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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예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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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1. 예수의 세례
2. 예수가 받은 유혹
3. 하느님 나라에 대한 복음
4. 산상설교
5. 주님의 기도
6. 예수의 제자들
7. 비유의 가르침
8. '요한 복음서'의 위대한 상징들
9. 예수가 지나간 길의 중요한 두 이정표
10. 예수가 말한 자신의 이름

역자 주 / 참고문헌 / 용어풀이 / 감수의 글

저자 소개 3

저베네딕토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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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Ratzinger,요제프 라칭거

1927년 4월 16일 독일 바이에른주 마르크틀암인에서 태어났다. 1951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프라이징, 본, 튀빙겐, 레겐스부르크 등 여러 대학에서 교의 신학 교수를 지냈으며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문 위원으로 참여했다. ‘맑게 깨어 있는, 분석적인 동시에 강력한 종합력을 겸비한 지성’으로 사랑받았고, 그의 말에는 ‘고전적인 광채’가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1977년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 대교구장이자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지내던 중 2005년 4월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2013년 2월, 건
1927년 4월 16일 독일 바이에른주 마르크틀암인에서 태어났다. 1951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프라이징, 본, 튀빙겐, 레겐스부르크 등 여러 대학에서 교의 신학 교수를 지냈으며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문 위원으로 참여했다. ‘맑게 깨어 있는, 분석적인 동시에 강력한 종합력을 겸비한 지성’으로 사랑받았고, 그의 말에는 ‘고전적인 광채’가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1977년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 대교구장이자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지내던 중 2005년 4월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2013년 2월,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이행하기 힘들다는 스스로의 판단하에 교황직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 바티칸 내 ‘교회의 어머니 수도원’에서 말년을 보내다 2022년 12월 31일, 95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세계의 많은 이들은 베네딕토 16세를 교회의 내적인 성장과 신앙의 기초를 견고하게 한 교황으로 평가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를 “위대한 교황”이라 칭했다.

베네딕토 16세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구성주의에 대한 연구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된 관심 분야는 이론심리학과 인문학 기반의 학제적 마음 연구다. 주요 저서로는 『인지와 자본』(공저), 『동서의 문화와 창조』(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앎의 나무』, 『지혜의 탄생』, 『뇌의식과 과학』, 『옳고 그름』, 『사회적 뇌』,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의 진화』, 『아들러 삶의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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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십여 년간 영어 강의 및 번역 작업에 힘써왔다.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문장비평가 과정 수료 후 현재 국어상담소 상담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영어 및 독어 출판 전문 번역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메트로 2033』『콘클라베』『시간관리 팁 120』『수학의 역사』『나이트』『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 다섯 가지』『느림에의 초대』『하루하루가 선물입니다』『운동화 전쟁』『경제학 클래식 카페』 『유령의 해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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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정종휴
1950년 전라남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법과대학 졸업 후, 일본 교토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뮌헨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연구했으며, 일본 규슈대학, 히토쓰바시대학, 시마네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전남대학 법과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남대 로스쿨 민법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1년 독일에서 지은이를 만난 이래 지은이의 《신앙의 현재상황─그래도 로마가 중요하다》(바오로딸, 1994), 《이땅의 소금》(가톨릭출판사, 2000), 《하느님과 세상》(성바오로, 2004), 《전례의 정신》(성바오로, 2006), 《신앙─진리─관용》(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9)을 번역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1쪽 | 656g | 153*224*30mm
ISBN13
9788934940173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독자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신학 교수를 하다가 1977년 주교가 될 때의 사목표어로 '우리는 진리의 협조자들이다'(요한의 셋째 서간 8절)를 택하였다. 진리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였다. "스스로가 진리인 분"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것, 그럼으로써 이 세상에 진리가 보이도록 하고, 사람들이 그 진리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 것이다. 이러한 그가 2002년 라디오 바티칸 인터뷰에서 '당신에게 예수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물음에 답한 적이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글로서가 아니라 육성으로 그 답을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은 그와 함께 《나자렛 예수》 여행을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잘 알려지지 않은 그 방송 인터뷰 마지막 부분을 보시라.
"그러니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예수님은 내 인생의 기준점이시다고요. 그분과의 대화 속에서 살려 하고 또 그분으로 하여금 나를 끊임없이 바로잡도록 하려고 합니다. 이 말은 한편으로는, 그분 앞에 서서 끊임없이 내 실패를 깨달아야만 한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정리해야만 한다는 뜻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면서 늘 새롭게 커다란 신뢰를 받아서 용서하는 이로서 그분이 나를 다시 받아들이시어 내가 그분과 더불어 다시 계속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과레스키의 영화들에서 보여주었던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이야기하고 그로 말미암아 제대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던 그 신부지요. 극적인 면은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아주 심오한 방식으로 이는 그리스도교인 누구에게나 다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정말로 예수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을 내 생활에 적용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꾸지람을 받기도 하고 또 도로 일어서서 더 잘하겠다는 노력과 함께 새로 시작할 용기를 얻는 과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늘 예수님은 선하시고 또 예수님은 엄하시지만 무엇보다도 선하시어 내가 무너지지 않게 하신다는 걸 알면서 예수님과 함께 나는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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