 페루에서 가져온 감자/윌리엄 H. 맥닐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1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이종인의 다른 상품

편자 : 로버트 카울리
로버트 카울리(Robert Cowley)는 계간지 <군사 저널 MHQ: The Quarterly Journal of Military History>을 창간하고, MHQ 발간 10주년을 기념하여『만약에 What IF?』(군사역사편)를 편집하게 되었다. 이후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1편에서 못 다한 일반 역사에 관한 대체 역사 에세이들을 모아 이 책을 내놓았다. 제1차 세계 대전에 관한 권위자이기도 한 그는, 제프리 파커와 함께『전사(戰史) 안내서 Reader’s Companion to Military History』를 편집했다. 그는 잡지와 단행본 출판업계 일인자로 손꼽힌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12g | 153*224*35mm
ISBN13
9788986698534

책 속으로

설혹 중국 함대가 아프리카 너머로 진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인도양 분지에서 해상 노력과 외교적 노력을 계속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16세기의 당연한 세계 역사로 받아들여진 유럽의 발견 시디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그리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전개되도록 했을 게 분명하다. 물론 외부 세계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개방적인 것이 아니었다. 고대로부터 중국의 황제들은 중국이 큰 전체의 작은 부분 - 많은 나라 가운데 한 나라 - 이 아니라 세계 문명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기 나라를 '중화'라고 불렀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중국은 한국, 베트남, 티베트 같은 국경 지대의 나라들에게 관대한 정책을 펴왔다. 때문에 중국이 인도양 지역에서 오랫동안 상주했더라면 그 지역의 나라들에게도 관대한 정책을 폈을 가능성이 많다.

유교 문명을 세계무대로 전파한 중국 함대는 이베리아 반도의 사람들처럼 어떤 지역의 전 민족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중국인들은 이 새로 발견된 국가들로부터 그들의 문명을 말살하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지방 총독을 임명하여 현지인을 압박하면서 중국의 신을 믿으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만약 중국 함대가 유럽인들보다 한발 앞서서 이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 p.144

출판사 리뷰

‘IF’로 상상하는 대체 역사의 무대에는 제한이 없다!

『만약에』1편은 모두 군사 분야만을 다루었다. 무력 대결은 가장 자연스러운 대체 역사의 무대이다. 하지만 전쟁만이 대체 역사의 소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도 정치도 대상이 된다. 성역은 없다. 인류 역사에서 중요했던 네 가지 순간 또한 ‘만약에’로 상상할 수 있다. 만약에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지 않고 본시오 빌라도에 의해 석방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에 그랬다면 예수는 97세까지 살다 세상을 뜨지 않았을까? 물론 오늘날 그리스도교의 지형은 달라졌을 것이다.(3장 카를로스 M.N. 에이레) 중국 명나라의 환관 제독이었던 정화(鄭和)는 콜럼버스보다 반세기 앞서 아라비아 반도의 홍해까지 탐험했었다. 이 정화가 원정을 중단하지 않고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항해를 계속했다면, 스페인이 아닌 중국이 신세계를 발견했다면, 아메리카 대륙, 특히 미국의 모습은 달라졌을 것이다.(5장 시어도어 F. 쿡 주니어) 마르틴 루터가 이단 판정을 받고 화형에 처해졌다면, 그리고 그의 투쟁 도구였던 인쇄기가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면?(6장 제프리 파커) 1917년에 독일이 레닌을 ‘밀봉 열차’에 태워 페트로그라드에 보내지 않았다면, 그래서 레닌이 러시아에 너무 늦게 도착해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13장 로버트 L. 오코넬)

역사에는 일정한 법칙도 필연도 없다― 가정과 사소함과 우연으로 역사를 읽는다!

대체 역사는 일어날 법했던 일들을 상상함으로써 실제 역사를 가장 뚜렷하게 이해시켜 준다. 예를 들어 만약에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잉글랜드 왕 해롤드를 죽인 화살이 빗나갔다면, 사태는 어떻게 흘러갔을까? 아마도 오늘날 유럽의 지배 세력은 달라졌을 것이다.(4장 세실리아 홀랜드) 1933년 2월 대통령 후보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암살하려 했던 주세페 장가라가 몇 분만 일찍 마이애미 유세장에 나타났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14장 제프리 C. 워드)
또한 역사의 판도를 바꿔 놓은 것은 인간 자신만이 아니다. 전염병이 일찍 번졌으면 영국에서 청교도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7장 시어도어 K. 래브) 모기 또한 엄청난 역할을 했다. 아마도 열대 숲모기는 오늘날 미국 독립의 일등 공신일지도 모른다.(8장 토머스 플레밍) 지금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평범하지만 중요한 식품인 감자가 정복자 피사로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세계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감자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도 흥미롭다.(25장 윌리엄 H. 맥닐)

이 책에 모아 놓은 25편의 신작 에세이는 역사의 주요 무대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역사의 기로와, 우리의 삶이 더 좋은 쪽으로 혹은 더 나쁜 쪽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는 상황을 상상한다. 아울러 우연으로 가득한 역사에는 일정한 규칙이란 없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만약에1』‘군사역사’편에 이어『만약에2』‘일반역사’편은 <시카고 선 타임스>가 평했듯이, “이야기의 재미와 지적 자극이 흘러넘치는 생생한 게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