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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빛과 어둠
2장 제4차 중동 전쟁
3장 동풍
4장 인도차이나
5장 피폭
6장 제2차 동아시아 전쟁
7장 요동사단
8장 베이징
9장 산둥 반도

저자 소개 1

서울 출생으로, 학업을 마친 후 캐나다에서 거주하다가 2005년에 귀국했다. 2006년 『비상』을 ‘조아라’에 연재하면서 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두 번째 작품으로 『동해』를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연재를 하였다. 2005년에 『비상』 출간하였으며, 2007년에는 『등천』, 『간도대란』 등을 연재하였다. 『동해』, 『등천』, 『간도대란』 모두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연재할 당시 베스트 1위를 기록하였고, 조아라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대한민국』을 연재하여 조회수 1위 투데이 베스트 1위를 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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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23g | 153*224*20mm
ISBN13
9788959791545

출판사 리뷰

제1·2차 세계대전은 대한제국의 비상으로
역사와는 다른 흐름의 전쟁이 되어 끝나고,
석유를 둘러싼 중동전쟁이 이제 다시 시작된다!!


중화제국을 꿈꾸는 갈라진 두 중국, 중화민국과 천화공국의 야욕은 또 다른 전쟁을 불러오고, 기득권을 대한제국에 빼앗긴 서구열강의 백인우월주의단체들은 아시아에서 불어오는 전쟁의 기운을 절묘하게 이용해 백인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데...
의미 없는 전쟁을 피하고자 노력했던 대한제국의 바람은 무너지고 석유를 둘러싼 제4차 중동 전쟁과 제2차 아시아 전쟁은 시작된다.

“이 글은 1898년에 사무엘 오델이라는 작가가 쓴 ‘마지막 승리’라는 작품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이 시사하는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지배자가 되어야 하며 그것이 ‘마지막 이상의 실현과 영원한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동양의 제국은 과도한 병력 감축으로 힘을 잃었고 우리 동맹국들의 힘은 세계대전 이후, 지난 30년간의 부단한 노력으로 지금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우선은 황인종 내부의 갈등부터 시작해 힘을 소진시키고 잡종인종의 국가인 터키를 무너뜨려야 할 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뒤에 시립하고 있던 정장의 사내에게 손짓을 하자 사내가 준비했던 서류 한 장씩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지금 보여드리는 계획서는 회수용이니 보시고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극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사안이니 만큼 내드릴 수 없는 점 이해를 바랍니다. 우선 가장 앞에 보이는 것은 유럽의 현황입니다. 우선 독일과 유럽의 경제는 이미 15년 전부터 우리의 손아귀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유럽은 북해의 유전 개발이 완료되는 90년대 말이나 되어야 원유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고 러시아는 바쿠 유전의 상실로 인해 중동에 대한 무기 판매와 우리의 지원으로 근근이 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유럽은 중동과 터키를 흔들어 놓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중동을 흔들기 위해서는 황인종의 동아시아 역시 흔들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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