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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의 잠 속의 바다는 늙은 배의 꿈 물노래 바다 눈알 바다 떠돌이의 노래 바다 비 바다를 꿈꾸며 바다와의 만남 밤바다에서 水夫手帖 이마 정다운 바다에서 구름새 그리움 안개 바다 해파리를 위하여 푸른 빛에 물들다 2부 피뿌리꽃 겨울 동백 풀잠자리꽃 수선화 순비기 나무를 위하여 알을 품으러 상가리 가다 억새바다 찔레꽃 겨울 억새 눈맞춤 마라도 억새 바위 연꽃 봄바람 꽃 허공 붙잡고 푸른 별꽃 가을 억새 3부 그해 4월 沙羅오름 북쪽 길 따라가다 보면 물의 법문 큰 슬픔은 드러나지 않게 둥지를 튼다 용눈이 오름 어느 위안부의 고백 지렁이 어떤 죽음 마음의 풀을 베다 뒤영벌 동박새 달팽이 하루살이 나는 바퀴를 본 것일까 나무물고기 거미 호랑지빠귀 4부 눈망울 業 별도봉 편지 비양도에서 물빛아이 수평선 수평선 연서 애월리 밤바다 풍경 날개를 꿈꾸다 폐차 먼지 두모악에서 꿈에 대하여 꿈의 시 詩에 대하여 해설_시의 순수 혹은 바다와 꽃(김병택) 축하의 말 시인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