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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여행
엉터리 선장 가라앉는 배 구명 보트 끔찍한 뱃멀미 강렬한 태양 ... 악천후를 만나다 구사일생 구조 신호를 올려라 |
홍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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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뜨거운 열대의 바다에서 살아남아라!
『바다에서 살아남기』의 무대는 북마리아나 제도 인근의 열대 바다입니다. 두리와 리나는 아빠와 함께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로 보트 여행을 떠났다가 보트가 침몰해서 바다에 표류하게 됩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식량은 바나나 두 덩이와 1.5 리터 물 두 통이 전부입니다. 그나마 며칠이 지나자 모두 바닥이 나 버리고 두리 일행은 타는 듯한 갈증과 굶주림에 시달리며 지쳐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 리나가 기지를 발휘하여 물을 구하면서 본격적으로 물고기 낚시를 시도하게 되고 월척을 낚아 오랜만에 포식한 이들에게 피에 굶주린 식인 상어가 공격을 해 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위기 상황을 넘기고 잔인한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바다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서바이벌 상식들! 바다에서 표류하게 되었을 때 생존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물과 식량을 구하는 것입니다. 서바이벌 상황에선 장기간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보다 물을 마시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치명적입니다. 왜냐 하면 사람은 자기 체중의 절반 가량을 잃어도 살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못하면 신체의 밸런스가 깨져 단시일 내에 쇼크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첫째, 비를 받아서 먹는 것 둘째, 물 증류 장치를 만들어서 먹는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물 증류 장치의 기본 원리는 증발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그 모양과 형태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식량을 구하는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 것, 둘째는 바다에 떠다니는 해조류를 구하는 것, 셋째는 드물지만 구명 보트에 앉은 바닷새나 수면에서 휴식을 취하는 바다거북을 잡아먹는 것입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중요한 것은 물이 없으면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데 물은 체내 세포 조직에서 얻으므로 음식을 먹기 전보다 훨씬 더 갈증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물과 식량 이외에도 바다에서 표류할 때 위험 요소인 식인 상어, 열대성 저기압, 질병 등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넣어서 구성하였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대만과 중국에 저작권 수출!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는 현재 150만 부가 넘게 판매된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저작권 수출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1차 시리즈 4권은 대만의 삼채문화(三采文化)와 중국의 21세기출판사(21世紀出版社)에 저작권 수출이 되어 2003년 상반기에 각각 현지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중국 시장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대만은 출판 시장이 나름대로 규모가 있고 일본 만화가 시장을 완전히 점령한 상태에서 우리 학습 만화가 수출된 것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