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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에서 데미안까지 명작의 탄생
세계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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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빵을 훔친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셰익스피어가 낳은 최고의 비극 작품 『햄릿』
미운 새끼 오리 안데르센, 동화의 임금님이 되다
러시아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친 톨스토이의 『부활』
인간의 이중성과 허위의식을 고발한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자신의 소설 『야간비행』처럼 죽음을 맞이한 생텍쥐페리
작품을 모두 불태워 달라고 유언한 카프카
노예 해방을 앞당긴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독자마저 조롱한 풍자 문학의 걸작,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이백을 흠모한 두보, 신선을 찾아 나서다
괴테가 5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근대문학의 걸작, 『파우스트』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기발한 상상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베리아 유형 생활에서 잉태된 최고의 걸작,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법정에 선 사실주의 문학,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꿈을 향해 돌진하는 인간 ‘돈키호테’를 창조한 세르반테스
어른을 화나게 한 ‘삐삐’, 어린이의 영웅이 되다
알을 깨고 나올 젊은이에게 주는 책,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나약하고 무기력한 중국인을 향한 외침, 루쉰의 『아Q정전』
나치 치하에서 숨어 지내던 유대인 소녀의 기록 『안네의 일기』
스탈린 독재를 비판한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저자 소개 2

햇살과나무꾼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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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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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린 왕자』,『톨스토이 단편』,『음악이 그림을 만난 날』,『끼리끼리 꿀꺼덩』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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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502g | 184*238*20mm
ISBN13
9788937845789

출판사 리뷰

삶을 바라보는 깊은 시각을 심어주는 세기의 걸작들!
세월이 흘러도 끊임없이 읽히고 민족과 국경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문학 작품들이 있다. 『햄릿』에서 『데미안』까지 고전의 반열에 오른 문학작품 21편을 선별해 작품을 쓴 작가들과 위대한 작품을 낳기까지 그 탄생 배경에 대한 신뢰할 만한 일화를 소개하여 작품을 좀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작품을 낳기까지 작가들은 어떠한 고뇌를 겪었으며,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작품들이 만들어졌는지가 흥미롭게 소개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파우스트』, 『노인과 바다』, 『데미안』, 『돈키호테』 같은 문학 작품은 변함없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으로 영역을 넓혀 새롭게 재해석되며 관객들과 교감한다.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을 자랑하는 이들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기인한 걸까?

이들 문학 작품들은 시대가 변해도 빛이 바래지 않는, 인생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작품을 쓸 수 있는 통찰력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헤세의 『데미안』처럼 현실의 삶에서 닥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가운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의 의지를 믿는 일이라는 작가의 깨우침이 빛나는 명작을 낳기도 하고,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처럼 사실주의에 충실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치고 다시 쓰는 인고의 노력이 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기는 역작을 낳기도 한다. 위고와 톨스토이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이 『레미제라블』과 『부활』이라는 대작을 낳았고, 생명과 맞바꿀 정도의 강렬한 문학적 열정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카프카의 작품들에 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처럼 사람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풍자함으로써 두고두고 시대의 거울이 되는 작품도 있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은 굶주린 조카들을 위해 빵 하나를 훔친 죄로 19년 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 주고,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이러저러하게 얽힌 인간관계로 인해 고뇌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복수에는 성공하나 아무도 행복하지 못한 인간적인 비극을 보여 준다. 그런가 하면 『인어공주』, 『엄지공주』, 『미운 새끼 오리』 등을 쓴 안데르센은 동화를 통해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따뜻한 인간애를 전해 준다.

본문 옆의 꼬마상식을 통해 짤막한 보충 지식을 담았고, 각 이야기의 끝에 팁을 넣어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한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에 대한 기본 상식과 함께 명작을 바라보는 눈을 갖추게 될 것이고 아울러 언제든 꼭 읽고 싶다는 바람을 독자들에게 심어준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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