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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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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0-08-12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한 책입니다. 영어에 능숙하신 분들은 영문 중심으로 빨리 읽어 나가면 됩니다. 한국인 중에는 영어에 상당히 약한 분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아무리 쉽다고 해도 읽기 만만치 않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영어에 정말 약하신 분들은 한글 해석을 먼저 보면서 거기에 해당하는 영문이 어떻게 쓰였는지 거꾸로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영어소설 한 편을 읽으면 그 공부의 양이 상당합니다. 그 후 다시 읽을 때 영문 중심으로 보는 것을 시도해 보십시오. 처음에는 해석과 해설의 도움을 받지만 읽다 보면 스스로의 힘으로 영문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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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ught to have judged by deeds 〈 〉 행동으로 판단했어야 하는 건데.
and not by words. 〈 말이 아니라〉 Flowers are so inconsistent! 꽃들은 참 모순덩어리거든요! But I was too young to know 그러나 난 너무 어려서 ( ) 몰랐어요... how to love her... (그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 p.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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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only with the heart 가슴으로만
that one can see rightly; 바르게 볼 수 있어;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안 보이거든. --- p.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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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독 시리즈의 첫 번째인 어린왕자는 십독 시리즈 중 가장 짧고 가장 쉬운 책이 될 것이다. 다음 책들은 좀 더 길고 어려울 것이므로, 십독 어린왕자를 읽는 것은 영어의 상당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이외에 다음에 나올 십독 시리즈들을 읽는 준비작업이 된다.
영어 소설을 읽는 것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암담하다. 10년씩 영어를 배우고도 간단한 소설도 읽지 못한다. 문법 공부만 하고 영어를 많이 읽는 중요한 공부를 하지 않아서다. 영어 자체를 많이 읽을 수 있게 하려는 책이 십독 시리즈이다. 십독 시리즈 몇 권이 적어도 독해부분에서는 잉글리시 디바이드를 해결해줄 것이다. 책 몇 권이지만 우리 영어교육의 고질적인 병폐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다. |