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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궁금해 하는 간지러움에 대한 모든 이야기
피부가 간질간질해서 긁는 것은 누구나 종종 경험하는 단순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그건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겠지요. 『가려워 가려워』는 재동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러 질병과 상황에 대해 알려 줍니다. 재동이는 두드러기에 걸리기도 하고, 수두에 걸리기도 합니다. 아토피인 친구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단체로 이가 생기기도 하고, 모기에 물리기도 합니다. 앞에 쓰여 있는 모든 상황의 증상은 가려움으로 압축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실제로 종종 겪는 가려움증들이지요. 『가려워 가려워』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증상을 소개하고, 너구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진료와 상담을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책처럼 무겁지 않고 쉽게 재미있게 쓰여 있지요. 아이와 함께 차근히 읽고, 아이들이 겪었던 가려움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다 보면 그러한 가려움증은 피부가 건강해서 일어나는 좋은 반응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병원에 가서 검사 받는 것을 두렵지 않게 여기고, 신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가려워 가려워』를 통해 내 몸에 대해 좀 더 알고 관심을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과학은 내친구」 소개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된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한림출판사의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는 『피 이야기』 『왜 방귀가 나올까』 『뼈』 『우리 몸의 구멍』 『누구나 눈다』 등 우리 신체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들과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콩』 『꼬리가 하는 일』 『겨울눈아 봄꽃들아』 등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야채로 도장찍기』 『움직이는 종이접기』 등 직접 체험하고 실험해 볼 수 있는 알찬 작품들, 그 외에도 더욱 다양한 과학 그림책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야규 겐이치로, 고미 타로, 호리우치 세이치, 초 신타, 이제호, 한영식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로 구성된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를 통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